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사라 공표를 촉구하기 위해 직접 백기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날 생각인 모양이네요.

그래서 다음주나 다다음주까지 도브 리포트가 없을거라는...

어쨌든 이 사람도 나름대로 자신의 신념에 따라 네사라를 위해 지난

몇년동안 자신의 인생을 투자한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올해도 이제 진짜 몇주 안 남았네요.

이대로는 올해 안으로 네사라 공표는 힘들지 않을까요.

2004년까지 간다면 이건 너무 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0년도에 통과된 법이 3년이 지나도록 공표되지 않다니...

비밀도당이 한국에 테러를 저지르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