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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690회) 2008-11-01
제목 : 귀신장사 하는 사람들
방송 : 2008년 11월 1일(토) 밤 11:10

               
치료를 하려다 무당이 된 사람들

항상 몸이 안 좋았지만 병원에서 별다른 진단을 받지 못하던 A씨는 최후의 방법으로 기를 이용해 병을 치료해준다는 퇴마사를 찾아갔다. 다양한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유명인이 된 그 퇴마사는 500여만원을 요구하며 100% 완쾌를 약속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A씨는 치료비를 내고 1년간 성실히 치료를 받았다. 치료과정에는 신기를 불어넣는다는 침, 부항 등 불법 의료시술은 물론 천도제까지 포함되어 있었지만 A씨는 전혀 낫지 않았다. 오히려 잘못된 치료로 신내림을 받아 무당처럼 신기에 들린 행동까지 하게 되었다. 이 퇴마사는 A씨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적게는 300만원, 많게는 수천만원씩 받았으나 치료는커녕 어설픈 무당만 만들어냈다. 화가 난 A씨와 피해자들이 환불을 요구했지만 퇴마사는 치료가 되지 않은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그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퇴마사 전성시대

요즘 TV를 켜면 쉽게 귀신, 빙의 등 영적인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한동안 사회의 저변에서 몇몇 아주머니들이나 찾는 사람들로 인식되던 무속인이 퇴마사, 기치료사 등 새로운 이름으로 주류 매체에 화려하게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TV를 통해서 그들은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동시에 사회적 신빙성까지 부여받았다. 게다가, 이들의 명성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전파된다. 병원에서는 아무런 진단을 받지 못하지만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끼던 A씨 같은 사람들은 TV를 보며 자신을 빙의환자로 자가진단 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 이런 유명 퇴마사들에게 쉽게 연락을 취하게 되었다. 불안한 사회 속에서 마음을 기댈 데가 없던 사람들에게 어느 순간 믿을만한 구원자가 생긴 셈이다.


귀신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

그러나, 이들은 어디서도 그 능력을 검증받지 않은 사람들이다. 물론 국가에서 인간문화재로 지정할 정도로 이름 있는 무속인도 있고, 빙의나 신병이 정신과 병명으로 인정받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퇴마사, 무속인, 종교치료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 소신과 철학이 없는 장사꾼일 뿐이다. 대부분 치료가 되지 않아도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라는 말 한마디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다. 더 큰 문제는 한번 퇴마 또는 종교적 치료를 받아본 사람들은 치료가 되지 않아도 더 영험한 사람을 찾아가 끊임없이 돈을 내고 치료를 받는다는 것이다. 사이비 퇴마사들은 이렇게 정신과 치료나 영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이용해 끊임없이 시장을 만들어간다.


빙의 치료의 미스터리를 풀어라

명망 있는 무속인들은 입을 모아 “신병에 걸렸거나 빙의증상이 있다고 모두 내림굿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정신과 전문의들도 종교적 ․ 영적 치료가 일시적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최면치료와 약물치료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빙의 치료는 어디까지가 과학인가? 우리가 풀 수 없는 영혼의 세계를 어디까지 인정해 줘야 하는가?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영적 치료의 미스터리를 풀고, 불안한 사회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퇴마치료의 폐해를 짚어본다.

담당 : 임찬묵 PD/ 정문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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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거금을 원하는 치유는 사이비일 뿐 입니다. 물론 거금이 드는 경우는 어떤 풍수지리 氣운행을위해 필요한 방편적 도구중에 히란야 피라밋 금은 보석류 때문에 원자제 값이 비싸기때문에 가격이 붙습니다.  또 한 만든사람의식 고도의 수행이 질적으로 필요로 합니다. 물건을 이용하는 것은 고대 지식을 통해 간접적 영구적 치유 방식 입니다. 이러한 영구적 치유방식은 여러가지 입니다. 그러나 실상 어떤 도구보다 氣치유만으로 거금을 원하는 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이미 돈이 오가는 것은 물질적인 사상에 기인되 존재들 뿐 입니다.

 

무속인이라면 선천적으로 후천적으로 신끼가 있는 사람들이 몸병을 앎고 나중에는 무당들처럼 신내림을 받아 무녀 및 박수무당이 되어 직업적으로 그러한 일을 하게 됩니다. 빙의가 의심되거나 신끼가 있는 사들도 다른 무당들에게 찾아 치료를 원하여 받기도 하는데 결과적으로 빙의를 퇴치 한다는 보장도 없고 신끼를 가진사람이 무당과 같아질수가 있습니다.

 

저번에도 제가 올린글 (붓다와 무당)이란 글을 올렸었는데. 차라리 무당이 될려하지 말고 수행을 해라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전생애를 통해 이생애 태어나면서 사람들이 극소수 체질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여러 종류 입니다. 물론 수행하는 것과 무당과는 별개의 차이 이지만, 대체적으로 무당들의 경우는 수행과 거리가 멀고 의지나 탐구 면에서 수행자들과 상당히 거리가 멉니다. 그러므로 99% 무당들이 저급한 4차원 존재나 의식들 신장 외계 잡신들을 통해 신병을 곤치고 그들과 교류를 통해서 무당 직업을 합니다. 그들 또한 완전한 치유를 받지 못 합니다. 몸이 아픈것이 덜하겠죠. 그러나 낮은 존재들에게 도움을 받으면 언재든지 죽음후나 환생후에도 값아야 합니다.

 

또 한 의식이 저급하기때문에 언재 어느때 나쁜 짓을 할지도 모르는 경우이며 접신된 상태에서 저급한 령이 치료자를 망가지게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를 통해 들어보았기 때문입니다.

 

무당은 기간이 있습니다. 10여년 길게 짧게 능력도 작고 범위도 쫍은데 작은 능력마져 파워를 잃어버립니다. 처음에는 잘 맞 추 는 것 같지만, 나중에 능력 상실을 초래 합니다. 접신된 존재에게 공급이 되지 못한 다는 점이지요. 능력 없는 무당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능력 수준도 천차만멸하고, 파워를 잃으면 사이비 무당이 되는 것이나 맞찮가지 입니다. 점술 같은 것은 취급도 하지 마십시요. 그런건 능력도 아니고 아예 맞지도 않는 것입니다. 점이 맞아봐야 작은 볼별일 없는 수준일 뿐 입니다. 

 

저급한 의식들과  결탁된 무당들은 지혜가 없어 모르고 있는데 그들에게 연결된 영혼들은 공짜가 없는 세상 입니다. 무당들은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마치 영혼을 팔아 힘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노예란 말 입니다.

 

이부분은 깨달은 해탈한 스승들이 말하듯 악한령이나 부정적인 존재나 선한 천사나 도움을 받으면 도움 받은 이는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음생에 값던가 죽어서 부정적인 존재에게 끌려갈수도 있습니다. 행함이 없이 행하라. 도움을 주는 것은 조건 없이 도움을 주는 것이 당사자 간에 이롭 습니다. 윤회란는 것도 그렇습니다.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그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완전이 무효화 하지 않는 이상 반복 됩니다.

 

 

에너지 흡혈

에너지를 뽁아가는 존재들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에너지가 좋아야겠지요. 무조건 에너지를 뽁아간다고 탁한 기와 맑은 기가 섞여있는데 뽁아가는 사람만 좋치 못 합니다. 물론 저급한 령이나 외계령들은 간접적인 탁한 에너지를 원하지요 그들은 맑은 에너지를 직접 받으면 헤로우닌까요. 에너지 흡혈대상이 에너지 감도가 좋으므로 에너지를 사악한 상대가 흡혈해가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세계를 인식하면서도 인간이란 존재는 사악한 짖을 골라한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보통 대한민국에 5섯 손가락 들어가는 유명한 무녀가 있다면 그는 무당을 초월한 상태 다른 고급 영혼과 결속하거나 자체적으로 수련이 높은 사람일 수가 있습니다. 또 한 전생애 수련도에 따라 이생에 그와 같은 능력과 체질을 받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무당이라기보다 수행적인 전진적인 분위기가 어울립니다.

 

오컬트 신지학 창설 인물중 유명한 '마담 블라바츠키'여사도 어릴때부터 비물질적인 존재들을 보기도하고 이상스러운 소란을 경험하고도 나중에 영적으로 고도로 발단된 존재들을 만나고 인도 및 티벳의 수행도 하고 도움을 받아 영매적은 수준을 초월하여 서구 중심 및 미국에 활동하면서 무분별한 심령주의를 몰아내고 영적 철학적 깊이를 탐구하여 개몽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오컬트에 대해 탐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쿠트흐미 나 토비야스 저메인 들도 블라바츠키 여사와 잘 알고 있지요. 에너지 밀도 수준으로 높은 고차원 존재들과 연결되어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우리 지구가 3차원 밀도층에 있다면 사물이나 형상이나 인간의 의식이나 감정이나 이러한 것이 낮은 수준이므로 우리가 기준하는 마치 지옥같은 세계와 비슷한 것 입니다. 질이 낮은 차원적인 생물들이 라는 것 입니다. 지극히 이세계 속에서 인간이 탐험을 합니다.

 

 

氣힐링 치유

고도의 수행이 높은 지혜와 분별 능력이 있는 존재가 아닌이상 또 한 높은 차원의 존재와 연결되지 않는 이상 근원적 높은 창조계와 트리로 연결되지 못하는 이상, 저급한 에너지로는 근본적으로 치료가 될수가 없습니다. 또 한 치료시 순수한 맑고 깨끗한 부드러운 강력한 우주 에너지를 환자에 맞게 연결해주는 치료는 일시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환자 자체 몸적 마음적 정신적 변화를 하지 않는 이상 효과가 지속적이지 못합니다. 또 한 그러한 근본적인 치유는 숨쉬는 날까지 바른 뜻을 가지고 몸과 마음의 공부를 통해 고차원 에너지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氣치유 하는 것이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매일 식사를 하듯 주기적이어야 치료가 가능해야 합니다.

자동차는 밧데리 액이 고갈되면 더이상 작동 하지 않습니다. 또 한 방전되면 다른 차를 이용해 시동을 걸어줘야 합니다. 이와 같이 氣치유 라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치유의 진척이 되면 그자신 스스로 갇추는 의식적 감정적 옳고 그름의 바른 마음이 솧아나야하고 면역이 증가되는 것 입니다.

 

능력도 떨어지는 낮은 부류의 치유사들이 잘못된 치유로 자신의 카르마 탁한 에너지 여러 에너지들을 뿌려서 더 오히려 악순환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빙의를 치유하는 것도 어느존재가 일시적으로 빙의령을 쫓아냈다고 그것이 나중에는 더 강하게 달려드는 법입니다. 완전한 강력한 치유가 아닌 이상 치료가 가능하지 못 합니다. 그것은 그스스로가 몸과 마음으로 의지에 따라 변해야 만이 빙의령을 퇴치할 수가 있습니다. 역대 깨달은 스승들은 치유함이 없이 사람들이 보기만해도 치유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치유함이 없이 치유해라 스승들은 인위적인 힐링 치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봅니다.

 

오컬트 영역에 에너지에 대해서 탐구하시면 방대하게 알수가 있을 것 입니다. 모든 것은 에/P>

오컬트 영역에 에너지에 대해서 탐구하시면 방대하게 알수가 있을 것 입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이기때문에 에너지 작용들 입니다. 외국에 좀 유명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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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등록일 :
2008.11.01
20:20:32 (*.6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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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11.01
20:50:33
(*.61.142.88)
저번에 바바라 브레넌 글이 있었는데 타 카페에서 스크랩 가져오기로 발취해왔는데 그카페에서 삭제처리 신청 되었나 봅니다.

그러므로써 내가 직접 글을 써야지 타가페 글을 발취해오면 그들이 원천적으로 쓴 것도 아닌데 자신들 글이라고 지우도록 신청해 버립니다.

그러므로 내가 직접 글을 써야만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세는 지적재산권이 이상하게 되어가지고...참말로...그렇다고 내가 출쳐도 밝히지 않고 뱉겨왔나...

김경호

2008.11.01
22:03:41
(*.61.142.88)
지구인은 음양 속에 영향을 받는다.

모든 인간은 모든 직업이나 모든 모임 그룹 단체 이러한 것속에는 선과 악이 섞여 있다는 것을 파악하기 바란다. 영성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빙의가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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