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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랬동안 잘못된 상식을 말해왔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말만 해버리는 벽창호가 되버립니다.


여기분들은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지구는 평평하다고 아무리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도 밖에있는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니 거의 대부분은 무조건 언성을 높이고 화부터 냅니다.


반대로 권위가 있는 전문가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한마디 한다면 국가 전체가 흔들림겁니다. 아무런 근거가 없이 말해도 권위라는 명함앞에 모두들 고양이 앞의 쥐가 되버리는 현상입니다.



저는 왜 인간은 이성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못한지 수년간 연구를 해왔는데 "라써타와 인터뷰" 라는 책에 우리를 만든 창조자가 인간의 DNA에 권위에 복종하는 프로그램을 새겨놓아서 이성적이지 못하고 죽어라 권위에 복종하려고 한다고 써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지구내부인은 인간을 멍청하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부처가 일찌감치 존재는 괴로움이라고 말해왔고 이걸 좀더 풀어보자면



먹는것은 공복에 대한 괴로움을 피하기 위함이고


자는것은 피로함이라는 괴로움을 피하기 위함이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건 지루함이라는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고


숨을 쉬는것도 모든 존재의 움직임은 그저 괴로움을 피하려는 행위이며 이게 삶의 본질입니다.




인간은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여기저기에 이런 정보를 뿌려놓았으며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우리 모두가 신이라고 말합니다.


신이라고 하려면 신과 동등한 능력이 있어야 신이라고 할수있는거지 신의 의지를 대신 수행하는 우리들이 무슨 신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우리는 신이 아닙니다. 신의 의지를 대신해서 수행하는 신의 하인들입니다.



반박은 못하더라도 대다수는 절대로 동의하지 않을겁니다. 인간의 유전자는 권위에 복종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으니까요



해탈은 신의 은총을 받는게 아닌 세상을 전부 거부하고 신을 거부하는 행위입니다.


성인들의 글은 하나같이 세상의 덧없음을 설파하는 내용이고 본질적으로 세상전체에 대한 허무함을 말합니다.





천국을 기대하며 세상의 덧없음을 이해하는척 하는게 아닌 천국자체가 없다는걸 아는것입니다.


존재는 생각을 포함해서 모든 행위자체가 괴로움 이란걸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유전자속은 권위에 복종하지 못하면 공포와 불안감이 몰려와서 어쩌지 못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고 이게 우리의 삶을 붙들어 놓는 역할을 합니다. 이 모든게 전부 신의 계획이고 우리들이 괴로워하며 움직이는것이 우주가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서 존재를 지속할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620
등록일 :
2020.02.26
17:59:43 (*.177.25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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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3.16
03:28:31
(*.28.42.153)
profile

라써타는 지구 내부인간이라기보다

렙틸리언  파충류 이방인 이지요  

휴먼종족들과  고대시대 전투에서 패배해서

지구  지저세계로 숨은 작자들의 후손일뿐인데

그들과 진동수가 통하나 봅니다?


복수심에 이빨을 부득부득 가는 외계인종자의

말에 동조하면서,  휴먼종족들을 비웃고 조소질을

즐기는 이유가 뭡니까? 혹시  댁의 정체는 

전생에 파충류 종족인데 지구인이 된것 아닌가요?


파충류종족의 마인드를  강요하는 그들의 프로그램화된 로봇같군요!!!

~~~

베릭

2020.04.06
16:02:55
(*.28.42.153)
profile




말되 안되는 어거지 논리들 풀이 

하느라고 애쓴다!

왜 쓸데없는 것에 신경을 쓰고 사느냐?

정작 중요한 것은 나몰라라 딴청 피우면서~~


라써타는 누구냐?

그작자가 인간이 아니라 파충류 종자인데  그런것들의 

사기치는  거짓 논리에 네가 속아 넘어가는 것이지!

인간들이 저마다 성향들이 천차만별에다가

무조건 권위에 복종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고

부당한 권위에는 저항하고 투쟁해서 그것을 제지시킨다!

라고 설명을 해야  합당한 글이다.

그런데 너는 좋다고 파충류종자의 헛소리에  동조를 하느냐?


그리고 인간들은 저마다 기질 성향 다르다.

천차만별의 개성들이 다른  존재들이다.

절대 붕어빵같이 똑같은 존재들이 절대 아니다!


인생이 괴로움이면 그런가보다 여기고 살면 되는 것이야!


1)  숨쉬기도 괴롭다고?

ㅡ 이것은  호흡기 약환 환자들이나 오염된 공기의 공해지역 문제로

    국한되는  것임


2) 먹는것은 공복에 대한 괴로움이다라고?

ㅡ 이것은 환자들에게 해당되는 사항들이고, 

    기아난민들과  끼니걱정하는 이들 문제들에 치중된다.

    보통 사람들은 미각, 식도락을 즐기거나 혹은 기운 얻는다고 인식함


3) 지루함이라는 괴로움때문에  가만있지 못한다고?

    ㅡ이 내용도 사람들마다 대처법들이 다름

       시간을 창조적인 취미활동이나 창작활동에 쏟으면 된다는 것!


      그러나 창조적인 방법을 모르면 사악한 장난질로 다른 생명체들에 

      대해서 학대 고문 온갖 모함질과 온갖 자극적인  흥분을 추구한다.


4) 자는 것은  피로감의 괴로움을 풀기 위함이다라고?

ㅡ 피로감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인즉 

    피로풀고 에너지 충전하면 된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

5)  인간은 신이 아니다고!

ㅡ 인간의 성품들 중 신의 품성들이 있다는 뜻이지

    전지전능하다 라는 뜻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르지?

    왜 과잉해석을 하는 것일까?

    즉 상호존중과 배려심, 책임감  

    공감과 연민 등의 내면의식 속성을 신의 성품을 닮았다!고 표현


6)  특히  인간에게는 불의와 부당함에 대해서 저항하고 투쟁을 하라는 것은 신이 인간 유전자에 새겨놓은  속성이기도 하다.


ㅡㅡㅡㅡㅡ

그런즉 담비의 글 흐름들은 파충류들의 마인드컨트롤에 걸려들은

일반 흔해빠진 인간들 중 하나일 뿐이다!


더이상  쓸데없는 헛소리 그만  하거라!

이 현실을 살아가는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


용기  도전정신 등을 다 망각한 너는

딱  파충류 똘마니의 복종적인 글수준일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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