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틀란티스와 무가 전쟁을 했던 시기는 대략 언제쯤 되나요?
그냥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684
등록일 :
2009.02.01
10:28:17 (*.54.23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990/1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990

하얀우주

2009.02.01
13:43:10
(*.179.152.241)
추천합니다/ 65번 [도서] 태평양에 침몰한 환상의 대제국과 아틀란티스. 에서는

"이 책을 엮음에 앞서기 8천 60년 전의 사건이다."라고 말하고 있다."트로아노" 고사본의 기술은 천 5백년 내지 4천 년 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므로 만일 이 기록을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8060+4000=12060 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무우 대륙의 함몰이 1만 2천년 전, 아틀란티스 대륙의 함몰이 1만 1천 5백 년전 이라고 한다면 5백 년의 차이로 무우 대륙이 앞서 함몰한 셈이 되는데...정밀한 계산의 방법이 없으므로 어느 쪽이 먼저라고는 잘라 말할 수가 없다. 어쨌든 이 양 대륙이 서로 전후하여 대재앙을 만났던 것만은 사실이라고 하겠다.

우주문명 메시지/ 836 환생에 대한 모순들 - Monjoronson 5/28/2008 에서는

질문 5: 인간 종의 기원들에 대한 질문이 여기 있으며, 유란시아 서에서 우리는 우리가 진화했다고 배웠으며, 이 질문자는 다른 가르침들을 읽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은총 혹은 완전의식으로부터 예상치 않게 떨어진 인류의 자손이고, 거의 13,000년 전에 아틀란티스 붕괴에 뒤따른 세계로 돌연 준비됨 없이 던져졌다고 합니다.

이라는 내용이 있으니 참조하였으면 합니다. ☆

이한규

2009.02.01
14:08:33
(*.54.231.19)
답변 감사드립니다.

죠플린

2009.02.01
20:03:56
(*.140.112.135)
profile
밀레니엄 바이블에도 그런 내용이 상세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2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10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17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3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9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3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6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50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8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725     2010-06-22 2015-07-04 10:22
7442 태왕사신기 후속작... [7] file 도사 1673     2007-12-02 2007-12-02 00:09
 
7441 신기한 경험 [2] [1] 박돌박 1673     2009-06-18 2009-06-18 20:43
 
7440 왜외계인이 지구에 오는것을 외계인이 침공한다는 표현을 쓸까요 [1] [34] 12차원 1673     2011-04-19 2011-04-19 17:50
 
7439 만월까지 2일이 남음 자하토라 1673     2011-11-09 2011-11-09 12:31
 
7438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2) 가이아킹덤 1673     2012-09-14 2012-09-14 12:05
 
7437 동영상 (지구 어머니 - 가이아 채널링) 세바뇨스 1673     2013-09-24 2013-09-24 19:53
 
7436 양심을 깨우고 정의를 실천하는 일이 축복이며 이를 가르치는 일이 사랑이다. [5] 가이아킹덤 1673     2013-11-11 2013-11-18 10:37
 
7435 방월석 먹사 진짜 한심하다 은하수 1673     2014-05-15 2014-05-15 08:20
 
7434 무동 번뇌를 자르다 (신간소개) [3] 무동금강 1673     2016-09-28 2016-10-11 18:19
 
7433 외계인 인터뷰에 대한 개인적 견해 1 [3] 베릭 1673     2017-04-14 2017-04-14 12:43
 
7432 지구가 평평한건 초등학생 이해할 문제입니다. [1] 담비 1673     2020-03-09 2020-03-17 20:16
 
7431 인간 종족도 이제 다중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다른 카페에 올린 글 복사해서 올립니다.) 조가람 1673     2020-04-20 2020-04-20 23:51
 
7430 손정민군 218 사진속에서 보이는 영적 현상들 [4] 베릭 1673     2021-07-08 2022-08-13 13:24
 
7429 우리가..먹이감이었다니..이게..뭡니까..아..열불나.. [6] 노희도 1674     2002-10-11 2002-10-11 17:21
 
7428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김일곤 1674     2003-08-12 2003-08-12 03:48
 
7427 형제여 현재의 나를 슬퍼하지 마세요. [1] [40] file 임지성 1674     2005-04-18 2005-04-18 14:58
 
7426 파충류외계인 유민송 1674     2006-01-17 2018-12-17 15:43
 
7425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674     2006-11-24 2013-01-22 17:28
 
7424 프랑스 UFO 공개자료. [34] 청학 1674     2007-04-30 2007-04-30 13:16
 
7423 물방울 file ... 1674     2007-07-19 2007-07-19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