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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똑같은 내용 자주보면 지겹지요.

저는 어릴때나 젊을때나 중년이 넘어가는 지금이나 세대가 다른 트로트 뽕짝 지루박 이러한 음악을 들을때는 니끼하고 소름끼치기도 하는데 젊을때가 더 그렇고 이재는 음악소리가 들리면 무시하는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신세대들은 그런 느낌이 종종 들 것입니다. 그와 같이 글을 볼때 지겹고 니끼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같은 말을 대풀이하는 것도 이재 지겹게 느껴지거나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기분이 다르기때문에 주제가 단순한 주제로 시작하여 끝도 없이 1년 내내 말하는 것은 이재 지겹도록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 행설수설 술먹은 사람도 아니고 마냥 술에 취한 사람처럼 수다를 떠는 것도 좀 그렇군요.

좀 더 색다른 것 없나 하던말 또하고 편집하고... 아! ~이재 지겹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재글을 통해 느끼는 것 입니다. 또 전혀 모르는 내용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다 아는 사실 조금 더 보태어 말한다는 것이 좀 그렇치요.

어떻게 보면 저는 표현력의 연습에 불과 합니다. 또 카페를 운영하는자로써 이해력과 표현을 더 다듬어야 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을 유심히 살펴보게되면 더 낳은 아이템이 척척 떠오르기때문에 그런 점도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보다 독서를 통해서 좋은 점을 얻는 것이 이점이라고 봅니다.

글을 쓰다보면 그내용이 그내용이지요. 수다쟁이도 아니고, 한 일주일에 한 두편이면 족할 것을...

똑같은 말 되풀이하고 색다른 것 없는 매마늘 느낌 공감 합니다.

오늘 일요일 쓸때 없는 말을 왜이렇게 많이 했는지 ..심심해서 그런가.?


p.s

이재 지겨워서 조용히 묵언해볼렵니다.

안티들 내 이름 거론하지 마시오...
또 성나면 뛰어들음...



김경호..

  
조회 수 :
1874
등록일 :
2009.03.15
20:33:25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207/28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07

Noah

2009.03.15
21:37:10
(*.39.162.117)
그대가 젊은이들의 미래라면, 젊은이들에게 해주고싶은 진실들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삶의 길을 똑같이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다면 그에게 알려주고싶은 것이 있을것입니다.
그대의 증명속에서 나는 좀더 깊은 지혜를 경청하는 시간을 얻고자 합니다.
어떠싶니까? 그대의 아라한적인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고뇌의 시간은 참 긴것같더군요
그것들은 그대와 에고적인 시간을 가진 자들에게도 귀감이 될것입니다.

김경호

2009.03.15
23:09:22
(*.61.133.83)
제가 쓸대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한것 같습니다.

이재 조용히 지내야 겠습니다. 묵언 집중,...

Noah

2009.03.16
00:11:27
(*.39.162.117)
평정후에 깊은 지혜로 다시 뵙고 싶습니다.
김경호님의 영적추구들과 오컬트적인 에너지들에 감사합니다.
어린 영혼들을 너무 쥐어짜면 피가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청샘

2009.03.16
01:24:32
(*.46.36.43)
김경호님 애연가가 되보는것은 어떻습니까 머리가 무거워지고 복잡한것을 싹 잊게 하니 단순함으로 가는 길이 될것이오 혼란을잠재워줄것입니다

Noah

2009.03.16
01:50:27
(*.39.162.117)
청샘님은 좀..... 시끄럽기도 합니다.
영성의 진검승부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제가 두분의 자리는 한번 마련해 보겠습니다.

청샘

2009.03.16
06:32:08
(*.46.36.43)
사는게 힘드시죠? 남들은 잘 되는데 나만 안되는거같고 억울하고 그렇죠?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희망의세계로 안내해드립니다. 월 인터넷요금만으로 고품격 망상의시간을 마음껏 가질수있는 기회. 저희 영성인들이 함께합니다

꾸숑

2009.03.16
09:35:02
(*.214.71.245)
그러니깐 빈수레가 요란했던거지....

Noah

2009.03.16
16:37:19
(*.216.61.103)
하하.. 이런..^^ 청샘님 축하드립니다.
현명한 고찰들과 인내와 자아의 성찰들이 그대를 이로운 곳으로 이끌겁니다.
그인지 그녀인지만 떼어내거나, 균형을 잘 잡으신다면 말입니다.

set1

2009.03.16
18:13:51
(*.187.39.34)
청샘 / 꾸숑 / 철장미는 철저히 바이러스같은 인간들이군요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강한 사람한테는 접근하지 못하고. 약한 사람들이나 생물체에게만 기생하여 영양분을 빨아먹어 생존하고 번식하는 그런 존재들 이지요.
(바이러스는 숙주를 통한 번식을 하지요. 독자적 번식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병원균과 바이러스는 그나마 사람이 아니니 낫지만.
사람이 저래서야 되겠습니까.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행동하지.
바이러스처럼 행동해야 되겠소? 바이러스 소리를 듣기 싫으면 사람답게 행동하시오.

또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튼튼하지만, 수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강한 것은 소용이 없어져 버리니까요.

set1

2009.03.16
18:14:44
(*.187.39.34)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으로는 식중독이 있습니다.
적절하네요. 많이 먹으면 질병에 걸리니까요. 안좋은 에너지를 많이 섭취하는것과 비슷한 것 같군요.

그럼 김경호님. 쉬는 동안 몸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잘 쉬는게 약이에요~ 바이러스는 약도 구하기 힘듭니다..^^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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