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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기원은 천부삼인을 들고나온 황궁씨에게서 출발한다.
가이아킹덤과 아리랑
 
가이아킹덤은 1993년도 습작에서 아리랑을 "나를 버리고 난 후에야 얻을 수 있는 사랑"으로 정의한 바 있다.
이후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소강상태로 그 생각을 유지하다가 2009년도에 이삼한 스승님을 만나면서부터 아리랑에 눈을 뜨게된다.
최초의 발단은 빛의지구 매화님이다.
매화님은 간단한 답변으로 "아리랑은 단군입니다 "라는 글을 줬다.
그 답변은 간단하였지만 참으로 쇼킹하고 퍼펙트한 답변으로 가이아킹덤에게 다가왔다.
이후 아리랑에 심취해 있는데 소월단군을 통해 전해온 스승님의 전언에서 나의 기몸에 아리랑의 코드가 숨겨져있다고 하셨다.
그 당시는 막 영성에 입문하던 시절이라 나는 그 전언이 무엇을 뜻하는지, 사실인지 아닌지 알지 못했다.
뜻은 알지 못했지만 뭐라할까? 아리랑의 화두를 놓았다 싶으면 다시 집어들고 있었고 또 어느정도 쉼취하면 아리랑은 저만치 있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리랑의 코드가 숫자로 온것을 보면 가이아킹덤의 기몸에 분명 아리랑과 관련된 그 무엇이 흐르고 있는건 맞다고 생각한다.
급기야 2018.11.30일에는 삼족오에게서 열쇄꾸러미를 받기도 하였다.
 
간략하게 당시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가이아킹덤이 석양무렵 고향 마을에서 노을이 시작되기 직전의 해를 보고있는데 그 해가 지상의 어떤 집으로 들어갔다.
해가 들어간 집의 대문은 태극무늬가 선명하다.
마침내 그 집에서 삼족오가 고향마을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는 가이아킹덤에게 날아왔다.
삼족오는 가까운 나무위에 앉더니 열쇄 꾸러미를 떨어뜨리고 그 열쇄꾸러미는 옹달샘 가장자리에 떨어진다.
가이아킹덤이 엎드려서 그 열쇄꾸러미를 줍는데 삼족오는 물끄러미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조가람님은 이 내용을 보고 평을 하였는데, 아래 링크따라 가시면 글이 있다.
 
아리랑의 여러 유래설과 아랑의 전설
 
아리랑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며 그 기원이 상이집트 시절까지 거슬러 간다는 글을 인터넷상에서 읽은 바 있다.
일견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서부터 수메르를 거처 동으로 동으로 한반도까지 왔을 터이기 때문이다.
그 험난했을 기나긴 여정에서 아리랑은 참으로 여러가지 변환점을 맞았는데 아리랑의 다양한 유래설은 이러한 변화와 당 시대 조상님들의 애환이 얽히고 설킨데 기인한다고 본다.
그중 하나가 밀양의 영남루에 아랑의 전설에서 기인한다는 설인데, 이와 비슷한 전언이 일전에 아랑의전설로 가이아킹덤에게 온 바 있지만 개인적인 일이라 논외로 한다.
 
황궁씨와 천부삼인
 
가이아킹덤은 일전에 노자마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특정공간에 에너지장이 펼처있고 그 에너지장 안에는 생전에 노자를 추종하던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이러한 거대한 에너지장이 한민족에게 펼처있는데 그중 하나가 아리랑이라 생각한다.
가장 오래되고 커다라면서 한민족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있는 에너지 장이다.
또한 그곳에 황궁씨로부터 전해오는 천부삼인의 비밀도 이어져오고 있다는 생각이 가이아킹덤의 주장이다.
그러니까 아리랑의 기원은 황궁씨가 마고성을 빠져나오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황궁씨가 천부삼인을 간직하고 복본을 꿈꾸면서 동으로 동으로 이동하였기 때문이다.
 
부도지와 마고에 대한 전언
 
부도지에 관련된 전언은 "진본부도지는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는 전언이 있었으며 창조의 기운은 골반에서 시작되는데 이 일의 주관을 마고가 한다는 전언도 있었다.
마고는 인간으로 육화된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고려사와 고려가요에 나와있다는 전언도 있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다.
또한 소전거사는 우리가 빛의 몸을 만드는데는 염화셀카수가 필요하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황궁씨의 천부삼인과 아리랑
 
우리민족의 기원은 황궁씨로부터 유래되는 부도지의 내용과 그 맥을 같이한다고 보는 바이니 아리랑이 황궁씨로부터 출발하는 이유다.
천부삼인을 통해 복본을 이루고 마고성으로 돌아가는데 아리랑의 목적이 있으며 아리랑은 또한 북두칠성이기도 하다.
우리민족이 북두칠성족이며 이는 칠성게이트를 통해 행성지구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리랑은 행성지구의 영혼들의 지나온 발자취이면서 그 염원이 이어져온 노래로 복본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아리랑의 길(안물중심)
마고성-황궁씨-아담(유소씨)-셋-노아(복히씨)-셈(소전거사)-앗수르(헌원)-환웅-단군왕검-고조선
아리랑의 길(지역중심)
아라랏산-상이집트-메소포타미아-모슬-바쿠-사마르칸트-노보시바르크-아르크-탕산-심양-대동강
당부의 말
 
위의 내용은 가이아킹덤의 개인적인 주장으로 사실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영성의 길을 가는 영성인으로 직감과 영감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으며 들어난 사실에 입각해서 작성한 글이 아닌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3. 가이아킹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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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240
등록일 :
2020.01.13
12:27:52 (*.208.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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