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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원근무를 하고있어서 이명현상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규칙적으로 모르스부호가 일정 방식으로 타전되고 있습니다.
언젠가 수선재에서 귀에 안태나가 활성화되면 음파를 탐지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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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파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별다른 불편은 없으며 신경쓰이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전하는 것이라면 이를 알아내서 널리 알려야 할것 같아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음의종류는 3가지입니다.
아주 짧은거
그냥 짧은거
쉼표 성격의 찰나의 침묵
이렇게 3개의 유형입니다.
ㅎㅎ
가이아킹덤에게 들렸던 모르스부호같은 타전은 의식이 극도로 각성. 또는 긴장화되어 나타난 신경회로의 경고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신경회로가 극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고 집중한 결과 정상적인 메카니즘을 벗어난 결과로 경고신호를 보낸것으로 결론냈습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전자파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영성활동을 자제한 결과 지금은 정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시골생활을 하면서 낫을 갈 때 날이 넘어서면 무디어저서 못쓰게되는 결과를 낳는걸 보았습니다.
영성활동도 너무 지나치게 열성적으로 하다보면 뇌가 과부하가 걸러서 정상적이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깨달았습니다.
지켜봐 주신 분들깨 감사드립니다.
이상 가이아킹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