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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부처 "미르바나" 근원 바다 모든 창조의 불을 끈상태...그것이 진정 순수한 우주의 의식이였나!

 

 

존재에 대한 물음

 

그재도 지금도 생각난다.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 신비며

세상이 존재하지 않은 것도 신비이다.

 

내가 존재하는 것도 신비며

내가 존재하지않는 것도 신비이다.

 

영혼이 존재하는 것도 신비이며

영혼이 존재하지않은 것도 신비이다.

 

우주가 존재하는 것도 신비며

우주가 존재하지않은 것도 신비이다.

 

신이 존재 것도 신비이며

신이 존재하지안은 것도 신비이다.

 

모든 사물은 시작이 있는 것도 신비이며

끝이 있는 것도 신비이다.

 

우주가 무한한 것도 신비이며

우주가 유한한 것도 신비이다.

 

다차원이 존재하는 것도 신비이며

존재하지않은 것도 신비이다

 

고차원이 존재하는 것도 신비며

존재하지않는 것도 신비이다.

 

진정 존재에 대한 물음은 끝도 없다

물음의 끝은 망각의 세계 일 것이다.

 

모든 세상을 앎이라고 말한다며 이것은 자만이며

세상을 다알고나면 우리는 원초적 감각적

허무함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존재에 대한 궁금증에 의문을 가지므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태초 스스로 신의 거대한 영혼의 일부로써 세상을

모두 알았지만

그것은 많은 영혼들에 불행과 허무함을

만들었을뿐이다.

 

우리는 태초 스스로가 망각 하기를

원했던 존재들이다.

 

그것많이 세상을 알고있는 것에서 허무함을

탈출하고자 태초에 우리의 영혼은 망각의 자유를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꼽삐풀은 소처럼 우리는 자유롭다했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자유롭지 못하다

 

망각 또한 우리는 계속 진리를 추구하려 하며 진리없는

곳에 허무함을 느낀다.

 

우리는 다시 태초 거대한 영혼의 집합체로 돌아갈려한다.

 

이재 분열된 영혼들의 때뭇고 오염된 것을 걸러내고

깨끗한 영혼으로 돌아갈려 하는 것 같다.

 

 

내가 존재하는 것은 세상을 보고 감지하고

의식하는 것이 존재이며

최소한 자유의지를 가지는 것이 스스로가

존재에 대한 답변이다.

 

허무는 곧 마음이요

근원에 당돌하고자

마음을 제거해야 만이

진정한 진아의 대양에 녹아들수 있다.

그대 진아의 바다에 합일에 앞써 마음을 비우라.

곧 허무는 사라지리라.

모든 사물 비사물이 그대의 몸이고 눈이다. 

태초에 우리는 위대한 하나를 알고자 Maya어둠속에 우리를 던저 넣었다

그리고 어둠속에 빛나는 존재 하나가 있었으니 그가 우리였다.

그 위대한 자도 본래 근원과 우주만물이 하나로써 자신은 위대한 것 따위는 경이를 표하지않치만,

우리는 위대한 존재라고 경이를 표한다.

초라한 지구인 인생 또 한 이세계 초라한 뒤편에 위대함이 내제되어있다.

본래 초라함도 위대함도 없다.

그냥 항상불멸토록 존재하는 것이다.

 

당신이eft> 

당신이 완전한 깨달음과 합일에 이르기까지 단 세가지 인간적 차원을 체험해야 한다.
첫째는 <허무와 고독의 주인이다>
둘째는 <기쁨과 황홀경의 체험을 하는 것이다>
셋째는 <허무도 고독도 기쁨도 황홀경도 초월해 안락한 신의 명상 진정한 진아 영으로써의 삶이다>
당신이 긍극에 이 3단계를 체험하기 위해 수많은 작은 체험들이 필요로 요구 된다.

깨달음의 3단계

1단계는 무지요

2단계는 천국과 불국토를 보는 것이오

3단계는 그이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 칭하이 무상사 

 

 

언잰가 '신의 눈'을 되찾을 것이라 마음먹었다.

 

 

 

無限의主人 김경호 명상 시 2001/09/11

 

음악과 시가 넌센스구나

 

조회 수 :
1532
등록일 :
2009.03.04
20:22:57 (*.61.133.8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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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9.03.04
20:54:37
(*.61.133.83)
이 시적인 내용은 어릴때부터 늘 생가해오던 것들을 총합 엑기스로 줄인 것 입니다.

저는 저자신을 밝혔듯이 자연과학 마인드 오컬트 신비주의 마인드를 동시에 품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사상적 배경을 언급하는 것은 종교나 과학이 철학 이따위를 제한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폭넓게 상식을 타파하고 넘어가는 길이고자 하나의 예를 보여 주는 것 입니다.




여기서 수많은 물음중에는........가장 핵심인 요소가 [존재와 무] 입니다.

긍극에는 왜
존재하느냐
왜 유한하느냐
왜 무한하느냐
왜..본질은 영원하기때문이다.

유한이란 것은 인간적인 뇌의 사상적 개념적 프로그램일뿐 이 또한 마야의 성질이지 근원 진아의 성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철학도들은 자신의 제한적인 3차원 전자기의식이 느끼는 감각대로 생각을 증명하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그것은 수천번 죽고 태어나도 단순히 보편적인 철학으로는 풀 수 없는 것 들입니다.

이는 물질적 감각적 실증적 증명으로만 풀려하고 어떤 비가시적인 체험을 허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느끼는 [유한]이라는 설정은 본래 없는 것이고, 그것은 환각적인 프로그램이기때문에 자기딜레마에 자꾸 빠저들고 다른 철학도들과 수세기를 통해서도 똑같은 질문으로 여러사람의 천차만별한 사람들이 각기 다른 내용으로 토론하지만, 이들에게는 그 한 화두 차제가 풀수도 없는 마야 환각임에도 불구하고...매번 비판적 사고를 통해 신경질을 부리는 행위를 반복 합니다...... 마치 이것은 벼랑에서 밧줄을 부여 잡고 있는 형세로 보입니다. 그와 같은 개념을 쓰레기장에 하수구장에 버려야 할 것을 그것을 꽁꽁 부여 잡습니다.... 그것이 딜레마 입니다.


그럼... 무엇이냐....영원한 것 밖에 없다는 것이죠. 근원은 시간이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마야만이 시간이 존재하며. 다차원 이기 때문 입니다.


긍극에는 근대 현대 사고방식의 철학을 넘어
기계론식 패러다임의 현대 실증 과학을 넘어
맹신적인 종교관을 넘어.

허구 같은 종교를 믿지 않아도... 같은 방법은 [헌신]타입 이라고 나와있지요.
과학이 아니더라도 [진지한 지성적]타입 이라고 볼 수 있고, 여기선 [나는 누구인가?]라는 총합 엑기스를 플러스 시켜야 합니다. 고뇌하듯 말이지요. 종종 수행자들은 그점을 잘 이해 할 것 입니다.


수행자들의 신비 체험 또 한 다차원 상위차원 연결이 되어있으며 물리적인 뇌의 회로를 개발하고 비가시적인 실째영역들을 자신 화신체들 높낮이 아스트랄 활성과 높낮이 멘탈체를 활성화시켜야만이 보통인간이 알수 없는 초인적인 경지로 접근이 가능한 것 입니다. 이는 영화 메트릭스와 이해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장벽을 허믈어야 합니다.
그장벽도 한두개가 아니라 숫하게 많습니다.
그 장벽들을 무수히 허물어야만이 가능 합니다.
그 장벽을 허믈어야 만이 그 지혜가 떠오르고 보이고 느끼고 체험하고 다른 비가시세계를 꾸준히 올르락하며 긍극의 진리를 깨달게 되고 진리 그자체로 녹아듭니다.
이는 진리마져도 사라지는 세계 영원한 진아의 세계를 말이죠.

그러한 것이 오늘날 알려진 깨달음과 해탈 붓다들의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김경호

2009.03.04
20:57:38
(*.61.133.83)
보는 것 마져 초월할때 우주의식 그것은 즉, 의식이다.

그것이 미르바나 무아無我적인 배경이고, 인간이 생각하는 아무 의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순수의식의 회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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