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의심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내 눈으로 볼때 까지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는 식의 태도는 우리들의 비운(悲運)인것 입니다.

무엇이든지 그것을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인성(人性)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을 기꺼히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부분은  정신적 수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정신 수련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스스로 결정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3차원인 우리의 물질적 육체와 4차원의 세계 속에 있는 우리의 위대한 빛의 체(體)
사이의 연결은 각자가 자신의 결단으로 선택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