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우개먹고 배탈난 베릭

조회 수 :
3228
등록일 :
2020.03.12
18:43:19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378/b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378

베릭

2020.04.01
01:08:07
(*.28.42.153)
profile


어거지성 프레임 씌워서 뭐하자는 짓이냐?



진실과 거짓도 구분 못하고 

진실은 거짓이라고 우기고 

거짓은 진실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바로 어둠인간들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몸뚱아리를 중심으로 60cm로 너의 에너지  필드는

긴 타원형 공같은데, 네눈에 안보이지?

그게 새까맣게 흑화되었다고!


그리고 넌 그런 흑화된 인간들이 서로 끌리고

호감도 갈것이다~~그러니까 느그들끼리 어디 한번

잘먹고 잘살거라!


남을 속이고 괴롭히기를 즐기는 자들은

에너지필드가 새까맣단다!


그리고 겉으로는 잘 웃고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들이나 남자들 중에는

에너지장이 시커먼 인간들이 있는데, 이유는 겉만 선하고 사람좋지 실제 속본심은 사악하거든!

속의 심보는 놀부같이  오만방자하고 교만이 꽉 차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눈에 보이면 경계하고 싫어하고

백색의 빛지수 높은 사람들을 눈앞에 부디치면 증오심 시기심 질투심이 쩔어서 평정심을 잃고 모함하고 면전이나 뒤에서 깍아내리기 바쁘거든~~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즉

에너지장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야!

죽을때까지 관리 잘하려면

죽을때까지 마음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야!


-----------

너라는 인간이 네 글과 다르게 이중적인것은 

알고 있냐?

 

게임을 하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진리 탐구는 왜 타령하는데?

 모순된 언행 가지고 사는 것과

그런 인간부류들이 그리도 끌리더냐?


디씨갤러리에서 놀다 왔냐?

왜 거기서 쓰는 말을 건방지게 빛의 지구에다 던지느냐?


.

베릭

2020.04.07
10:00:44
(*.28.42.153)
profile

불쌍하고 어리석은 인생아~~

어떤 잡것들을 상대했길래

이렇게도 심각하게 추락했느냐?


도데체  넌 뭘 쳐먹은 것인데?

무슨 떡이라도 먹어본것이냐?

그리고 떡치기라도 해본 것이냐?


진짜 소름끼친다!

단정적으로 떠드는 과거 완료형의 더어티한  문장들 구사들,

그리고 네  글  장문의  내용들과  패턴들 보고서

파악 끝냈다!

 

거기 인간들이 99%  탈선자이다

베릭은 1% 비탈선자 였다!


에너지장을   아예 볼 줄도 모르는 무능한 작자야!

네가  에너지장 리딩을  할 수 있는 영능력만 있었어도

이따구로 처신하지 않았다!!!


영능력 측면에서 무능한 주제에

할수 있는 것이라고는 머리통 통밥굴리기 뿐이 못하니까

빛의 지구 게시판에서 한심스런 추태를 연출한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14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20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21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81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07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52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55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6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6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0407     2010-06-22 2015-07-04 10:22
15439 오늘 빛의 시대 은하연합란에 이러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3] [60] clampx0507 3402     2011-09-15 2011-09-15 21:53
 
15438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4] 조가람 3401     2010-07-12 2010-07-13 04:27
 
15437 만약 6월 30일까지 사난다(예수)의 재림이 있다고 해도... [32] 용알 3401     2005-04-27 2005-04-27 00:59
 
15436 PAG 대구모임 후기 靑雲 3401     2004-04-19 2004-04-19 16:21
 
15435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적성하처) 당대종과 소귀비 얘기의 천상의 현묘한 인과 - - * 정녕 악인은 잘 살고 선인은 고통당하는가에 대한 답 * [1] file 대도천지행 3400     2011-01-23 2011-01-23 05:33
 
15434 은하계를 뛰어넘는 신비한 생명 이야기. [3] 조가람 3400     2010-11-06 2010-11-12 02:15
 
15433 안철수 비리 리스트 [3] 베릭 3399     2017-04-06 2017-04-12 00:50
 
15432 재난대비 지침서 (책 두권 추천) [1] [34] 12차원 3399     2011-07-30 2011-08-02 00:07
 
15431 위대한 성자들의 깨달음; 12차크라 에너지장; 신의 깨달음에 이르는 길 - 메허 바바 有 然 3398     2018-02-20 2018-02-20 11:15
 
15430 프로젝트 카멜롯에 폭로한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1] clampx0507 3398     2011-07-01 2017-03-20 03:13
 
15429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지금과 2025년 사이의 변화 아트만 3397     2024-05-26 2024-05-26 09:55
 
15428 여러분의 자기 가치와 그것이 결정되는 방법 아트만 3395     2024-05-24 2024-05-24 11:18
 
15427 제타인에 대한 이해...(풀이) [15] 네라 3395     2011-08-04 2011-08-05 16:15
 
15426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5/19) [1] *.* 3395     2002-07-11 2002-07-11 23:27
 
15425 [생명 태피스트리 창조] 여러분의 "손톱 침대"는 역사입니다 아트만 3394     2024-06-20 2024-06-20 10:40
 
15424 예수와 부처 [2] [35] 풋내기 3394     2006-11-18 2006-11-18 01:44
 
15423 꿈은 결단코 우연이 아니다. - 시타나 - [10] 이용재 3394     2004-07-17 2004-07-17 22:53
 
15422 내면과의 대화... [29] 하늘날개 3393     2012-12-09 2012-12-09 20:50
 
15421 금성에서 온 여인 (세이라 슐츠) [6] [3] 베릭 3393     2012-02-29 2012-03-05 20:22
 
15420 사단과 로마카톨릭 예수회 그리고 신천지의 공통점 + 신천지 교주의 정체성 변화 시기 (1995년 말-1996초) [3] 베릭 3392     2023-04-26 2023-04-29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