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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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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꾸숑 맞아 영성계에도 빙의 환자가 많치 ...................
꾸숑도 한국인이 미워죽겠지...그것도 빙의야..
대신 연민과 자비심을 내야지 그게 정상인것이냐.
귀신도 볼줄알고 어릴때 퇴마술을 배웠다며 좀 힘좀 발휘해봐.^^

나도 백여명 빙의되었어 그런데 고분고분 나를 잘따르네.ㅋㅋㅋ


첫째: 모든 인간 100% 영에 혼이란 에너지가 빙의되었다는 것이야. 살아있는 부처도 그렇치

둘째: 인간들 몸에 조상령이나 살아있는 사람까지 에너지가 통한다는 것이지.

셋째: 진짜 다른 혼 에너지가 인간 몸에 붙어있다는 경우 귀신.

넷째: 부성성 외계 에너지가 붙어있단 것이야.

다섯: 빙의가 붙어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오염된 인간들이란 말이지.

여섯: 인간 정신에도 무수한 자신의 외면의식 내면의식이 겹겹이 있다는 것이냐.

일곱: 인간들이 그동안 만들어낸 상념체 에너지체 감정체 산업오염에서 만들어낸 각종에너지들이 인간에게 헤를 끼치지.

결론
알고보면 엄청많은데 모든 인간이 어떻게 스스로 통제를 하느냐 조율을 하는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냐...
고보면 엄청많은데 모든 인간이 어떻게 스스로 통제를 하느냐 조율을 하는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냐...

ⓐ 저급한 빙의에 의해 인간의 마음과 의식 변하는 것.
ⓑ 빙의는 아닌데 인간 스으로 변화는 것 왕창 무서움.

결론 마음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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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등록일 :
2008.11.01
13:33:15 (*.6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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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11.01
13:33:53
(*.61.142.88)
쓰는 쪽쪽 (2008.11.01 - 13:33) 숫자 끝내준다.^^

김경호

2008.11.01
13:40:38
(*.61.142.8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11일 이 성현씨가 다시 찾아왔다. 그날은 우리 연구회의 피라밋水를 떠가려고 왔다는 것이다.
“요즘은 어떠십니까?”
“예, 피라밋을 설치하고나서 몸에서 좀 다른 반응들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반응들이 있었습니까?”
“심장에서 팔과 다리로 피가 죽죽 흘러나가는 것 같더군요.”
“그게 바로 氣가 흐르는 것을 느끼신 겁니다.”
그는 이미 온 몸에 어느 정도 기순환이 잘 되고 있었다. 잠시 후 필자가 그가 가져온 물통에 기운을 넣어주었는데 이번에도 또 우주인들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우주인들이 보이는군요.”
“이번에도 보이셨습니까?”
“예, 그런데 그들은 이 지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존재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그들의 기운은 좀 사악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래 의식이 높은 우주인들의 기운은 굉장히 맑고 깨끗하게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이번 우주인들의 기운은 아주 안좋은 느낌이 듭니다.”
“그럼 저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너무 걱정하실 것은 없습니다. 그들이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의 세력이 약해졌다는 이야기거든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
“원래 자신의 에너지 차원이 높고 강하면 상대방은 그 존재의 정체를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스승은 제자의 마음을 간파하고 있어도 제자는 스승의 마음을 헤아릴 길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둠의 우주인들 처럼 보통 인간들보다 훨씬 강한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는 존재들은 남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도 사람들을 텔레파시나 염력으로 조종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성현씨와 연결되어 있던 그들이 이제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의 세력이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좀 무서운 이야기 같습니다.”



“너무 염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들도 단지 이 지구에서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그리고 한 가지 물어볼 게 있습니다만, 이 성현씨는 평상시에 이 지구가 빨리 변해서 쓸데없는 인간들은 모조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시곤 합니까?”



“예, 그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그게 바로 이 성현씨의 생각이 아닌 그 어둠의 우주인들이 보낸 파장이었던 겁니다.”



“아니, 그럼 어둠의 우주인들이 저에게 그런 파장을 보내면 저는 자연적으로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이 성현씨는 그 어둠의 우주인들보다 약하기 때문에 그들의 염력의 영향을 벗어나기가 힘들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별 탈없이 잘 지내온 것을 보면 이 성현씨도 그렇게 약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금 그 어둠의 우주인들보다 약하면 그들의 염력의 영향을 벗어나기가 힘들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면이 약할 경우 그렇다는 건지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예, 그러죠. 우리가 쓰는 표현에도 그것과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바로 ‘氣가 죽다’라는 표현이죠. 상대방보다 氣가 약할 경우 그 상대방의 눈빛이나 기세에 압도되어 기죽은 느낌이 들잖습니까? 그것과 마찬가지로 어둠의 우주인들보다 氣가 약하면 그들의 의도에 따라 생각의 방향이 바뀌기가 쉽습니다. 그 어둠의 우주인들은 보통 인간들보다 에너지 면에서 훨씬 월등하기 때문에 의지가 강하지 않은 사람을 자신들의 염력으로 조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정말 아찔한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그는 잠시 뭔가를 생각하는 듯 싶다가 이런 질문을 했다.



“그런데 선생님, 제가 전에 듣기로 우주인들은 전부 우리들보다 의식이 높다고 하던데, 실제로 우주인들 가운데에도 의식이 낮은 존재들이 있습니까?”



“그럼요, 이 우주에는 의식이 높은 우주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학문명만 발달하고 의식은 낮은 존재들도 많이 있습니다. 의식이 높은 우주인들은 지구인의 진화를 위해 여러모로 원조를 해오고 있지만, 의식이 낮은 어둠의 우주인들은 지구인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거나 말살하려는 음모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고대부터 인간들을 상대로 그 어둠의 우주인들은 여러 가지 일들을 꾸며 왔습니다. 하지만 그 어둠의 우주인들을 물리치거나 계속 지켜보며 인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존재들도 있죠.”
“정말 공상과학에서나 나오는 이야기 같은데요.”



“이 성현씨는 아직은 의식이 완전히 열리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의식이 열리게 되면 이 지구밖의 일들이 마치 자기 옆집에서 일어나는 일 처럼 느껴지게 될 겁니다.”



“그런데 의식이 낮은 우주인들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인간들 가운데에도 착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쁜 사람이 있듯이 어둠의 의식을 가진 우주인이라고 해서 딱 어느 한 종족의 우주인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게 무슨 말씀인가요?”



“의식이 높은 우주인들이 사는 별에도 어둠의 우주인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어둠의 우주인들은 어느 한 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별에서 암세포 처럼 자라고 있죠.”



“그게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실제로 그렇습니다. 우주의 진화한 별에서도 항상 빛과 어둠은 공존하고 있으니까요.”



“그럼 그런 어둠의 우주인들은 이 지구에도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나요?”
“그렇습니다. 어둠의 우주인들은 고대부터 여러 형태로 이 지구에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그들의 영향은 지나간 역사에서 많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이 바로 아틀란티스 대전쟁이었죠.” “아틀란티스 대전쟁이요?”



“예, 지금은 전설로만 남아 있는 이야기지만 예전에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렇게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그 어둠의 우주인들은 이 지구를 파괴와 혼란의 길로 인도해오고 있는데, 지구인들은 그들의 영향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항상 자신의 마음을 함부로 방치해 두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긴장된 상태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우리 인간들은 항상 마음에 밝고 깨끗한 생각들이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부터 정신세계를 공부하면서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생각 처럼 쉽지가 않다는 것을 알았죠.”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항상 밝고 깨끗하게 유지한다는 것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어렵다고 포기해서야 되겠습니까? 현재 우리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말한 어둠의 우주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세력들도 있기 때문에 결코 자신을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이라뇨? 그건 또 무슨 말씀입니까?”



“이 지구상에는 인간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는 어둠의 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그들 가운데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차원에 있는 존재들도 많죠. 우리들이 알고 있는 귀신부터 시작해서 지구인의 육체를 입고 있는 어둠의 우주인들과 우리 인간들 스스로 만들어낸 어둠의 에너지들이 있습니다.



흔히 정신나갔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실제로 자신의 의지가 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 말한 외부의 존재들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자신이 올바른 생각을 하지 않고 어두운 생각들을 하게 될 경우 특히 그런 어둠의 파장과 연결되기가 쉽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어둠의 생각들을 갖게 되면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른채 그냥 자신의 생각인줄로만 알거나 아예 자신을 낮은 의식의 소유자로 평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우리들이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될 때 그 생각들이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어떤 외부의 파장에 의해 유도되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쉽게 알 수 있는 상황이 우리가 어느 장소에 갔을 때 왠지 소름이 끼친다던지 아니면 기분나쁜 곳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곳이 아니더라도 사무실에서 주위 사람들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고 있으면 그 분위기를 쉽게 느낄 수가 있죠.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들은 외부의 파장을 알게 모르게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파는 우리 인간들의 눈이나 귀로는 느낄 수가 없지만 우리 몸을 통과하고 있잖습니까? 전파 뿐만이 아니라 이 지구의 좋은 에너지와 나쁜 에너지들은 모두 우리들을 통과하고 있죠.



여기서 또 반대로 우리들의 의지에 따라 그런 좋고 나쁜 파장들을 선별하여 우리 것으로 동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좋은 상태를 바라며 생각하고 있으면 어두운 파장보다는 좋은 파장들이 우리들에게 영향을 줄 수가 있죠. 그래서 항상 밝음을 생각하고 그것을 말과 행동으로 옮길 수만 있으면 어떤 어두운 파장도 우리들에게 영향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정말 우리들의 생각을 자신의 의지로 올바른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함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제 뜻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췌 '피라밋 히란야 체질 계선 연구회'







일전에는 투시관을 통해 부정적인 외계인들이 인간 몸 속 세포마다 DNA 염색체 크기의 안테나가 달린 생물? 로봇 칩이 심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심리나 의식을 조종하기도 여러가지 실험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레티쿨리좌 제타인 200여종류가 넘는 다양한 종류중에서도 인간 심리조종과 감정실험등을 해오는 외계인들도 있습니다. 그들 각자 목적한 봐에 따라 지구 인간을 실험 조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김경호..



김경호

2008.11.01
13:41:09
(*.61.142.8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잠시 후 그는 또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좀 의문나는 점이 있습니다. 아까 어둠의 세력 가운데 귀신과 인간의 육체를 입고 있는 우주인1), 그리고 우리들 스스로 만들어낸 어둠의 에너지들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들 스스로 만들어낸 어둠의 에너지라는 것은 어떤 겁니까?”



“그건 우리 인간들의 강한 상념에 의해 만들어진 에너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강한 상념에 의해서 만들어진 에너지라구요?”



“예.”



“상념으로도 어떤 에너지를 만들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좀 이해하시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우리 인간들은 생각의 힘에 의해 에너지에 변화를 주거나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초능력자들의 염력을 통해 일어나는 현상과 비교해보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보통사람은 그런 능력이 없잖습니까?”



“그건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초능력자들의 염력 현상과 일반인들의 염력과는 그 강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뿐이지 에너지 현상은 거의 마찬가지로 일어납니다.”



“정말입니까?”



“예, 원래 염력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바로 우리들이 어떤 상태를 강하게 지속적으로 생각을 하면 그것이 바로 염력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그것이 눈에 보이는 어떤 현상으로까지 나타나지를 않기 때문에 자신들은 그런 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버리죠. 하지만 그런 현상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입니다. 보통 그런 현상은 대개 남을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감정을 강하게 품을 경우 더 잘 발생합니다.”



“남을 미워하는 감정 같은 것이 염력과 상관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런 감정을 강하고 지속적으로 품게 되면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 에너지들은 사람에게 해를 줄 수 있는 안좋은 에너지들이죠. 이런 현상도 염력의 현상과 같은 것입니다. 단지 그 강도가 사람마다 다를 뿐이죠. 반드시 눈앞에 어떤 시각적인 현상이 벌어져야만 염력의 현상은 아닌 겁니다. 氣의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통사람들은 지금 말한 사실을 제대로 인식할 수가 없지만, 그런 氣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이런 원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전부 염력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그럼 그런 에너지들이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까?”



“예, 아주 큰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소리는 보거나 느낄 수 없지만 들을 수가 있기 때문에 소리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니 소리라는 것은 당연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죠. 하지만 사람들은 氣는 눈에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인식할 수 없다고 합니다.”



“氣도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氣는 느낌으로도 알 수 있고, 또 투시가 되는 사람에게는 그 氣의 모양이나 색깔도 보입니다. 보통사람도 氣의 존재를 느끼고 있지만 그것이 氣인지는 모르고 있을 뿐이죠. 이런 氣는 사람의 생각에 아주 민감하게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의 강도에 따라 그 氣의 변화에도 차이가 있죠. 실제로 제 경우 제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를 미워하거나 슬픈 감정들을 품었을 때 그것이 저에게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사람의 생각에 따라 氣의 흐름에 변화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럼 선생님은 상대방의 생각에 따라 에너지에 변화가 오는 것을 알 수가 있으시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제 주위에 있는 회원분들 가운데에도 그런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슬픈 감정을 품었을 때 어떤 에너지의 변화를 느끼십니까?”



“화를 낼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가슴이 답답해지고 통증까지도 수반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화가 난 것인지 슬퍼하고 있는 것인지 그 느낌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럼 상대방이 그런 감정을 품게 되면 선생님에게도 영향을 주게 되는 겁니까?”



“물론 그런 감정을 품고 있는 사람의 상대방에게도 영향을 주지만, 먼저 그 자신에게 더 큰 영향을 주게 되죠. 만약 그런 생각을 잠깐 했다가 풀어버리면 큰 영향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는 에너지에 조금씩 변화가 오게 됩니다.”



“어떤 변화가 오는데요?”



“그때부터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에너지가 안 좋은 에너지들과 교류를 하게 됩니다. 즉 안좋은 에너지들이 그 사람의 몸 주위에 형성된다는 말이죠.”



“생각만으로 에너지가 바뀐다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몸 주위에 형성되어 있던 안좋은 에너지들이 인간의 몸 속으로 스며들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안좋은 에너지들이 오랫동안 몸 주위에 머물게 되면 그 사람의 몸은 조금씩 병들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증상들이 두통으로 나타나거나 또는 가슴이 답답하던지 아니면 배가 아프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신경통, 류마티스, 노이로제와 같은 신경계통장애로 인한 질병이나 소화불량, 근육마비현상, 복통 그리고 심하게는 뇌졸증이나 중풍 등과 같은 증세로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럼 여태까지 그런 식으로 사람이 병이 드는 거였습니까?”



“대개의 질병들은 그렇게 자기 스스로 불러들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위험한 에너지현상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게 뭔데요?”



“바로 그런 현상이 자신을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하여 그 미워하는 대상에게까지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게 정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럼 정말 큰일 아닙니까? 이제는 함부로 남을 미워할 수도 없겠군요?”



“그렇습니다. 이제는 이 성현씨도 자신의 생각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되겠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주석]



1) 인간의 육체를 입고 있는 우주인 : 먼 과거에 우주의 여러 행성의 파괴를 일삼아 오던 어둠의 우주인들이 자신들의 동료 가운데 일부를 지구인으로 태어나도록 하여 지구에 있는 인간들의 의식을 어둠으로 이끌도록 했던 적이 있었다. 그당시 아틀란티스와 무우의 대전쟁은 그런 존재들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사건 중에 하나였다. 지금도 그런 존재들이 지상에서 어둠의 세력을 이끌고 있으며 지구가 어둠의 길로 들어서도록 온갖 계략을 꾸미고 있다.



출쳐: 피라밋 히란야 체질 계선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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