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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이지매로 살아오던 베릭은 짝의 강요로 지우개를 삼키고 그날 배가 아파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얼마나 만만했으면 이런일까지 시켰을까요?


선을 행하면 복으로 돌아온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큰 신의 사기입니다.




인디언들은 열린마음으로 타인종을 맞이했다고 거의 전멸수준의 재앙을 맞이 했죠.


착한건 복을 받을수 없는 호구들입니다. 착한일 한다고 복이 들어온다고요? 기업인, 정치인이 돈많은 대표적 인물들인데 이들은 과연 성품이 좋을까요? 이런거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올뿐이에요


죽고나서 다음생에 복을 받는다고요? 이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복을 받기 위해서는 정치인, 기업인처럼 악착같이 서민들의 피와 살을 파먹어야 가능합니다.




눈앞에 무슨 현실이 벌어지던 착하게 살면 당신은 화를 면할수 있다고 생각하죠? 만만하면 그냥 당하는게 세상이치고 아무런 이유없이 왜 헤꼬지를 할까요? 만만하기 때문에 재미로 혹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이게 지구의 역사에요


영성책, 수행단체, 기독교, 불교 등등 선을 계속해서 강요하고 우주에는 5차원 혹은 6차원 이상의 존재들은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하는데 왜 그런존재들은 우리같은 불쌍한 지구인들에게 아무것도 안해줄까요? 그런 존재가 있어도 그들은 선한게 아니라 무신경한 상태로 관여하지 않는 좋게 말하면 관조자 나쁘게 말하면 방관자입니다.



신은 지구인들이 절대로 깨우치지 못하도록 종교와 서적으로 인간의 관념을 꽁꽁 붙들어 매놓고 행동뿐 아니라 자유로운 생각도 하지 못하도록 묶어놓고 절대로 풀어주지 않습니다.



내가 주는것을 받게 된다고요? 노숙자들에게 밥을 주면 그들은 반찬을 요구합니다. 반찬을 주면 고기를 요구합니다. 고기를 주면 이제는 돈을 요구합니다. 딱 이런것이 세상의 현실입니다. 인과법은 우리에게 알려진대로 흘러가는 사상이 아닙니다.


이걸 설명하자면 너무 방대해져서 다 쓰지는 못하겠지만 알려진 인과법은 전부 다 하나도 안맞는 헛소리에요.




수행을 하는사람들의 최대 문제가 남들한테 잘 보이는게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남들의 시선에 묶여서 자기행동을 제약받고 노예적인 삶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이러니 베릭같은 쓰레기가 날뛰는거에요. 지금처럼 날뛰면 그게 먹히니까 더욱더 하는겁니다.


어딜가나 정신계의 사람들은 광명회 쓰레기들한테 한마디도 못하면서 자기는 뒤에서 착한척 했으니 자기의 수준이 대단히 높다고 착각하며 하루하루 거짓된 자신의 에고를 키워나가는게 문제입니다. 여기서 한치도 못벗어납니다.




5년 넘게 광명회 잡것들이랑 싸웠지만 단 한번도 경고메일이나 쪽지 같은거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조회 수 :
1423
등록일 :
2020.03.12
17:53:29 (*.177.25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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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03
08:31:42
(*.28.42.153)
profile

광명회 잡것이라~~

그건 바로 너!

너라고 생각된다!

ㅡㅡㅡㅡㅡ

인간은 5차원 6차원  존재들의 관심을 받을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3차원 인간들이 스스로 깨닫고 성장해야 하거든 !

그리고 인간의 양심과 내면의식은 거의 5차원과 6차원 7차원에서

하강을  한 후에 3차원 물질체 인간  태아에 진입한후에

3차원의 영향을 받는 현생의식이  전생의식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독립하도록 설계가 된 것이다.


네가 아는 선이 뭔데?

온순하고 자비롭고 친절한 것?


선은 정의로운 투쟁도 포함시킨단다!

즉 빛의 신들은 부당한 탄압 압제에 맞서서 같이

맞서서 싸우라고 가르친다!


왜 자꾸 파충류 잡것들 입맛에 맞는  글을 쓰냐고 ?

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쓰레기는 베릭이 아니고 바로 너!

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느냐?


베릭

2020.04.03
08:44:00
(*.28.42.153)
profile




그리고 넌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착한척 하고 사는 중이란 말이냐?


그렇게 사는 위선자들도 많겠지!

그런데 마음 깊이 우러나와서

선하게 사는 사람들도 존재한단다!


도데체 너와 부딪친적이 없는데

지구 평평설 반박 자료들 올린다고 해서

온갖 상저질급 어휘들과 문장들을 다 동원하는

너의 행태들 말이야~~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비정상적인 것은

깨닫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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