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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심판 ♤



- 차원상승이 삶의 공동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


지구별 행성이 5차원의 테라로 상승한다는 말은 소식중의 최고의 복음입니다.

이 소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치가 않습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삶에 빠져있는거구요.

최후의 심판을 말하게 되면 대부분 얼굴색이 붉힙니다. 아직도 할일이 많고 추진하는 일들이 잘 진행되는데 뭔말이냐고 하면서 얼굴이 변합니다.


머지않아 3차원의 지구별 무대는 철거되고 새로운 무대가 설치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차원의 세상에 너무 깊이 빠져있어 새로운 세상을 반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3차원의 삶이 좋은가요? 그럼 이곳에 남아야지요! 3차원의 미련들 모두 버려야만 합니다.



양과 염소를 가르고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영혼을 추수하는 일이 최후의 심판입니다. 하늘은 저울로 각자의 빛을 달아봅니다. 그 날과 시기는 오직 하늘 아버지만 알고 계시지만 그것에 대해서 일부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건 길을 잃은 한마리 양을 찾기위함입니다.


5차원의 상승을 앞두고

천상의 빛의 그룹은 오랜세월 준비했고 드디어 테라(지구별)의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그 작업은 진행이 곧 될 것입니다. 그동안 인류는 오랜세월 종교적인 활동을 해왔고  구도와 수행을 통한 자아완성을 이뤄왔지만 그 본질이 와전되었습니다. 각종 깨닳음을 추구해왔지만 왜곡된 다른 것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든 수행과 명상, 구도를 향한 모든 일과 정보들이 상승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상승은 곧 깨닳은자가 받는 보상이고, 깨닳음의 목표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상승함으로 그 모든 것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지진이나 화산같은 재난들은 새로운 무대를 꾸미는 작업인데 그걸 재앙이라고 무서워합니다. 차원상승의 길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피신처를 제공해주고 5차원의 상승에 맞는 빛의 몸으로 변형할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몇년 안남았다고 합니다. 한번쯤 삶을 되돌아보고 최소한 마음으로는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 나는 천상의 소식을 전해주는 이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klnHebo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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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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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9.11.03
19:05:49
(*.36.133.35)

최후의 심판이란 개념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신학이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개념이 최후의 심판인데


예수의 가르침 중에 "우리의 이웃이 내게 잘못을 범했을 때,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되고,

부모의 마음은 자식이 아무리 큰 범죄를 저질렀다 하여도, 그것을 반성하고 뉘우치기를 바라지 심판하여 정죄하는 것으로 끝을 내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큰 원리 증의 하나가 "뿌린대로 거두는 법칙"이라 생각하는바

우리가 행한 대로.. 그에 합당한 반대의 경험을 통하여 반성하고 지혜를 쌓아나가기 위해 윤회의 법칙이 작용한다고 보았을 때

3차원 세계에서의 삶은 성숙하고 진화하기 위한 학교생활에 비견할 수 있을 것이고

충분한 경험과 성장을 마치면 더 높은 차원으로 상승할 수 있게 우주의 법칙은 작용한다고 봅니다.


최후의 심판! 이란 개념은 끝과 종결을 의미하는 개념이어서.. 제 경우는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무한히 큰 사랑은

끝까지 기회를 주고, 기다려 주는 마음이라 생각되기에..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최후의 심판이란 개념에 대하여는 충분히 숙고하고 논의해 보아야 할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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