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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장수란 직업

어재는 고물하는 분을 한분 만났는데 본래는 공장생활 20여년이 넘었고 퇴직금으로 뭐를 해볼지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우리 아는 아저씨와 내가 고물을 하는 것을 보고 눈독을 드리고 1년 전부터 고물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충고를 해줬는데도 엊절수가 없
조회 수 :
1605
등록일 :
2009.02.25
17:02:07 (*.61.1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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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00:37:13
(*.43.178.77)
음.. 외모에 대한 말은 정말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요. 사자자리 시죠?
...
근데..정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누가 귀엽고 좀 큰 강아지 인형을 버렸길래
주어왔는데.. 거기에 남자 귀신이 붙어서 나타나고.. 아마도 총각귀신이었는 듯해요. <역시 안되겠구나>하고 동생한테 시켜서 갖다 버렸는데 동생이 왠 남자 귀신이 자기를 째려보는 걸 봤다고 했어요..
제 동생은 원래 귀신같은 거 본 적 없고 제가 귀신 봤다고 하거나 예지몽 꿨다고 그러면 다 뻥인 줄 아는데 그렇게 봤다고 하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던 것 같아요..
YMCA인가...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람들이 기증한 곳에서 나도 물건 기증하고 옷도 샀던 적이 있었는데.. 한 15벌 정도.. 샀거든요.. 한 벌에 천원..이천원 이 정도 주고... 처음에는 저렴하게 사서.. 뿌듯하고 괜찮았는데...나중에는 왠지 모르게 방 기운이 이상하고.. 옷 입으면 기분이 안좋고..해서..
몽땅 다 버렸어요. 한꺼번에...
지금은 절대로 길가다가 인형 같은 거 안줍고 그래요..
왠지... 인형에...뭔가가 실려있다는 기분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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