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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의 법칙
The Law of Allowance




허용의 법칙......아, 얼마나 굉장한 주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허용하기는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많은 빛의 일꾼들에게 있어 대의 도전(궁극의 걸림돌)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어떤 독자가 아주 잘 표현하셨듯이..
하나님 또는 근원은 허용하기에 있어 완벽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건(모든 걸 그냥 허용하는 신의 특성) 온 우주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진실들

또는 지침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판단하지 않기(non-judgement)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 많은 분들이 어려서부터 -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아주 지겨울 정도로, 판단되어질 거라는 소리를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심판자"는 다름 아닌 하나님이라고 말이죠.




앞부분은 정확히 그러합니다.
여러분은 인간의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종종 판단(심판, 재단)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중요하고 결정적인 사실인데, 타인들에 의한 판단은

여러분 스스로에 의한 자기심판/자기비하보다 더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 문장의 뒷부분은 완전한 넌센스에 불과합니다!
신은 - 여러분이 그걸 뭐라고 인식하고 명명하든지에 상관없이 - 여러분을 판단하지 않아요.
신은 그 어떤 표현들이나 사람들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신은 그저 허용할 뿐입니다. 절대적으로 말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신과 같은 허용을, 비판단을, 적극적으로 모방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 시기에 어머니 지구 위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이 그토록 우아하게

그리고 넘쳐나는 사랑속에서 부여하고 있는 절대적인 허용을 말이죠!




여러분 개인적으로 자신이 어느 정도나 실제로 허용하면서 살아가는지 아닌지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얻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기 뛰어난 테스트

법이 있답니다. 적어도 소위 현대적인 나라들과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그러한 분들

에게는 특히 적절한 예가 될 겁니다.




여러분이 고속도로나 시내도로들에서 차를 운전해갈 때, 그러한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여러분의 형제 자매들을 어떻게 보고 대하십니까?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많은 동료 운전자들에게 거칠게 대하며 비난합니다. 신호가 파란

불로 바뀌었는데 어떤 운전자가 잠시 지체하고 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때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운전중인 여러분의 차 앞으로 끼어 드는 운전자를 접할 때 또는 여러분 차에 바짝 붙어

스쳐 지나가는 운전자를 볼 때, 여러분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규정속도를

지키면서 운전해가고 있는데 여러분 차를 추월해가는 이가 있을 때, 여러분 안에서

일어나는 반응은 - 감정과 생각과 말과 행위 -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자신의 반응을 압니다. 여러분의 고속도로들은 지구에서 여러분이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에게 얼마나 허용적인지 아니면 얼마나 판단적인지를
알아차리게 도와주는 가장 좋은 장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통해서 무얼 말하고자 하는 걸까요?





그건 이렇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 영혼의 바램에 의해서 이 어머니 지구

위에 육화해 들어왔으며, 그리고 여러분의 영혼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지구에서의 삶은 절대적으로 즐겁고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기쁨으로 충만된 지극히 강력한 체험들일 수 있으며,
그리고 원래는 정확히 그러하도록 의도되어졌던 것이지요!




하지만 실상은 어떻습니까?
어떤 경우엔 그러하지만, 많은 경우에 있어 삶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삶에서 "성공"하기 위한 진정한 열쇠는 - 여러분이 소위 성공을 뭐라고

정의하든지 간에 상관없이 -




사랑하는 벗들이여, 열쇠는 단순하게 그리고 사랑속에서
모든 것과 모든 사람들을 괜찮은 것으로 허용하는 것에 있답니다.
어떠한 예외도 없이 모든 사람들과 모든 표현들을 말이지요!
일반 상식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말이죠


여러분의 가슴이 말하는 바를 따라 여러분의 길을 걸어가시고,
다른 이들도 자신들의 가슴과 길을 따라가도록 허용해주세요.


바로 이것이 허용의 법칙입니다.
그리고 신은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정확히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 퍼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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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등록일 :
2009.01.30
00:25:52 (*.231.1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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