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란시아서.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59편. 데카폴리스 여행









예수와 열둘이 마가단 공원에 도착했을 때,  여인단까지 넣어서,  거의 1백 명의 전도사와 제자의 무리가 기다리고 있음을 발견했는데,  그들은 데카폴리스의 여러 도시에서 교육 전도(傳道) 여행을 시작하려고 즉시 준비가 되었다.





8월 18일,  이 목요일 아침에,  주는 추종자들을 한데 불러모으고,  사도들은 각자 열두 전도사 가운데 하나와 함께 관련을 가져야 한다,  나머지 전도사들과 함께 열두 무리를 지어,  나가서 데카폴리스의 여러 도시와 마을에서 수고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여인단과 다른 제자들은 그와 함께 남아 있으라고 지시했다.   예수는 이 여행에 4주를 배당했고,  추종자들에게 마가단으로 9월 16일,  금요일을 넘기지 않고 돌아오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 기간에 그들을 자주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이 달이 지나는 동안에 이 열두 무리는 게라사 가말라 히포 자폰 가다라 아빌라 에드레이 필라델피아 헤스본 디움 스키토폴리스,  그리고 많은 다른 도시에서 수고했다.   이 여행을 통해서 내내,  병 고치는 기적이나 다른 특별한 사건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1. 용서에 대한 설교







히포에서,  어느 날 저녁,  한 제자의 물음에 대답하여 예수는 용서에 관하여 교훈을 가르쳤다.   주는 말했다:







"마음이 친절한 사람이 양 1백 마리가 있고,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으면,  즉시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 길 잃은 양을 찾아서 나가지 않느냐?   그가 착한 목자이면,  잃은 양을 찾아낼 때까지 계속 수색(搜索)하지 않겠느냐?   그리고 나서 목자가 잃은 양을 찾아내면,  그 양을 어깨에 메고,  기뻐하면서 집으로 가서 친구와 이웃들에게 소리치리라,  '함께 기뻐하자,  내가 잃어버린 내 양을 찾아냈음이라.'   내가 선언하노니,  회개할 필요 없는 올바른 아흔 아홉 사람보다 회개(悔改)하는 죄인 하나에 대하여 하
조회 수 :
1604
등록일 :
2009.01.01
11:44:33 (*.94.113.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921/45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9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60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3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364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17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20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61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81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4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707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2265
9232 노스트라다무스 거짓 예언자인가? [1] rudgkrdl 2007-10-17 1606
9231 세계평화선언문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에서 발표된 글 (옮겨옴) [2] 아트만 2007-10-17 1228
9230 이제 때가 된것 같습니다. 생활속에 나타나는 상승의 징후 [4] [1] 곽달호 2007-10-18 1624
9229 한국슈넬제약 [5] 모나리자 2007-10-18 1773
9228 내 머리 속을 맴도는 화두, 누가 풀어 주세요 [7] 그냥그냥 2007-10-18 1911
9227 선택 [1] [2] 연리지 2007-10-18 909
9226 평버하면서 비범한 예언 [3] 조강래 2007-10-18 3538
9225 허경영 대선후보에 대해... [3] 선사 2007-10-18 1835
9224 안녕하세요 상상마트에요 ^^ [1] 상상마트 2007-10-18 1015
9223 서울 지역 주 일회 명상모임을 갖습니다. [4] [2] 다니엘 2007-10-18 1480
9222 해월 신사법설 中 [3] 선사 2007-10-18 1633
9221 본인은 비범인 [7] 청샘 2007-10-18 1552
9220 하나만 알려주세요... [6] 조항록 2007-10-18 1882
9219 빛과 어둠에 대한 고찰 [4] 공명 2007-10-19 1443
9218 통일로 가는 과정 - 이원성의 통합 [4] [30] 선사 2007-10-19 1416
9217 동학의 시천주(侍天主) 사상 [6] [27] 선사 2007-10-19 1845
9216 행성활성화가 아무리 컬트라고 하지만.. [5] [1] cbg 2007-10-19 1820
9215 人乃天의 오해 [6] 선사 2007-10-19 1196
9214 믿음에 대한 고찰 [2] 공명 2007-10-19 1194
9213 3차원 입체 태극을 보다. [5] 오택균 2007-10-19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