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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컴퓨터 수리하고 프로그램을 깔고 파는 우리 컴퓨터 전문가와 오늘 4시간을 대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말이 통하더군요, 내가 주제에 발언을 하면 척척 알아서 또 다른 답을 제시하는 그 친구의 앎음 알이가 재대로 알고 있더군요.
내가 주도한 주제는 록펠러 카르텔, 유태 볼세비키 + 시오니스트, 러시안 크레림 정권...관한 세계사 이야기부터였고, 기독교와 앙숙인 유태교와의 관계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들 문제는 우리는 일상적으로 이야기 하는 주제들이지요.
그친구가 다음에 전세계 경재전쟁과 자원전쟁 권력장악 세계정세와 한국정세를 살펴보면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뉴라이트 친일파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를 했구요. 정부가 주도하는 정책과 실수 투성이들 그리고 방송장악과 언론장악부터 조중동 언론장악 부터....요줌 뜨는 연쇄살인사건 사실상 살해사건은 매일 벌어지는 것인데 뉴스에 걸러내어 잘 않나옵니만. 그러나 요세 문제가 되는 용산철거민 화재사건을 다룰때 방송이 잘보여주진 않는다는 점입니다. 주변 사건만을 확대해석하는 경우이지요. 문제는 농성중인 젊은 애들이 두명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얘기인데.. 문제는 특공대가 침투하면서 옥상 창고에서 봉으로 머리를 연타 때리고 머리가 터저 죽은 것으로 보이는 것과 쓸어져 실신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화재 사건 당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화재가 나서 증거인멸이 되었다는 점이 좀 거시기 합니다.
살아남은 두 젊은이는 특공대의 폭력에 철거민이 머리가 터저 업어지는 것을 보고 겁을 먹고 빨리 내려왔다는 점이 미스터리하지요.
또 특공대 한명이 초순간 휘발성 신나로 갑자기 폭발하는 사태 이해할 수 없는 경우 입니다. 이경우는 가스좀 찬다고 10미터 가까히 폭팔을 하느냐 문제 입니다.
아무튼 치명적인 격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사이 사망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철거민 농성전에 건설사 업체에서 보내진 용역직업 조폭개입이 있어보이는데 쇠파이프를 든 조폭이 난동을 부리고 철거민을 위협하고 못내려오게 했는지 알 수가 없으며 특공대가 출동할때 용역 조폭이 빨리 사라졌습니다. 또 한 전국철거민연합회장을 뇌물사건으로 뒤짚어쒸우는 작전도 치밀하구요.
방송은 철거민이 용역업체 직원을 불래냈다고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실상은 건설업체가 조폭용역업체를 끼고 활동을 하며 세입자가 장사하는중 난동을 부리고 손님에게 위협하는 사례가 대부분이고 옆에 썩은 생선까지 뿌려 장사를 방해하는 수단도 씁니다.
조폭 얘기 하닌가 일전에 내가 10여년간 조폭계 우두머리와 중간보스 행동대원 조폭들을 직업상 가까히 지낸적이 있어 조폭에 대한 이야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재는 과거처럼 군사정권이나 민주당이 다음 4년후 집권을 할수 있는 개기가 힘이 쇠퇴하여 정권을 잡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만약에 정권을 잡으면 게엄령 발동을 하여 치밀하게 친일파를 제거하고 그 동안 정권아래 했던 악행사실들을 조사하고 촛불사고때의 조사도 명백히 밝힐 것이고 철거민화재 사건도 명백히 밝힐 것이고 여타 교과서 왜곡도 밝힐 것이고 수도 없는 것을 밝혀야 합니다.
제가 정권을 잡으면 군대 계엄령 발동해 조사하고 전부 악성은 잡아다가 사형 시킬 것 입니다.
한 400백만명은 총살시켜야겠지요.
문제는 유태 볼세비키나 시오니스트 록펠러카르텔이 원하는 분쟁 입니다.
전세계적 경제와 자원전쟁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무정부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정부 봉괴를 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유태 시오니스트들의 괘략에 있습니다.
물론 우리 정권이 보다 좋은 정권이였다면 문재는 되지 않치만, 친일파적인 행각과 반민주적인 행동은 용서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반드시 신판대에 노여야 합니다.
또 정부 지원금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지방정부재정에 대한 효율과 그 돈의 흐름 쓸수록 더 이익인것인데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에 정책재정지원금에서 몇 천억이냐 몇 백억이냐에 따라 그돈을 남김 없이 써야만이 다음해에 세금으로 거두어드린 돈을 남았을 경우 중앙정부에 반납하지 않고 또 돈을 쓸수록 다음에 어느정도 많은 작금이 유입되는 것을 이야기 했군요.
또 문제는 공무원들 뇌물건과 건설사와 짜고 치는 고스톱도 문제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러한 지방정부와 건설사간 커넥션이 있어 불필요한 건설과 도로건설을 하기도하고 세금을 남용하기도 합니다.
국가가 지원하는 기독교와 자원봉사 관련에서 1인당 상당한 돈이 투입되지요 그리고 국세청 조사나 이러한 따위의 조사도 벚어나고 특해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봉사에 국가가 지원하는 돈이 상당수가 교회로 유입되는 것이 보입니다.
일본 총리가 방문한 경우에서 외부로 알려지지 않은 독도문제 일제 강제노동과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지않겠다는 서약이나 세계적인 우주개발을 일본에 넘겨준 것으로 보이는데 조사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이상
내가 주도한 주제는 록펠러 카르텔, 유태 볼세비키 + 시오니스트, 러시안 크레림 정권...관한 세계사 이야기부터였고, 기독교와 앙숙인 유태교와의 관계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들 문제는 우리는 일상적으로 이야기 하는 주제들이지요.
그친구가 다음에 전세계 경재전쟁과 자원전쟁 권력장악 세계정세와 한국정세를 살펴보면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뉴라이트 친일파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를 했구요. 정부가 주도하는 정책과 실수 투성이들 그리고 방송장악과 언론장악부터 조중동 언론장악 부터....요줌 뜨는 연쇄살인사건 사실상 살해사건은 매일 벌어지는 것인데 뉴스에 걸러내어 잘 않나옵니만. 그러나 요세 문제가 되는 용산철거민 화재사건을 다룰때 방송이 잘보여주진 않는다는 점입니다. 주변 사건만을 확대해석하는 경우이지요. 문제는 농성중인 젊은 애들이 두명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얘기인데.. 문제는 특공대가 침투하면서 옥상 창고에서 봉으로 머리를 연타 때리고 머리가 터저 죽은 것으로 보이는 것과 쓸어져 실신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화재 사건 당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화재가 나서 증거인멸이 되었다는 점이 좀 거시기 합니다.
살아남은 두 젊은이는 특공대의 폭력에 철거민이 머리가 터저 업어지는 것을 보고 겁을 먹고 빨리 내려왔다는 점이 미스터리하지요.
또 특공대 한명이 초순간 휘발성 신나로 갑자기 폭발하는 사태 이해할 수 없는 경우 입니다. 이경우는 가스좀 찬다고 10미터 가까히 폭팔을 하느냐 문제 입니다.
아무튼 치명적인 격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사이 사망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철거민 농성전에 건설사 업체에서 보내진 용역직업 조폭개입이 있어보이는데 쇠파이프를 든 조폭이 난동을 부리고 철거민을 위협하고 못내려오게 했는지 알 수가 없으며 특공대가 출동할때 용역 조폭이 빨리 사라졌습니다. 또 한 전국철거민연합회장을 뇌물사건으로 뒤짚어쒸우는 작전도 치밀하구요.
방송은 철거민이 용역업체 직원을 불래냈다고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실상은 건설업체가 조폭용역업체를 끼고 활동을 하며 세입자가 장사하는중 난동을 부리고 손님에게 위협하는 사례가 대부분이고 옆에 썩은 생선까지 뿌려 장사를 방해하는 수단도 씁니다.
조폭 얘기 하닌가 일전에 내가 10여년간 조폭계 우두머리와 중간보스 행동대원 조폭들을 직업상 가까히 지낸적이 있어 조폭에 대한 이야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재는 과거처럼 군사정권이나 민주당이 다음 4년후 집권을 할수 있는 개기가 힘이 쇠퇴하여 정권을 잡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만약에 정권을 잡으면 게엄령 발동을 하여 치밀하게 친일파를 제거하고 그 동안 정권아래 했던 악행사실들을 조사하고 촛불사고때의 조사도 명백히 밝힐 것이고 철거민화재 사건도 명백히 밝힐 것이고 여타 교과서 왜곡도 밝힐 것이고 수도 없는 것을 밝혀야 합니다.
제가 정권을 잡으면 군대 계엄령 발동해 조사하고 전부 악성은 잡아다가 사형 시킬 것 입니다.
한 400백만명은 총살시켜야겠지요.
문제는 유태 볼세비키나 시오니스트 록펠러카르텔이 원하는 분쟁 입니다.
전세계적 경제와 자원전쟁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무정부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정부 봉괴를 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유태 시오니스트들의 괘략에 있습니다.
물론 우리 정권이 보다 좋은 정권이였다면 문재는 되지 않치만, 친일파적인 행각과 반민주적인 행동은 용서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반드시 신판대에 노여야 합니다.
또 정부 지원금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지방정부재정에 대한 효율과 그 돈의 흐름 쓸수록 더 이익인것인데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에 정책재정지원금에서 몇 천억이냐 몇 백억이냐에 따라 그돈을 남김 없이 써야만이 다음해에 세금으로 거두어드린 돈을 남았을 경우 중앙정부에 반납하지 않고 또 돈을 쓸수록 다음에 어느정도 많은 작금이 유입되는 것을 이야기 했군요.
또 문제는 공무원들 뇌물건과 건설사와 짜고 치는 고스톱도 문제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러한 지방정부와 건설사간 커넥션이 있어 불필요한 건설과 도로건설을 하기도하고 세금을 남용하기도 합니다.
국가가 지원하는 기독교와 자원봉사 관련에서 1인당 상당한 돈이 투입되지요 그리고 국세청 조사나 이러한 따위의 조사도 벚어나고 특해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봉사에 국가가 지원하는 돈이 상당수가 교회로 유입되는 것이 보입니다.
일본 총리가 방문한 경우에서 외부로 알려지지 않은 독도문제 일제 강제노동과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지않겠다는 서약이나 세계적인 우주개발을 일본에 넘겨준 것으로 보이는데 조사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