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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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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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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짜 이모습 맞낭? 빛의 지구에 한참 활동하고나서 몇달전에 꿈에 거대한 우주선 두대가 나타났는데 우주선 한대를 공격해서 격파해버렸습니다. 물론 홀로그램 환영이겠지요. 그리고 반대편의 우주선에서 인자한 모습의 백색머리에 백색 복고풍 사제복과 드레스양복 중간 퓨전스타일의 한사람이 나와서 온화한 미소를 짖는 군요. 그리하여 어! 이게 아니군 공격을 멈추었습니다. 몇칠전에 외국 사이트 은하연합 와쉬타사령관을 보았는데 아주 흡사하더군요. 금발머리만 빼고 얼굴이 많이 본 얼굴이야 어디서 봤지 했던히 꿈속에 본 인물인 것 같군요. 그자들이 무순 아젠다를 가지고 있길래 영향력이 있는 것 같군요. 대체로 이사람들을 신뢰하지 못하겠는데 마치 소모품처럼 하나하나 이용해먹는 것 같은 기분도 때로는 긍정적이고 아무튼 흥미롭습니다. 아무튼 꿈속에서 공격하는 버릇은 5년전에 제타 그레이들이 자꾸 나타나 나를 찾아다니고 하여 낯선 사람만 보면 꿈속에서 공격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그레이들이 꿈에 출몰하면 소름끼치게 도망다니기가 바뻐습니다.

 

 

조회 수 :
2835
등록일 :
2009.03.01
21:25:06 (*.61.1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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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9.03.01
22:25:35
(*.61.133.83)
요줌 또 뭔가 기승 부리는 듯 합니다. 예감이 좀 그렇습니다.

오늘 고물상에 일을 하면서 젊은 사장은 야구하러 갔고. 사모님과 큰 사모님과 일을 하다가.. 부동산 중계인이 와서 30분동안 실랑이가 벌어져 큰사모님은 웃어가면서 달래고...우리 아들이 어쪄고 저쩌고 성격이 그래서그래요. 아무튼 불을 끄긴껐습니다.

또 한사람이 자주 오는 30대 중반 젊은 사람인데 차는 좋은 것 끌고 다녀요 외재차 고물상마다 쓸만한 부품을 사간다는 점이지요. 이날은 눈도 밝아 수동카메라 렌즈와 카메라 옛날 것인데 아주 좋은 것 같군요 망원굴절렌즈까지 큰사장님이 오셔가지고 그사람옆에서 만지작 이게 뭐지 한번 살펴봤는데 나도 살펴보고 박스에 내려놨습니다. 30대 친구가 건내봤던히 한번 나를 올려다 보더군요 그런데 귀신에 쒸었나 보통 정신이 팔린 것 같더군요.

그러다 다시 큰사장님이 만지닌까 젊은 친구가 내가 먼저 골랐는데 왜이래요 하는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 입니다.
그러자 나는 멍한 느낌이고. 큰사장님은 "뭐라고" 하자 큰 사모님이 아! 우리 큰사장님이예요. 하닌까 "아! 큰사장님이세요" 이렇게 그냥끝났습니다.

또 1톤트럭 물류회사 다니는 사람 오늘 두번 와서 두번 내려주고 밤늦게 어두워질때 큰 사모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물류 관리직을 하나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강박관념 비슷한 과민증상을 보이는 군요 자신도 그런점을 인정하면서 작은 사모는 그러다 정신병 걸려요 하닌까 수궁을 하면서 자신은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고 고민을 하는 것 입니다. 일에 대해서... 그리고 오늘 부장이 어떻게 이렇게 했냐. 그것에 과민 반응이 일어나서 오늘 저녁에 부장한테 찾아가 말로는 패죽이고 싶습니다. 아미치겠었요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내가 몇마디 품수를 좀 떨기는 했고, 스트레스 많이 싸이지죠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처자식 벌어 살릴려면 참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중간... 요세 경기가 않좋습니다. 진짜 맞습니다. 참는 것이 도움이 되지요^^


3번이나 오늘 낮에 고물상에서 불길한 증상이 나타나는것이 예감이 사람들이 신경이 예민하고 곤두섰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난 숭례문사건 이후 취임 이후 4월 이후부터 전국에 요란한 사건이 TV에 장식하지 않았습니까. 또 저의 주변 사람들의 사건들도 벌어지고 TV도 떻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火화기운이 방방곡곡 설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각별히 신경에 예민 하신분들 참조 하시고... 지혜를 모아보세요.




김경호

2009.03.02
01:29:59
(*.61.133.83)
놀랍다

한 수행 사이트를 방문하였든이 옴 마크와 인도음악이 들린다.

그리고 코끝에서 절에서 나는 향내와 두가지 감미로운 곷 향이 섞인 향태가 코를 진동을 시킨다.

그리고 명상에 빠질듯 몸롱해진다.


한참 후 차가운 공기와 맑은 氣가 나의 코로 들어오고있다.

나의 육신은 통로요

氣는 흔른다.

그리고 온몸에 차가운 氣가 흐르는 것 같다.

어릴때 가끔 코끝에 향기가 흐르고 경이로운 우주적 판타지 음이 들리던 것과 미지의 관념이 미려하게 뿜어저 나오던 것이 최근에서냐 활성화되는가.?


AUM 옴

3은 리듬이요
등고리는 불이요
해와 달은 빛이요.

리듬은 반사 마찰을 통해 불 연소로 빛은 소멸을 통해
무한이 깜밖이는 등불로 세계를 빚추며 창조한다.


리듬 불 빛 셋으로 나누어도 본래 하나요.

소리는 빛이요 빛은 소리다.

天地人 본래 하나에서 왔고 하나로 돌아간다.


어라 한아이 봉숭아 물들여 기도하네


무쏘의 뿔처럼 혼자 가라

그래 진아는 나와 너와 너희들이 분리가 없다.


일심이다.

김경호

2009.03.02
01:32:08
(*.61.133.83)
그래 나올때는 모든이와 함께 왔고 들어갈때는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는 것이다.

김경호

2009.03.02
12:33:33
(*.61.133.83)
결국은 오늘세벽에 한시간동안 코감기를 앓고 아침에는 말끔히 나았다. 역시 환절기 공기 갑자기 찬 것 같다.

꾸숑

2009.03.03
11:29:53
(*.90.188.144)
혼자 말하고 혼자 답하고,,,, 꿈에 어떻게 됐다는등,,,,증세가 정말 심각하구나,,,
맨날 외계인 유에프오 생각만 하고 살아바라 당연히 꿈에 그런것만 나타나고 좀비 영화를 좋아해서 맨날 좀비만 생각해봐라 당연히 꿈에 좀비같은것들이 자주 나타나고 귀신만 생각하면서 살면 귀신같은것들이 자주 나타나고 뻔한것인데,,,마치 꼭 현실인것 처럼 그리고 그 안에는 꼭 자기가 뭐 선택받은것 처럼 자기가 그런 세계에 연관되어 있는것처럼 환타지 공상영화에 주인공인것 처럼,,<ㅡㅡㅡ 이건 영성 초보자들이나 하던 짓인데,,,나도 그랬었고,,,아직까지도 저러고 놀고있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너무 드러나서 보는내가 민망하다,,남들한테 인정받지 못하고,, 약자로써 정에 굶주린체 살아오다 보니 나중에 나이가 먹어가면서 형이상학적인 환타지 소설을 보고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그런것에 자기 위안을 삼는 전형적인 사회 비적응자및 약자들의 심리 행태 글들을 보면 나좀 알아줘요,,나이런사람이에요 애기가 응애 응애 칭얼 거리는듯 하다..

정말 궁금하다, 왜 저러는것일까? 현실이 얼마나 비참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살았으면 저런 세상을 꿈꾸는 것일까??

언제나 말로는 주구장창 이리 저리 짜집기해서 본인이 굉장히 깨달은것 마냥 포장하고 변론하고,,,,,,어리석은 이들은 그런글에 감동받고,,,
그러나 내면은 시궁창 이던데,,,, 나는 분명히 봤지,,,,아주 오래전 누군가가 툭 건드리니깐 열이 받아서,,, 자존심이 상해서,,,그걸 참지 못하고 마구 마구 토해내는,,,,,그러면서 무슨 도를 말하고 영성을 말하고,,,쯧쯧 내면이나 닦아라,,,,
말로 헛소리좀 그만하고,,,, 열심히 세상 살이 살면서 남들처럼 뭔가를 이룩한 거지로 시작해서 사업체 사장이 됬다던가,, 어려운 삶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감투를 받았다던가,,,,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사람이 이런글을 썼으면 나름 의미있게 보겠다만,..... 방학때 알바로 건물 닥트 설치를 했을때 느꼈던 것은 노가다꾼에들에서 듣는 인생 얘기랑 엘리트들에게서는 듣는 인생얘기 확실히 달랐다,,
난 자기꼴은 노가다인생인 주제에 정치 얘기 인생얘기 세상이 어떻고 저렇고 토해내는 인간들 보면 솔직히 한심해 보인다,,,,

김경호

2009.03.03
11:50:56
(*.61.133.83)
꾸숑이 하는 말은 내나같은 말일태고. 방학때 닥트 설치를 했구나. 내가 이일을 하기전에는 대기업체에 검정 테러복을 입고 특별감시단을 활동하였을때 인데 혹시 꾸숑이 나를 본적은 없을 것이고, 일한데는 아마도 조그마한 창고를 짖는데 노가다를 했겠지. 아무튼 노가다 많이 해보거라 요세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가 좀 없단다. 노가다꾼 씹어봐야 뭐 나올게 있니 씹을 인간은 온세상에 천지더구만. 다 지 잘난맛에 사는 것 아니겠니. 영성계 선배 꾸숑 어지가하겠습니까 대학나와도 저머리로 뭘 할지는 궁금합니다.

꾸숑

2009.03.03
13:00:08
(*.90.188.144)
자기 포장하는건 여전하군 대기업체 특별감시단 ㅋㅋ 당신은 그렇게 살아서 지금 현실인 어떤지? 잡히지도 않는 공상 타령에 뭐하나 검증 되지도 않는 소설 나부래기 글들에 매여서 현실과 이상도 구별 못하고 그나이가 들도록 도대체 경계선 분계선도 구분못하고 나이 오십 먹고 육십 먹고 그때가서도 소설책 주인공처럼 헛된 공상에 빠져서 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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