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스라엘의 팔 가자지구 폭격은 전쟁이 아니라
학살로 봐야 맞을 거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학살에 정통한 살인집단이 아닐까......

이스라엘은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고 대못으로 박아 죽인 자들의 후손입니다.
당시, 십자가 처형은 밧줄로 묶어 매달았다 합니다.
그런데, 대못으로 잔혹하게 죽여놓고, 세상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속죄)
대신 벌(죽음)을 받았다고 선전합니다.

1963년 예루살렘의 '예수' 무덤에 발견된 복음서 '탈무드 임마누엘'의
번역자가 레바논으로 피신 중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그 원본을 잃었고,
1970년도 중반 쯤, 그는 바그다드에서, 누군가에 의해 부인과 함께 암살 당합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에서,
실제 배신자는, 바리새파 '시몬 이하리옷'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라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은, '유다 이스카리옷'과 이름이 비슷한 점을 이용,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을 배신자라 소문냅니다.

'시몬'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은, '유다 이스카리옷'이 기록하는
예수의 말씀, '탈무드 임마누엘'을 훔쳐 그걸 갖다 바치고
은70냥을 받았다 합니다.

' 탈무드 임마누엘' 에서, 10장을 보면,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저주까지 합니다.
그걸 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를 살려두고 싶지 않았겠죠.

그들은, 성경을 왜곡했습니다. '예수'의 말씀을 여기저기 막 뜯어 고쳤지요.
성경엔, 또 '예수'께서 직접 하지 않은 말씀도 있습니다.
짜깁기 한 거라고.....
한 예로,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마태복음 25장 전체가,
통째로 다른 데서 짜깁기 해서, 삽입되었다 합니다.

이른 바, 하나님 말씀을 뜯어고친 불충을 저지른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신의 노여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가만히 두면, 자연히 소멸될 종족입니다.
그동안 발악을 하는 거지요.
지구에 살륙이 계속되면, '2000년 전에 약속'된 '예수'의 재림이
이루어지지 못 퓽
조회 수 :
1956
등록일 :
2009.01.11
15:51:54 (*)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932/87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932

매화

2009.01.13
03:37:44
(*.42.53.6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1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9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42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4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8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8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878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0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76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894     2010-06-22 2015-07-04 10:22
9252 지금 제 컴퓨터가 좀 이상하네요.... [19] 죠플린 1533     2007-10-14 2007-10-14 14:31
 
9251 참 전 계 경 조강래 11753     2007-10-14 2007-10-14 14:36
 
9250 실비아 브라운의 예언 [2] [3] rudgkrdl 3050     2007-10-14 2010-09-08 14:04
 
9249 `빛의 여정` 10월 정기 모임 안내 (10월 20일~21일) [3] [29] 연인 1601     2007-10-14 2007-10-14 22:53
 
9248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1718     2007-10-14 2007-10-14 23:48
 
9247 예언에 대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6] [3] 다니엘 1557     2007-10-15 2007-10-15 11:31
 
9246 사라져가는 지구자기장(동영상 펌) [2] [25] 선사 1617     2007-10-15 2007-10-15 15:24
 
9245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4] 상상마트 1198     2007-10-15 2007-10-15 17:38
 
9244 [4] 연리지 1346     2007-10-15 2007-10-15 20:21
 
9243 캐나다 쪽에 사시는 분이나 영어 잘하시는분 없나요..? [3] ♥º래미안º♥ 1725     2007-10-16 2007-10-16 00:09
 
9242 지구의 탄생의 신비 동영상 4분 [3] [36] 죠플린 1652     2007-10-16 2007-10-16 03:49
 
9241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19] 아우르스카 1618     2007-10-16 2007-10-16 07:54
 
9240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4] 조강래 2107     2007-10-16 2007-10-16 10:20
 
9239 여기는 게시판 기능이 [7] 죠플린 1828     2007-10-16 2007-10-16 14:00
 
9238 창조주의 사랑이 늘 함께 한다는건... [4] [43] 공명 1825     2007-10-16 2007-10-16 19:53
 
9237 강변산책로 [3] 연리지 1540     2007-10-16 2007-10-16 22:55
 
9236 껍데기 [2] 연리지 1259     2007-10-17 2007-10-17 10:01
 
9235 언어 [2] 연리지 1056     2007-10-17 2007-10-17 10:25
 
9234 기다리는 것 [1] 1184     2007-10-17 2007-10-17 15:55
 
9233 익명게시판에는 추잡한 글이 많다 [1] 그냥그냥 1162     2007-10-17 2007-10-17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