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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쓰던 물건과 자신과의 에너지 관계


오컬트 분야에 영적현실성 감추어진 에너지 세계에서 우리 인간은 제3의 눈과 귀 감각이 발달과 개발이 되지 않아 사물에서 오는 에너지에 대해서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느낌과 생각과(사념체) 감정(감정체) 말 행동에 의해 세계에 영향을 줍니다. 그것이 옳던 부정하던 그렇게 세계는 작용하게 됩니다.

이렇듯 모든 지구세계에 생명체가 자기력을 갇추고 있고 자기력에 영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이나 감정체 이러한 모든 것들도 자력적인 면과 밀접하다고 합니다.


물론 더 민감하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물건을 만지거나 쓰는 것 자체보다 약하겠지만, 보는 것 우리가 그림을 보는 것 그림에서 방사하는 에너지 우리가 보는 에너지 컴퓨터를 통해 이러저러 정보를 보는 것 정보에 따라 변하기도하고 사물과 있는 것도 지역 공간적 시간적 상황에서 마주치는 것 크게는 지구공간장파장대역과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구에 태어나면 지구 공간장에 강력하게 저항할 수가 없듯이 매여있게 됩니다. 아기들이 태어날때 외부세계에서 민감하게 밀려오는 것들에 따까움과 아품을 가지기도 하고 생소한 장소에 대해 낯을 가리기도 합니다.



나는 사실상 직업적으로 남이 쓰던 물건들이 너무나 99%를 차지 합니다. 이를태면 탁자 그룻 수져 가구 컴퓨터 본체 모든 물건들이 남이 쓰던 것들입니다.

이러한 것은 공장에서 만들어질때 재질 재품 만든 사람들의 에너지가 초기에 배여있습니다. 그러나 그강도가 약하지요.

그러나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고나서 오랬동안 쓰게 되면 사념체 감정체 온갓 탁기와 분술물의 氣들이 배여있게 됩니다. 그러한 것을 정화해줄만한 능력이 없다면 엊절수 없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물건들에 사물들에 에너지가 배여있다면 그것을 다른사람이 사용하는 면에서 에너지적으로 의식적으로 모든 것이 관련을 맺게 됩니다.

하믈며 우리가 위급한 사고를 당해 병원에 수혈을 받는다면 남의 피를 수혈받으면 우리에게는 않좋습니다. 남의 피를 받으면 그곳에서도 온갖정보와 사념체 감정체 업 에너지가 부분적으로 간섭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피를 혈액은행에 저장을 통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위급한 사고가 나면 엊절수 없이 선택을 해야 합니다. 사는게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남이 쓰던 물건들이 많으닌까. 대도록 식기와 그룻은 직접 새것으로 사서 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나의 에너지가 강해야 하고 정화력도 개발되어야만이 외부의 에너지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가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논리라면 자신 또 한 정화가 없고 세속적으로 산다고 해도 탁한 에너지들에 영향을 받으면 그것이 +플러스가 되게 됩니다.


기구로는 정화를 돕는 그리드 에너지 및 피라미드 인체에 헤롭지 않은 것들을 사용해야하며 자석이 붙는 금속을 피하고,(氣가 빨린다고함 낮은파가형성 및 스텐레스 낮은파작용 금물) 정밀하게 만들어진 정화되고 높은 교사가 만든 것이 필요하고 히란야를 사용하는 방법과 은의 정화와 금의 생명에너지와 굶은 소금 사용법 자신에게 맞는 보석류등 기타 필요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최선의 방법은 기구보다 자신 자체가 정화력을 가질 수가 있어야겠지요.

세상만사가 깨끗한 것이 드물으므로 앞선 교사들의 언급처럼 자나 깨나 명상과 행동을 통해 스스로 정화해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온라인속에서 활동을 하면서도 마음을 다스려저급한 마음이 작용하지 않는 주시자 관찰자처럼 분리해서 보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마치 정치사이트에 들락거리면 온갓 야단법석 아수라장 처럼 글을 통해서도 에너지와 별개로도 글 자체 표현력 언어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도 자신의 감정과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 공명을 피하고 선과 악 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는 중립적인 관찰자로 분별하여 보는 습관을 드려야 합니다. 물론 나의 표현력에도 과격한 표현력이 들어가는데 나 자신이 글을 쓰면서도 감정을 중폭시키지 않는 마치 텅빈 마음에 가깝게 글을 쓰면서도 과격하게 말 합니다. 물론 다른사람 입장에서는 글자 그대로 과격하게 공명되겠지만, 현실이라는 세계가 그렇게 익숙하게 되어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과격한 표현력을 써야겠지요.


폭풍의 언덕 사이에 사나운 바람이 거세게 밀어 닫쳐도 慧聆
조회 수 :
2144
등록일 :
2008.12.26
18:05:08 (*.6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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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free0/62905/b2b/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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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And

2008.12.26
23:28:16
(*.43.178.173)
항상 질 높고 좋은 정보를 알 수 있게끔 훌륭한 글 써 주시는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공간여행자

2008.12.27
12:51:28
(*.248.233.36)
너무 예민한게 아닐까요. 이해야 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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