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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담비라는 회원 글을 보고서 개인체험 전합니다.


공포에 주눅들어서 착한척 하는 씹선비들은 답이 없고 영적인 수준이 너무 낮다는걸 실감합니다.


네모 창 글은 담비 글제목과 서두 문장입니다


인간은 빛의 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어둠계  악령(악한 신들)의 노예이고 가축이 될 수 있다!

라고 해석해야 원칙에 맞는 해석인데 담비는 빛의 신은 없다!우깁니다


담비는  자꾸 사탄세력에 속한  뮤모앙에오와 프리덤티칭 이론에 세뇌되어서  무슨 게임판 시나리오처럼 우주 삼라만상을   간단명료하게 두더쥐 게임속 두더쥐  때려잡듯이 결론을 내리는 인물이지요.

  

깨달음을  스스로 얻었다고 자부하는데,

에오책 보고 한것이고, 에오 수행법 따라 한 것인데

게시판 글쓰기 수준이 흑화된 새까만 에너지 발산입니다!!!


깨달았으니까 죽으면 새까만 암흑물질 우주로 가면 되겠지요~

비물질계의 어둠 우주만 깨달았지,

빛의 우주를 일절 모르는 자아도취 인생이 담비자신입니다.


지구평평설을 일루미나티  분파가 만들었는데, 왜 자꾸

역정보들을 맹신하고 무식하게 처신하는 것일까요?


이사람은 인간의 휴먼의식 중 정신적 사랑 정서적 사랑이 뭔지 알까요?

ㅡㅡㅡㅡㅡㅡㅡ

담비 본인은 영적 수준  높다고 스스로 자부심 큽니다

그러면 본인의 비물질계의 창조력은 어느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천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염세주의자는 아닌것 같네요.

세상 비관 + 자기비관 = 염세주의자 인데,

세상 비판 + 자기긍정 = 담비(10년간 훈계했다 함)깨달음의 자부심 큼




ㅡㅡㅡㅡㅡ

《 베릭 답변 》


천국은 스스로 만든다!


아스트랄계의 여행은 해보았는가?

유체이탈후 그대가 창조한 비물질계 공간 가보았느냐고?


거기도 지구와 똑같은 구조야!

비물질계 지구는 공처럼 둥글지 않고 평평한 것 같아~

땅과 하늘 공간이  있고, 무한 광대한  공간이었지~


사람은 누구든지

비물질계 차원에 자신의 영토 왕국을 창조 할 수 있거든!

누가?  현생의식이 아니라 전생의식( 내면의식)이 창조하는 것이야!


나는 내가 창조한 영토를 구경해보았거든!

새처럼 날아서 비행을 했는데, 끝없이 펼쳐진  광대한 땅들

그리고 하늘 공간들, 그리고 지평선이 안보일 정도로 무한광대했지!


그리고 또  나중에 다시 가보니 창조가 완성되었어!

대자연의 산과 계곡 바위 암석 나무들 등등 숲으로  된 공간을

끝없이 새처럼 날면서 내려다보고 구경하고 감상했었지~ 


이런 경험은 10년전 일인데, 나의 천국을 스스로 만들어 두었고

확인을 마쳤는데, 어디 한번 너의 천국 세계를 좀 소개해보거라!


지구 삶은 영혼의 여행여정 중 잠시 쉬는 정류장이고

정류장 주변 동네 구경하는 과정들이라고!


인간이 신을 닮았다는 뜻은 물질계의 창조 능력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비물질계의 창조력을 뜻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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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793
등록일 :
2020.03.26
13:01:48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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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3.26
13:23:33
(*.28.42.153)
profile


사랑만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합니다!


대부분 사랑의 정서를 가족 친구 남녀관계로 한정해서

생각하는데, 사랑이라는 내면 정서는 크게 확장시키면

동물, 식물, 자연만물, 빛의 신성한 세계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확장된 사랑의 정서적 힘은 창조력을 키웁니다.


본글의 아스트랄계에 저의 개인적 영토가 창조된것은

바로 자연만물에 대한 사랑의 정서로 가능한 것입니다.


10~13차원의 우주 건설공학 창조주 신들은

물질계  우주를 창조합니다.

4~9차원 존재들은 비물질계를 창조합니다.


ㅡㅡㅡㅡㅡ 

지구인간들을 육체는 3차원을 살지만

육체안 내면의식은 4차원  이상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4차원  이상의 아스트랄계의 창조를

살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

그러므로 담비를 비롯해서 몇명의 회원들 글에 속지 마세요!

유사한 사상들을 전파하는 회색 에너지와 블랙에너지를

소유한 사람들 글 맹신하면 죽은후 영혼의 갈 길에 절대 도움 안됩니다!













백합꽃의 진한 향기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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