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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물은 영적 코딩에 의해 형체와 정체성을 가진다.
인간은 태초의 순수한 코딩을 가지고 있지 못하므로, 각종 질병과 노화, 사망으로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태초의 순수한 코딩 즉, 신성한 청사진이 30% 이하로 추락하면 이른바 블랙홀 인종이 되어,
영원히 회복하지 못하고 종국에는 별의 폭발과 함께 우주진으로 소멸된다.

지금 지구 인류에게 남아있는 그 원초의 코딩 비율은 30% 이하도 있고, 40-50%도 있어서  
다양하지만, 소위 상승이란 말에 걸맞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회복되어야 가능해진다.
아마 신성한 청사진 비율이 60-70% 이상 수준으로 복원되어야 가능해 질 것이다.
(왜 현 순수성의 비율이 낮은가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증거를 생각해 보면 된다  --> 사람이 생로병사를 반복하는 것이 그 증거로서, 신성한 코딩의 순수성이 높다면 바로 무한생명의 크리스트로 살거나 현 수준보단 훨씬 수명이 길게 된다. 수천-수만년)
영적 코딩의 오염과 왜곡은 타락세력의 지구 침식 과정에서 강제 혼혈로 오염되거나,
수만년 이상 동안 지구 행성에 설치된 각종 역전 전류 장치로 인한 것에다가,
인간의 카르마가 더해진 결과이다.

영적 코딩의 순수성, 이 화두는 지고의 주제로서 우주의 근원에 이르는 심오한 영적 원리와
방대한 영적 과학 지식을 수반하는 주제이다.
이것을 제대로 캐치하면 지구상 모든 가르침 체계들에 대한 분별이 가능해지며, 기존의 어렵던 정통교리들이 손쉽게 이해된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님을 이해하게 된다.
조회 수 :
1764
등록일 :
2009.02.22
16:29:05 (*.107.2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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