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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그래프는 개인적으로 수치를 나누어 본 것인데 지적설계론을 1억% 라니 그이하 1만%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봅니다. 인간이 생명공학을 이용해서 원자자체 물질화 형상화해내는 방법이 아닌 자연상 세포자체 분화를 토대로 약간에 인위적 모방공학을 첨가하기 때문에 완전 복제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전에 2007년 6월 6일날 {통합 창조 진화 지적설계론}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너무나 난잡하고 복잡하게 서슬을 했서 정리를 간단하게 하도록하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한페이지로 끝낸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웹상에서는 창조론 진화론 주제로 싸우고 있는데 여기다 지적설계론까지 나타나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격으로 그들이 수많가지 글을 통해서 싸워봐야 결론은 해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논쟁을 하는 부분은 기존 역사적 종교적 과학적 표면에 들어난 사실들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고리가 끈어지는 역활밖에 없는 것 입니다. 이러한 주제는 더 근본적인 우주 창조에 대해서 살펴봐야 감이 잡히지 교과서 나온 텍스처나 성경 구절을 본다고 해결될일이 아닌 것 입니다.

 

창조론

마침 내가 당시 이런 글을 쓰고난후 불교의 우주론을 보게 되었고, 불교 우주론은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창조라는 것은 우주세계와 의식과 생명력이 있는 모든 존재를 창조하는 것 입니다. 이우주는 의식영역밖이란 없고 생명력 밖이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의식이고 생명력을 품고 있는 우주인 것 입니다. 창조론인 인간이 알고 있는 3차원방식의 생명체 창조론이 아니라 범우주적 인간이 인식할 수없는 세계와 인식하는 영역에까지 모든 것들인 셈 입니다.

 

根原근원 一일체 우주는 불변하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세계 인 것 입니다. 근원을 眞我진아 無我무아 본래면목本來面目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바로 본질 절대적 우주의식 영역 인 것 입니다.

이속에 MAYA 환상 몽한우주세계 꿈의 세계 가상의 세계 이러한 구조가 탄생하게 됩니다. 본래 진아는 꿈꾸는 상태의 에고 자아의 초첨에 불과 합니다. 엄청난 수의 三千大千世界삼천대천세계 홀로그래픽적 구조를 띄고 있으며 이 삼천대천세계가 하나로 있는게 아니라 무량할 정도록 한계를 나타낼수 없이 많다하였습니다./FONT>

 

우리가 속한 이우주 三界삼계는 크게 나누어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의 삼계(三界)로 불국토 근원 이런식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는 방법에 따라 사생(四生) 즉 태생(胎生), 난생(卵生), 습생(濕生), 화생(火生)으로 나누어집니다. 이속에도 수많은 아스트럴 멘탈세계로 형성되어있고 수의 범위도 어마어마한 세계인 것 입니다. 우주 또 한 다차원적으로 어머어마 한량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어머어마한 것 또 한 의식의 범주않에 들어있는 세계들인 것 입니다. 우주는 성·주·괴·공(成·住·壞·空)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생멸변화 하게 됩니다.

 

 

우리가 천지창조를 AUM옴 으로 비유합니다. 우주의 소리 창조의 진동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니 곧세계를 창조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은 후에 우주속에도 별들도 진동률을 품고 진동을 내뿜고 있습니다. 이 우주 창조는 빛과 소리로 창조하게 됩니다. 태초의 리듬 우어리듬과 상위한 리듬이 마찰을 통해 시간공간이 형성되어 찰한한 순간에 모든세계가 창조됩니다. 시공간은 공간자체 단면 입니다.  

 

이우주는 아스트럴 세계를 창조한 창조자가 '다운창조' 모방한 창조세계를 창조하므로써 그세계 않에 창조자 품성을 가진이도 또 창조를 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眞我진아가 꿈속에 꿈속에 꿈속에 꿈속에 꿈속에 수없이 추락하여 꿈속에 헤매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꿈속에 꿈을 꾼다는 사실을 이해 하시겠습니까. 이처럼 우리 우주 세계가 이렇게 밑바닦까지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신성한 창조의 빛, 신성한 기하학, 신성한 수비학, 이러한 것이 세계를 창조하게 됩니다.

 

이우주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육체를 가지고 있는 분류와 비육체를 가지고 있는 종류들로 분포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 육안으로 그렇게 보입니다만, 근본적으로 모든 구성물질들이 빛 덩어리일뿐 입니다.

 

 

자연 진화론

과학계에서 보는 시각의 진화론은 불교의 진화론과 동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우주가 무량광대하기때문에 그수에 비하여 우리 우주를 좁쌀만한 영역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실째 좁살만한 것은 없습니다. 최초에 한우주가 창조되고 무정(無情) 유정(有情)이 나타나고 그것이 진화를 하고 우주의 조화를 통해 상승계보를 따라 오루게 됩니다. 불교론에서는 이미 창조론과 진화론이 들어가 있습니다. 진화론을 따로 볼때도 경계가 있습니다. 자각력있는 사고체와 감정체 의식으로 진화하는 단계 한꺼풀씩 벚겨내고 상승하는 계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체의 기본적인 진화는 인류 과학에서도 화학적인 방응에서 나타나고 그것이 자석처럼 이끌려 서로 집단화해가면서 유기화학물로 겹집하는 모양세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론상 태초의 원시스프 대양에서 이렇게 진화를 하는데 아주 희박할정도로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하게 된 경위중에 DNA학은 고차원적인 창조의 신성 기하학과 수비학 에너지가 포함 될 수가 있습니다. 채널링에서는 DNA에도 차원적인 영역이 속해 에너지 유입이 되는 것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영국 뉴사이언스지 하늘에 보이는 모든 별들을 합성했을때의 대우주 6체 구조 닮아있다.

(대우주 소우주, 홀로그램 우주, 자연, 신체, 신경 홀로그램 영혼. 파동학)

 

생명체 자유의지 상념 진화

이미 이주제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마음)의식은 DNA진화를 설계한다.(1.2)} {영적 진화 만물의 보편성} 생명체가 스스로 의지와 상념에 의해 진화 할 것이라고 진동과 리듬 이미지를 통해 파동학적 비유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상념을 통해 자신의 신체속에 DNA를 자극하여 그 이미지를 수비학적으로 처리하고 그것을 DNA코드를 변경하여 신체를 진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했고 이부분이 진화단계인 동물류에게 나타난다고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채널링이나 비전에서 생각 상념이 생물에 진화를 시킨다는 점에서 저와 동일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신체의 진화보다 정신적인 진화로 다음 사이클로 넘어가게 되고 물리론적인 생각을 초월하는 MetaHuman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지적설계론

3~4차원 속에 우주 종족과 인간류는 현재 어떻습니까. 인간은 시공간 차원속에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도 창조자 품성을 갇고 있어 무엇을 만들어 낼까요.

 

고차원 빛의 세계서는 간단하게 단순하게 빛을 가지고 창조를 하는데 인간은 원시적인 망치와 가위 계념을 가지고 두둘기고 다듬질하고 오리고 하여 기계와 같은 것을 창조하게 됩니다. 상당히 능력도 협소하면서도 아주 복잡하게 정교하지도 못한 창작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를 하기위해서 광학현미경을 통해 더욱 정교한 것들을 만들어내지만 사실상 협소한 세계에 아주 제한적인 장난에 불과 합니다.

 

우리가 자주 언급하는 내용중에 몇만년전에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를 떠올리고 있으며 아틀란티스종들이 유전공학을 이용한 실험들이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신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괴물들을 보면 유전자실험과 복제를 통해 그와 같은 신화가 형성되지 않았나 봅니다. 또 한 중동지역에 검은머리 갈색피부의  셈조계열과 흡사한 이종을 창조한 수메르문명 신화에서도 등장하는 Anunnaki에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오늘날 아눈나키가 유전공학으로 바꾸어놓은 성질과 문화가 인류 속에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수학 천문학 도시건축 교육 농업 경제 이러한 것들이 많이 닮아있지만, 사실상 다른 우주 종족들도 그와 같은 습성을 가지고 있고 인류 또 한 이러한 낮은 차원에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대 마야문명에 나타났던 현자중 바다에서 왔으며 물위를 걸어왔다는 신화적 그리스도와 같은 성질을 품고 있으며 백색피부에 금발머리에 긴소매 긴바지 농업과 교육 천문학 수학 일부일처 살생금물 이러 한 것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이를 현대 학자들은 문화영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들이 깨달은 현자인지 우주마스터인지 아틀란티스의 토트와 같은 성자 인지도 모릅니다. 토트는 아틀란티스가 멸망할 것을 미래 알고 이집트에 기자 대피라미드를 건축했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많은 비밀방에는 고대 아틀란티스 과학기술과 우주의 비밀을 담은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고 하며 그속에는 에너지적 문지기들이 지키고 있다고 하며 시기와 때가 되면 오늘날과 같이 인류에게 그비밀이 해독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지구에 영향을 끼친 종은 연대기적으로 라이라 베가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오리온과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동서양인 흑인 백인 황인 품종들도 유전학적으로 각기 다릅니다. 서구인은 이성적 바탕이고 동양인은 감성적 바탕에 두두러지고 서약은 기술문명 동양은 동양사상적인 면이 결합을 통해 최종 은하인류로 발도약하고자 하는 어떤 종들의 흐름을 가지고 있어보입니다.

 

3~4차원 우주종족과 인간류가 과학이 발달하면서 생명공학을 이용하여 상위 우주처럼 모방공학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신체를 이루는 원자상태를 보고 유전자 설계도를 관찰한 다음 그것을 역시나 모방공학을 통해 자신들과 같은 종류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류와 외계류가 초끈 초원자나 에테르상태 프라즈마 상태 원자상태로 인간을 완전체로 창조할 수 없고, 또 상위 우주에 대한 진실로 까마득히 모르면서 제한적인 모방지식을 통해 기본적인 DNA를 가지고 자연상의 생화학반응을 역이용하여 복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기본적으로 인체 大핵 정자 난자가 하는 2D적 집단적 에너지세계의 자연상의 흐름에서 상위 차원과 관련을 맺고 자연상태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인위적으로 모방하여 제한적인 협소한 방식으로 난자핵을 빼고 거기에 小핵 활성화되고 분화되어 오류가 넘처나는 생체DNA를 머리카락 피부 골수 여러가지 세포를 이용하여 난자 핵을 빼는 핵치완술을 통해 DNA를 짚어넣어 분화시키는 종류인데 세포분열에 인위적인 방식과 DNA염기를 몇가지 바꾸고 전기와 화학물질을 침투시켜 복제하는데 보통 원시적인 방식은 대리모를 이용하지만 이방면에는 인공적으로 만든 시험관 클론복제는 대리모를 이용하지 않고 기계적인 방식으로 마치 영화에 보듯 그와 같은 형상으로 클론복제를 합니다. 외계인들이나 렙틸리안 제타계 그레이종들은 그러한 방식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채널링 메시지에 {로보토이드 & 씬테틱 & “워크-인[walk-in]” by Hatonn} 언급에서도 언급이 되었고 여타 비밀기지에 관련한 학자 군인들이 고발한 내용에도 미국의 130개 지하군사기지와 도시 연구소에서 이와 같은 실험들을 해서 복제인간을 창조하여 군사적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가 드락코니언 렙틸리안 그레이 오리온종과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복제을 통해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에 의식체 감정체에 엄청난 부작용을 만들게 됩니다.

 

그레이들은 인간 그레이 혼혈종을 창조할때 부모라는 계념과 모성애 애정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3~4차원종이 인간과 같은 구조를 띄지 않고 기계에 의존하는 방법은 긍극적으로 도태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생명체의 탄생과 진화는 자연상태에 복합 차원과 연결된 상태에서 의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렙틸리언이나 미군의 비밀기지에서 행하는 일들은 반인륜적인 행위이자 아틀란티스의 전철은 밟는 것이나 다름이 아닙니다.

 

순수한 종과 잡종 DNA

이 우주 은하계에서 이런 모방 공학을 이용하여 생명체를 창조하는데 역시나 대다수 3~4차원류 지적영장류들이 우주적 잡종을 섞어 만들고 에너지적 카르마적 뒤섞여가지고 순종이 존재가 극히 히박하고 온갓 유전자 실험으로 신체들을 창조하게 되었습니다. 들리는 채널 메시지에서는 라이라 인종 순수한 종이 이은하계 우주에 한분류에 속하고 다른면에 파충류의 한종류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잡종유전자를 섞어 만든 육체에 한정합니다. 

 

본질적으로 과거에 국내 민족종교가 우리 인류 유전자는 전우주적 유전자 계보를 갇고 있다고 우월하다고 믿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넌센스입니다. 반사적으로 잡종 유전자 오히려 상위차원에 자연스러운 진화계보에 위배되는 품성을 갇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류 카르마 또한 복잡하게 여러종류와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영적진화종족

ⓑ영적과학적 진화종족

ⓒ과학적으로만 발달 진화종족 

 

ⓐ영적 발전 종족은 천차만별하지만, 영적으로 발전하면 보다 자신들과 공간 진동률이 높아지고 차원 상승을 통해 진보해나가면서 높은 우주에서는 빛 과학을 이용하게 됩니다.

 

ⓑ 영적 과학적으로 진보한 문명은 부분 생명공학을 이용하여 창조를 통해 새로운 신체를 가지고 육화해낼수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우주가 몇가지 복잡한 구조를 띄고 있는데 영적 과학적 발전이란 이야기 자체가 물질성을 극복하지 못한 4차원성 물질성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떻하든 이러한 유전공학을 이용한 생명체(육체)창조하는 행위자체가 상위 우주 창조자 흐름에 위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순환 창조주 의식적 거시적 자연적 형태에서 더 나아가 극부적인 이러한 실험 행위가 결국은 불법적인 행위로 간주한다고 봅니다. 진화의 흐름을 상위 우주로 갈수록 우리 3차원 인간이 관념을 갇는 [망치와 가위]개념따위 기술이라는 이해와는 아주 전혀 다른 불교론적 빛의 기술에 있습니다. 높은 우주로 갈수록 가볍은 에너지적인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높은 다단계차원에서 물질차원에 갇혀있는 중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빠른 진화를 위해 얼마나 지원을 해주느냐에 따라 그정당성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과거의 시리우스나 라이라 플레이아데스 종들의 특정 행성들에게 생존하기 위해서는 약간에 유전공학이 필요한 부분으로 영혼의 진화도 포함되고 각각 환경 적응적 행성 밀도에 생존하기위해서 중력과 자기장 공기중 화학성에 적합한 종족을 입식시켜야 가능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은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수 있는 재질을 스스로 갇출수가 없기때문에 인위적인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생명체가 환경에 적합한 재질로 창조해야 합니다. 

 

행성은 그자체 물리적 화학적 행성유기학적 환경에 적응이 되는 고유의 생명체가 진화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별에 사는 종족이 타행성에 신민지를 개발하기위해서는 우주에서 오아시스처럼 가장 희박하고 찾기도 힘들거니와 다른 별에서 생존하던 생명체가 타행성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유전학적 코드를 바꾸는 성질이 필요하고 그것이 자신들의 몸 육체에 변경을 시키느냐 또는 별개의 육체를 유전공학으로 창조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점에서 육화해낼수 있는 영적 기술적 이해를 가지고 있다면 가능하게 됩니다.

 

ⓒ 과학적으로 진보한 문명은 자신들이 갇히 세계속에 물질적으로만 창조를 하려하고 생명공학 복제를 통해 그러한 창조물들을 생명으로써 간주하지 않고 오히려 물건으로 치급하는 저급한 상태로 추락하게 됩니다. 그러한 창조물을 물질적인 이득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예로써 사용하려든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진보하지 못하고 물질적으로만 발전하여 자신들이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파괴하고 타락하게 되고 급기야 근원과의 연결이 될수 없는 치명적인 교훈을 얻게 됩니다. 그러한 타락적 업보가 깊어질수록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명으로써 영혼으로써의 상태가아닌 진화의 퇴화로 내려갑니다. 이러한 종들이 최종 멸망하면 처음부터 다시 그 업에 따라 시작해야 합니다.

 

현시점에 인류 다수가 다음 5차원으로 진입하느냐는 인류의 선택에 달려있으며 사실상 지금 현실로 보아 소수만이 상승을 탈 것이고 다수는 기존 방식으로 삶을 살 것이라 봅니다.

 

 

일루미나티와 유태카발리스트 유태시오니스트 세계정부 군사기지 및 MIEC(군-산-외 복합체)알파드락스(알파 드라코니스-알파 드라코니언)렙틸리언과 교류 포함

 

 

유태카발리스트, 유태시오니스트, 프리메이슨, 유태 일루미나티, 세계유태자본집단, 세계정부 130개 지하기지 도시 연구소 위원회 및 다차원 타락한 뱀과 파충류 MIEC(군-산-외 복합체)알파드락스(알파 드라코니스-알파 드라코니언)렙틸리언과 교류하는 사악한 집단들이다. 

로마카톨릭은 동양의 풍수지리와 비전지식이라 할 수 있는 많은 베일 너머의 진실을 독자적으로 알고 있고 성당건축술과 지리적 와동혈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미 피라미드나 히란야 그리고 이집트 비전 전시안, 부엉이, 창조의 기하학 신성 수비학, 심불, 매, 독수리 33화살과 나무잎 망치(창조 파괴) 직각자와 컴파스(금척원리) 황금나선률 이러한 모든 방대한 비전을 토대로 알고 있다고 볼수 있다. 중세 성당건축에 동원된 오늘날 '프리메이슨'으로 알려진 석공들은 비밀리 비전을 보게되고 카톨릭세력에 발칵되지 않기 위해 비밀리 조직을 형성하게 된다. 이후 강경파 일루미나티 사적 조직들이 생겨나게 되고, 처음의도와는 다르게 신성한 비전을 토대로 사악하게 변절되게 된다. 오늘날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이런 종류가 유태카발리즘과 연계되고 유태시오니스트와 연합이 결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자기중심적 이기적 사탄적 타락으로 '세계건설자' '창조자' '절대 권력 지배자'로 자리잡으려는 음용한 집단들이다. 

 

Christina Stoddard  미국 역사가 ->“유대인분드(Jewish Bund)는 1897년 유대인 노동자총연맹으로 창설되었다. 분드는 프롤레타리아 계층 유대인들의 정치, 경제적인 단체였으며 그들은 이디시어(Yiddish)를 사용하여 선전선동 활동을 전개했다. 분드는 ‘자유’와 ‘해방’을 외친 러시아의 여러 조직과 단체들의 모델이 되었으며 사실상 러시아 혁명의 선봉이었다. 광대한 제국에 존재하는 정치결사나 조직들 가운데 유대인이 이끌거나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단체는 없었다. 사민파(社民派)와 혁명적 사회주의 정당들, 그리고 폴란드 사회당의 수뇌부에는 예외없이 유대인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많은 정치적 비밀결사들과 오컬트조직들에 대한 방대한 사료를 연구한 바, 한가지 뚜렷한 그림이 드러난다. 모든 증거들은 한결같이 이들 단체와 조직들을 배후에서 사주하고 조종하는 카발라적인 유대인 수괴들이 존재함을 가리킨다. 이들은 쓸만한 허수아비들을 내세워 기독교 신앙뿐만 아니라 서구문명의 모든 전통과 관습과 가치관을 말살하기 위한 범 세계적인 음모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통제와 공격을 위한 그들의 무기는 생명의 자기력(磁氣力)으로 生과 死를 결정하고 인간에게 빛을 비춰 해방시킨다는 불의 삼각형이다. 그러나 이들의 유일한 목표는 이를 이용하여 인간의 눈을 가리고 우민(愚民)들로 통합시켜 알려지지 않은 어떤 외계적인 통치자에게 더욱 확실하게 종속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음험한 의도를 위해 이들은 ‘너 자신을 알라’, ‘인간도 신과 같이 될 수 있다’와 같은 태고적인 유혹으로 인간을 기만하고 덫에 빠뜨리는 것이다. 소위 ‘인간해방’을 추구한다는 일루미니즘(Illuminism)의 그 불순한 목표는 그 거대한 음모의 완성과 절대적인 제왕을 위해 인간을 도구로서 노예화하고자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Inquire Within: The Trail of the Serpent)

 

無限의主人 김경호->이들은 고대비전과 지식을 토대로 그들의 사상적 이데올리기와 아젠다를 구축하고 지구 인류세계를 노예로써 조종하는 소수의 타락한 분자들 계획에 있다. 또한 생명나무와 화살촉 그리고 망치와 갈코리 인도의 3계(一計우주 三界 욕계-색계-무색계) 창조 브라흐만과 파괴의 신 시바에 해당하며 비슈느 조화에 해당한다. 동양비전과 수행 불교 인간은 불성 내지 그리스도 신성을 품고 있고 신과 인간은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유태카발리스트 일루미나티와 유태시오니스트들은 옳바른 것을 부정적으로 이용하려는데에 문제의 핵심을 볼수가 있다. 조화와 우주적 사랑이 결핏된 깨달지도 못한 세속적 자유의지를 통해 낮은 차원의 인간적인 피가흐르는 존재들이 절대 神으로 군립하여 제왕노릇을 하려는 교만하고 간교한 무리들인 셈이다. 그들은 긍극적으로 인류를 노예화하고 무정부와 무신앙을 조장하고 정부의 전복을 야기시키고 Anunnaki와 같은 다차원 부정성 자기중심형 외계의 계략과 알파드락스와 렙틸리언 종들의 노예화의 의도 이며 이로부터 인류는 농장의 가축이고 인류로부터 사악한 에너지를 갈취해가 섭취하는 根原으로부터 차단당하고 본질을 외면한 타락한 종의 분류들이다. 유태 카발리즘은 탄트라비전과 이집트비전을 모방하여 사탄적 惡악의적으로 세계 인류를 지배하려는 적그리스도윽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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