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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레볼루션을 보고 생각하다.

 

수년전 매트릭스 전편1은 보았고 2편은 못보았고 3편은 보았다. 영화 메트릭스가 센세이션이 되자 이를 주제로한 철학과 종교 서적, 매트릭스에 관한 사이트도 눈에 띈다. 매트릭스에 대해 논하는 이야기들도 많았다. 나도 매트릭스를 보고 느낀점은 해석을 좀 해보았다. 이중에 다른 사람이 이미 해석한 것을 두세가지 힌트를 얻기도 했지만 공통적인 것이었다. [{}괄호에 내용은 타인풀이]

 

 

영화 메트릭스 레볼루션은 인류의 영원의 길과 생명의 길중에서 생명의 길을 통하는 문에서 벌어지는 만물과 우주 인류의 삶과 인생이란 심오한 주제로 역거진 서사시에 불과하다.

 

 

 

 

생태학의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설 주장 또는 다른 공통된 뜻을 가지고 있는 학자들이나 오늘 수행계에서 본 한 동영상의 '브루스 립톤' 박사 '세포에 기초한 세계관'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영화 매트릭스가 현 시점의 지구사회문명관을 신비주의식으로 표현하지않고 반대로 극단적인 기계론적 패러다임으로 묘사한 것 같았다. 이러한 시나리오 주제는 선도나 불교의 우주론 또는 영성 수행 오컬티즘과 오컬트과학 부분 신비주의를 21세기 첨단시대를 사는 인간에게 이해롭게 기계론식으로 보여줬다는 점이다.    
영화는 인간과 기계중심으로 묘사했지만 내용상으로보면 비유와 상징을 든 내용들이 많아보인다.
영화를 제작한 감독과 제작진의 생각과 시나리오는 단순하면서도 그들 자신도 모르는 또 다른 면들이 보인다. 관객중심에 보면 여러 다양한 시각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내용을 보고 사람마다 다양하게 재해석할 수도 있다. 이것을 말하길 철학이 아닌 철학이라 비유하기도 한다.

 

 

 

영화 매트릭스는 불교세계관 기독교세계관, 오늘날 양자역학 물리학이나 신과학 코스모스질서 카오스법칙 홀로그램 우주 프랙탈, 철학으로 풀이하면 우연론 결정론 불확정성 필연성, 인과론등이 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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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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