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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1559...우주에서 가장 앞서가는 행성에 대해|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4
kimi | | 조회 1139 |추천 7 | 2020.02.17. 15:40 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quw0/586  

    

우주에는 수많은 행성이 있다라고 이미 언급했었다.

그많은 행성중 가장 앞서가는 행성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한다.

이 행성에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 살고있는데

지능은 아눈나키정도의 무척 높은 인간들이란다.

이행성은 어느도시든 도시마다 도시전체를  유리가 둥그렇게

돔으로 둘러쳐져 있는데  이 돔의 크기는 보통

30에서 40마일정도 길이 이고

높이는 반마일 정도란다.

도시와 도시의  돔과 돔을 긴 튜브가 연결해져있단다

이 행성에는 공기가 없기때문에 이 돔으로 도시전체를 막고

그안에 산소공기를 생성하여 숨을 쉴수있도록 한거란다.

원래 이 행성은 지구처럼 공기가 있었단다.

그러나 이 행성이 서서히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하여

결국은 산소가 모두 없어져 버렸다 한다.

이들은 이 행성이 악화된다는걸 미리 경고를 받고

지하에 터널을 파기시작했고

마지막으로 도시막을 친 돔을 건설하는걸로 공사는 끝을

맺었단다.

이 돔을 건설하는도중 많은 사람의 인명피해와 죽음이 있었단다.

이들 인간의 힘으로는 공사를 끝을 낼수없어 우주의 여러 행성에서 온

아눈나키들의 도움으로 모두 공사를 끝냈다고 한다.

이공사는 그정도로 큰공사였고 위험했다 한다.

이 행성의 사람들은 아눈나키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이 건물을 돕기위해 아눈나키들이 왔을때 처음으로 만난것이란다.

우주에서는 서로 전쟁을 염려해야 할 일이 없었기에 서로 만날기회가

없기때문이었단다.

이 행성에 문제가 있을때 우주의 모든 행성에서 도움을 줬다 한다.

지구에 문제가 있을때도 그렇게 도움을 줄것이라 한다.

그것이 우주의 이웃간에 서로를 돕는 법칙이라한다.

한가지 이행성을 보면서 알게되는건

인간의 지능이 높은 사회일수록 자유가 없다는것이다.

그것이 오직 이행성의 다운사이드 DOWN SIDE 라한다.

이행성에는 마켓이 없다 한다.

이행성은 시라기보다는 에어크라프트 에서와 같은 생활이란다.

부엌을 크게 시 중간에 두고 공동으로 이용한단다.

화장실도 공동이용이고

개인이 프라이베시를 가질수있는공간이 있을뿐이란다.

아이는 하나만 가질수있고

아이를 출생하는 마더링스테이션에 가서 아이를 낳고

0살에는 엄마와 같이 그곳에서 있다가 바로 공동으로 교육을 

받는곳으로 아이는 넘겨진단다.

학교는 지하란다.

모든시의 아이들은 처음 태어나서부터 16살까지 지하로 보내져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16살이 되면 지하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단다.

지하의 교통은 마그네틱 레일의 기차란다.

이 행성의 모든 에너지는 마그마에 의한

마그네틱 에너지에 의한거란다.

우리지구도 이행성과 같이 전 지구가 마그마 에너지에 의해

운영될수있단다.

우리지구가 가장 큰실수를 한것은 강에 댐을 만든거란다.

바다를 더럽게 만든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댐이란다.

우리인간이 일부러 그런건 아니란다.

몰라서 실수한거란다.

이제 댐을 부수고 마그마 에너지를 이용하고

바다를 살려야 할것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490
등록일 :
2020.02.18
17:07:58 (*.36.13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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