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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ㆍ글쓴이  :   청샘 (2009.03.17 - 02:07)
ㆍ홈페이지  :   http://banzun.dothome.co.kr

    빛의지구 하등 의식 고등의식  


맘에들지않는다고 쌍수로 반응하는 set1 아리엘 등은 하등의식이오
김경호는 귀엽기라도하지
도사 강아지님같은경우는 고등의식으로판단됨
ㄳㅷ질이 다르기때문에 이해 공명할 수 없어 안티적 성향으로 보일수가 있다. 아직도 씨가 없는 쫏쟁인 사람도 있고 샛싹이 조금 자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샛싹이 자라 꽃이 한두개 핀사람도 있을 것이고 꽃이 만발하게 핀 사람도 있을 것이거, 그후 열매를 맺은 이들이 아주 극소수 있을 것이다.


내이름 거론 하지 말라 일렀건만...패를 가르고 쌍수를 들지말라. 칼날이 되어 돌아간다.


청샘이 그렇게 판단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김요섭님이 그래도 참신하고 깨우침의 기본이 된다고 본다.



안돼겠다 1주일에 한건은 빛의 지구에 글을 써여 중심을 잡지 않을까 본다.
정말 안티들이 안티성향이 있으면서 明智라도 조금 있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현실은 그렇치 못하다는 것이다. 암흑은 암흑을 같은 아젠다로 알기때문에 비난은 엉뚱한 곳에 화살을 돌린다. 부정은 분별력에서 출발하지 못하므로 위험하다.


anti 안티는 자신이 몸과 마음과 의식 맑지 않음을 알고 정화에 힘쓰도록 해라

이재는 후천시대... 혜인 지혜가 쏳아지는 시대로.
삼풍, 금풍, 가을바람, 하늘바람, 결실에 바람,
삼태극-화풍 수풍 금풍=속살바람이 부는 시기이므로 각별히 조심하도록 하라.
낡은에너지는 불에 태워질 것나 찬바람에 말라질 것이고, 그렇치 않으면 온전하게 남을 것이다.
金風금풍은 견고한 지혜로 상징될 것이며, 스스들이 살아남아 알아차릴 것이다.

火風화풍 태워질것이 태워지지 않은듯하고, 찬기운의 水風수풍 얼려질것이 얼려지지 않은듯한 것처럼 매말라 질 것이다.
속이 꽉찬이는 알맹이를 보전할 것이요.
속이 텅빈이는 쫏쨍이만 남아 얼려있다가 다음해에 거름이 될 것이오.

이는 기존의 것.
낡은파워 권력파워 성적파워 머니파워 종교파워 모든 낡은 것이 무너지고 새로 건축될 것이다.
그러므로 체가 열려있지 않은 욕심많은 돼지인간은 그 스스로 독기에 차 죽을 것이다.

수행자는 자신의 몸에 낡은 것이 태워지므로 매마른 장작과 비교 될 수 있으므로, 항상 적당한 운동과 적절한 영양보충과 순수한 물을 마시되 적절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우주원리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낙엽이 떨어지듯 찬바람이 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곡식이 쪽쟁이일 경우 그것이 추려저 충풍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져 다음해에 거름이 될 것이다.

모든 세상은 진동에 의해 형성되어있다. 그러므로 다음 세상 새시대의 진동을 맞출수 없다면 여지 없이 낡은형체는 무너질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양날의 칼날처럼 弓弓乙乙 하늘 기운이 내려오는 시대로..
바른이는 열매를 맺을 거이고, 그렇치 않은이는 냉혹한 결과를 맺게 된다.
그것은 태초의 시원 창조부터 맺은 계약이고 또 이후부터 자신들이 창조한 결과이고 이 우주법칙이나 개개인에게 그 창조와 행위에 책임이 주어진다.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신판과 책임이다.

지금은 태풍이 부는 시기이므로 그 시기에 태풍속에 잠잠하게 몸을 추수려야 하는
시기이므로 반항적으로 바둥바둥할수록 그 타격은 고수란히 그대들에게 다가온다.
그러므로 태풍이 지나간뒤 잠잠하고 고요해질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현명한다.

옛날과 달리 선과 악은 바로바로 자신에게 업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수련 수행자들에게는 ...위험한 에고.
독자적인 수행자들은 규율과 법이 억매임이 없으므로. 자유라는 것이 수식어로 따라 붙는다.
자신에 대한 자유분방함이 있을수록때 더욱 조심해야 방정맞게 날뛰지 말아야할 것이고.
몸의 변화가 있으며 그에 따라 마음과 의식의 변화도 동등하게 변화하게 되지만
이를 그릇치게 되면 몸의 변화는 있었도 마음과 의식의 변화는 몸을 따라가지 못해
50%대 3%에 못미쳐 전형적인 타락한 교주처럼 독단과 아집에 빠질 수가 있다.
몸의 변화는 30%라고 했을때 마음과 의식은 고작 일반적인 3~5%의 변화를 탓을때
바르지않은 수행자 자신도 그 자신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날이갈수록 혼탁해줄수가 있다.
왜야하면 보통인보다 집중 잘보고 지식 앎은 있어도 선악에 그에 분별은 조금있어도
자신 마음과 의식이 바른가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모든인간은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다.
  
또한 수행의 절정과 明智가 아닌 이상..보통사람보다 모든 면에 집중력이 높지만, 그래도 지식과 지혜의 허슬한 틈을 타 2분법적 해석과 즉흥적 주변현상과 여러 진실이 아닌 왜곡으로 미혹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경우는 수행계에서 드문 보기 쉬운 경우가 많다.

문자에 집중하던이...현실에 집중하던이...예언에 집중하던이...(과민성 집중)증후군이 발생할 수가 있다. 지난 빛의 지구에도 종종 몇몇 회원을 떠올릴수가 있다. 예를 들어(인생유전)분(0000000)(0000)

바르지 않은 지혜로 자신스스로 독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는 마치 어떤 스님이 살생과 육식을 하지 말뛰르지 않은 지혜로 자신스스로 독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는 마치 어떤 스님이 살생과 육식을 하지 말라 일렀건만 자신은 고기를 해탈시키기위해 먹는다는 교만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왜곡을 불러 이르키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분별하고 판단은 하되 확정하거나 독단해서는 않된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얼을 읊는다고 했다.
100단어 100문장에도 50문단에도 글속에 의도와 색체를 볼수 있으므로..누가 어떤 말을 하는가를 분별할 수 있는 시대이므로 각별히 본인들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다.

수행인들에게는 개발된 체를 통해 이시대에 고차원의 氣가 체를 타고 들와와 더 높은 방어막이 형성되고 있음에도 또한 자신이 중대한 실수를 하게 되면 공든탑 무너지듯 공력은 홀연히 살아저 버릴수도 있고 병력이 붙을 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는 이롭다.

공력이 높을수록 자신의 미묘한 사념과 감정에도 재빠르게 발동하므로 항상 조심 컨트롤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고 할 수 있다.



요줌은 정화되고 공력이 대단한 단체나 소규모 도반모임이나. 개개인은 말할 나위없이 ..하나같이 타집단과 경계를 허믈어야 할때인데도 수장이라는 분들이 고상하면서도 스스로들이 타형성집단을 은근히 판단적이게 말한다. 이는 프로그램 활동영역이 자신들에게 집중되어있기때문에 그렇다. 경계 형성은 종교단체-수행단체-영성 채널단체 이런식의 구도가 형성된다.
위없는 깨달음이 아니라면 엊절수가 없는 것이라 본다. 재아무리 아라한급이라고 해도 여지 없이 빈틈은 존재 하는 것이다.

물론 영성과 수행 오컬트가 공통점이지만, 엊절수 없이 칵테일처럼 섞일수가 없는 것이 또 당연한 이치로 느껴지기도 한다.

수행계는 채널링계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 경계하고 있다, 이유는 개개인의 재질이 다르기때문에 불협화음이 발생하고 절제있는 자신의 통제를 하지못하고 느슨한 틈들이 너무 많아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 부작용이 많다.

채널링쪽은 또 수행쪽을 경계하는 눈치가 많다. 이들에게는 수행이라는 것이 더욱 낯썰고 무 자유스럽게 보이고, 정화되지 못한 자신이 자기 하고 싶은것을 마음것 할고자하는 욕구가 강한 것이 그예라고 볼수가 있다.

이들 경계는 각각 개개인의 공명 재질이 다르기때문이다.
재질이 높으면 높수록 수행을 통해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겠지만, 재질이 약한자는 억지로 높은 이상을 취해도 부작용이 생긴다. 또한 재질이 높은 사람이 낮은 것을 취할때 역시나 문제를 발생시킨다.

소규모 도반형성에서는 스스로 해야할 공부와 서로 도반과 에너지 정화에 도움을 줄수 있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참으로 특이한 집단하나를 볼수가 있는데 집중적인 채널도 집중적인 수행도 아니고 (부분적으로 공통포함)자연스럽게 에너지 정화를 통해 방향을 잡는 단체가 한국에 등장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일반 보편적인 인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드리는 그 단체는 효과가 대단하다고 보인다.

또 수행계도 채널계도 아닌 중도적인 부류도 있을 것이다.


김경호는 개속 무언집중..


조회 수 :
1913
등록일 :
2009.03.17
06:34:13 (*.61.1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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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9.03.17
06:48:12
(*.61.133.83)
여러분 글 많이 올려주세요.
재밋게 볼께요.(_._)ㄲㅃ

아리엘

2009.03.17
08:59:47
(*.238.46.91)
뭐 저렇게 유치한 사람들하고 상대 하나요 .. 저런글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거 같은데요..

뭐 점잖은척 리플 달고 하더니 끝내 저런 식으로 자신의 본색을 나타 내는 군요..

저런 사람들 그냥 신경 끊어요. 한숨과 힘만 빠질뿐.. 도움 되는건 아무것도 없는 ..

최철안

2009.03.18
01:33:59
(*.235.55.165)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경호님 글 보면서 가득차 오는 것을 느낍니다.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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