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시 연결을 시도합니다.

창조자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Update 해 드립니다.


아무쪼록 신성회복에 도움이 되시고 지구인으로써의 긍지를 다시금 새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한한 사랑을 보냅니다.


근원을 찾아서 / 창조자 메시지 중에서 : https://www.youtube.com/watch?v=Wd8jA9ZBQwY


이해에 대하여.


이해의 크기는 각자 또는 각 시스템의 의식 크기에 따라 제각각 입니다.

우리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지구에 전달한다 해도 각자 다르게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더 나아가 태양계에 속한 모든 행성에 전달될 때

각 행성들은 각자 크기에 맞추어 메시지를 이해하고

주파수 상승에 적응합니다.

이처럼 이해의 크기에 맞추어 주파수의 상태가 정해지며

그림의 크기의 범위 내에서 파동대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여러분에게 던져 봅니다.

 

어떤 마스터가 여러분들에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자유롭게 사세요. 여러분들은 신적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던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하세요.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세요 모든 것은 신이 처리할 것입니다.

어느 무엇도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완벽하며 존재할 뿐입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듭니까.

마스터의 말대로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되는 것인지요.

어느 무엇도 잘 못된 것이 없으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겨야 하는지요.

잘못된 것이 없으므로 아무렇게 행동해도 되는 것인지요.

모든 것은 완벽하므로 어떠한 행동을 해도 괜찮은 것인지요.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그럼 마스터가 왜 필요한 것이지요?

당연한 것인데 마스터는 저런 이야기를 왜 하는 것 일까요.

자신의 의식 크기와 깨달음을 과시하고 있는 것일까요.

무엇을 하던 상관 없다고 마스터는 말하지만 정작 자신은

왜 사랑과 이해의 쪽에서 살고 있는 것 일까요.

 

, 여기서 우리는 관점과 체험의 차이를 발견합니다.

무엇을 하던 상관 없다고 말해서 여러분들이 도둑질하고

살인을 하고 사람들을 괴롭히고 등등 무질서 쪽에서 산다면

여러분의 관점과 체험이 마스터의 그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실재로 도둑질하고 살인을 하지만 마스터는

여러분들의 행위를 관찰만 할 뿐입니다.

그는 마치 영화를 보고 듯 여러분을 관찰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마스터가

 “도둑질하고 살인해도 됩니다. 원하는 데로 사세요. “ 라고 말했다면,

마스터는 여러분들의 모든 행위와 체험을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마스터는 아무리 살인을 하려 해도, 도둑질을 하고 남을 괴롭히려고

해도 절대 하지 못한다는 것을 역설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랑과 이해의 파동대에서 살기 시작하면

살인, 도둑질을 하려 해도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파동대에 살고 있으면 그러한 체험에

접속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체험을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 자유롭게 사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사랑과 이해가 먼저인 것입니다.

이처럼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우주도 이와 같은 먼저와 나중이 있습니다.

또한 원인이 있고 그 결과가 따릅니다.

원인과 결과는 계속 반복되며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는 것이지요.

이점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무엇인가를 해야 그 결과 있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랑과 이해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말을 믿고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구원되며 상승되고 신적 자아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 말 또한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 역시 신성을 가진 창조자이므로 그의 말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는 그 말을 하면서 자신의 체험의 막(데이터)에 이미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은 여러분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을 한자는 그 자신의 관점에서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관점은 조금 전 설명한 것과 같이 여러분들의 관점이

아니므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메시지들과 종교들이 이점에 대해서 확실한 관점을

제시하지 않고 주입적으로 전달에만 그쳤습니다.

사랑하라, 이해하라, 도둑질 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등등

이 모든 것이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모두 맞겠지만,

여러분들의 관점과 체험이 아니라면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하며

그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는 모든 창조 계에 적용되는 창조적 공통점입니다.

모든 창조는 주관적 관점에서 일어납니다.

각자의 주관적 의식이 모든 것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매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의식에 대한 하나의 팁을 드리겠습니다.

왜 모든 창조적 관점이 주관적인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그 이유는 오직 살아 있는 의식이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주에 오직 살아 존재하고 체험하는 의식은 단 하나뿐입니다.

둘도 셋도 아닌 단 하나입니다.

체험을 제공한자, 체험하는 자, 이를 지켜보는 자, 모두 하나입니다.

무수히 많은 의식들이 우주에서 수많은 체험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모두 착각일 뿐이며, 그러한 우주를 만들고 자신과 약속하여

시스템에서 스스로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상상하는 것

이 모두가 이루어 집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상위트랙들은 창조 계의 모든 체험을 저장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장하는 일도 하나의 체험입니다만,

여러분들만큼 능동적이고 유동적이지 않습니다.

그 동안 상위트랙들은 수많은 체험들의 데이터를 저장해 왔고,

비슷한 체험들은 넘쳐나게 많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관찰하는 시스템은 지금껏 체험해 보지

않은 신선한 체험을 갖춘 시스템들 입니다.

우리가 창조자 그룹이라고 소개한 것은 그러한 새로운 체험의

창조 계를 찾아내고, 그 체험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로 더 유용한

창조 계를 설계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새로운 시도를 왜 하는지 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자 이제 신성에 대한 이야기를 끝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에 대한 이야기야 말로 우리가 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된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신성을 깨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나 두려움의 양극성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관점과 체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모든 체험이 좋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차원을 낮추어 체험중인 여러분들이

스스로 신적 인간이 되는 것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인간들이 신적 자아를 집단적으로 깨우는 일은 좀처럼

보기 힘든 일입니다.

우리는 과연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떠한 창조적 일들이

전개될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상서로운 띠의 통과로 지구 주파수를 상승시키는 기회의

시기에 들어섰다고 했습니다.

그 일은 이미 시작되었고 통과가 끝날 때까지 상승은 지속될 것입니다.

우리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각자의 관점과 체험은 어떠합니까..

그 동안 잘 준비했습니까.

언젠가는 하겠다고 하며 계속 미루고 계셨습니까.

혹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습니까.

 

지금 우리는 전체를 향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메시지는 각자 개인에게 맞추어 필요로 하는 관점에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다른 태양계의 행성들이 아닌 지구의 여러분들에게만

전달되는 메시지 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주관적 입장에서 메시지를 이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은 어디쯤 왔는지,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등 각자 의식적 분별의

기준이 다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집단적 상승이 집단적 신성의 깨어남으로 연결되길

우리는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신적 자아들이 깨어나 신적 인간들이 창조 계의

진정한 관리자로서 완성되는 과정을 관찰하고 싶습니다.

아직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바로 지금 이순간 시작되고 이루어 집니다.

의지에 따라 여러분들은 시간의 앞 뒤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로 호기심 찬 마음이었다면

이제부터는 행동하여 신적 자아를 깰 수 있도록 합시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각자 오랫동안 약속하고 준비해온 일입니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자신을 속인다 할지라도

여러분들은 각자 해야 할 약속된 일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그리고 여기에.

 

여러분들은 신성한 빛입니다.


근원을 찾아서 / 창조자 메시지 중에서 : https://www.youtube.com/watch?v=Wd8jA9ZBQwY

조회 수 :
2134
등록일 :
2019.11.03
18:50:17 (*.179.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9303/3e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9303

신인류II

2019.11.04
22:18:40
(*.38.59.211)

인간의 자유의지와 우주의 법칙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숙고해 볼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그런데 '상서로운 띠' 가 무엇인가요? 광자대를 의미하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75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83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60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46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572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664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081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19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96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4441
14498 우주만물이 얼마나 큰지 모르신다고요 그럼 알려 드리지요 [2] 12차원 2010-06-05 2185
14497 [re] 이럴 수가... white님께도... 잠수합니다. [4] 한울빛 2002-08-16 2185
14496 람타 : 창조의 신화 베릭 2020-06-07 2184
14495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스므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4) [1] [6] 가이아킹덤 2012-10-19 2184
14494 *** 神韻 (션윈) Shen Yun Performing Arts 2012 - 30초의 전율 *** [42] 대도천지행 2011-09-13 2184
14493 요한 게시록에 나온 말대로 벙커에 숨은 자들은 12차원 2011-07-28 2184
14492 당신은 일생일대의 실수를 하는 것이다. [7] 미키 2010-05-01 2184
14491 피라밋 히란야 신성기하학 수비학(수정됨) [2] 김경호 2009-04-03 2184
14490 도대체 이놈의 베리칩은 뭘까요? 남궁권 2010-07-01 2184
14489 Truth Can Change You / AnunnakiMystery 세인트 저메인 (구글번역) 아트만 2024-01-11 2183
14488 이제 서서히 알아야 될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4] 조가람 2020-01-07 2183
14487 영(靈)의 4가지 진실 - 토비아스 [16] 베릭 2011-09-20 2183
14486 채널링 이야기6 유렐 2011-08-24 2183
14485 무당들이 하는것도.. 채널링인가요?? [16] 김태은 2006-09-19 2183
14484 아리랑의 기원은 천부삼인을 들고나온 황궁씨에게서 출발한다. 가이아킹덤 2020-01-13 2182
14483 새로운 정보 (하나님의여인) [3] [33] 12차원 2011-05-07 2182
14482 펌) 블루에이비언과 관련된 데이비드월콕 라디오방송 앞으로 6개월내에 큰 변화올것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13 2181
14481 시대의 흐름에 따라등장하는 자칭"선지자-채널자"들 [17] [4] ghost 2004-11-16 2181
14480 전 유체이탈 훈련을 하는데요..차원 상승하고자 하는 마음으로요.. [11] 조가람 2004-11-01 2181
14479 차원이란 무엇인가? - 1차원 ~13차원 [1] 베릭 2022-04-19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