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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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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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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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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마음의 병, 영적 장애

 

자유로운 사람이란 죽음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

자유로운 사람이란 죽음보다 만물우주와 IM 나의 존재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kimkyungho -

증오라는 것이 사랑에 의해 완전히 정복되면
사랑으로 바뀐다.
따라서 그와 같은 사랑은 증오에 의해 선행되지 않았던
어떤 사랑보다도 훨씬 위대한 것이다.
-스피노자 -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스피노자-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결국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kimkyungho -

가장 깊은 진리는 가장 깊은 사랑에 의해서만 열린다.
(하인리히 하이네 - 독일 시인 : 1797-1856)

개조해야 할 것은 세계뿐이 아니라 인간이다.
그 새로운 인간은 어디서 나타날 것인가 ?
그것은 결코 외부로부터 오지 않는다.
친구여, 그것은 자신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깨달으라.
(앙드레 폴 기욤 지드 - 프랑스 소설가:1869~1951)

걱정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알랭 - 프랑스 철학자)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
(프란시스 톰슨)
고난과 눈물이 나를 높은 예지로 이끌어 올렸다.
보석과 즐거움은 이것을 이루어 주지 못했을 것이다.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 Johann Heinrich Pestalozzi)
고뇌는 철저하게 경험하는 것에 의해서만 치유될 수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 Marcel Proust)

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애의 소유이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이것이 자연의 제일 법칙이다.
(볼테르 - 프랑스 사상가 : 1694-1778)

극단은 부도덕한 것이다. 그건 사람으로부터 발생한다.
모든 균형은 옳다. 그 것은 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므로.
(라 브르예르)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
(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나는 아무래도 이 세상에서 한 사람의 여행하는 사람,
한 개의 편로(遍路)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당신들인들 그 이상이겠는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독일 문호 : 1749-1832)

나는 인내하는 데에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욕심을 부리는 데에는 마음을 둔하게 하고 있다.
다만 내가 구할 수 있는 방향에서 손에 닿는 것을 구할 뿐이다.
(미셸 에켐 드 몽테뉴 - 프랑스 사상가)

나는 하나의 법칙, 즉 분명해야 한다는 것만 안다.
내가 분명하지 않다면 모든 내 세계는 無(무)로 허무하게 사라진다.

(스탕달 - 프랑스 소설가)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장자)

봄이 무엇인지는 겨울이 되어 비로소 알 수 있다.
가장 뛰어난 5월의 노래는 爐邊(노변)에서 만들어 진다.
자유에 대한 사랑은 감옥의 꽃이다.
감옥에 있음으로써 비로소 자유의 가치를 안다.
(하인리히 하이네 - 독일 시인 : 1797-1856)


 

 

에너지 Energy 고대희랍어로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의 어원. 에너지란 모든 물질을 움직이는 동력원 의미를 나타낸다.

근본적으로 진아는 고정불변불멸하며 항상 현재 영원한 존재이지만, 우리의 영과 혼속에 에너지로 겹겹이 시간과 공간속에 차원마다 고유의 육신과 마음을 가지고 에고의 사이는 항상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태양새 삼족오를 상징 합니다. 활활타오르는 용광처럼 태양을 상징하면서 MAYA의 재덤이 속에서 날아오는 불사조처럼 붓다와 같은 불멸하고 영원한 존재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음 인류의 5차원 도약은 마치 닭장 앉팍 속에 갇힌 독수리가 자신이 본래 닭이 아닌 독수리라는 것을 깨달을때 비롯소 하늘을 기상하는 법을 터득하고 이듬해 하늘을 날아올라 낙원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것 입니다.   

 
현대 인류는 지독히 곪아버린 '마음의 감옥 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류의 '현대 문명병'의 근원은 90%가 마음으로부터 비롯되며 마음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둘쑥날쑥 불안정하여 화병과 스트레스 유발하여 뇌파패턴 신호 불안정과 그로인해 신체에 유독성 스트레스 물질을 만들고 오장육부에 스며들어 유독성 물질이 분해 해소되지 못하므로 장기내에 손상을 끼치며 신체적인 무수한 병명과 정신적 심리적 영향으로 까지 확장되어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현대인의 성인병이 만성화 되고 있습니다.
 
현대는 물질적 가치관 속에 고도로 분화된 사회구조와 복잡다단한 사회구성으로 인해 삶속에 의식주 해결 문제 빈곤과 풍요를 오가며 가족개념 직업 직장과 개인의 인생과 삶 자체로써 외부로부터 밀려오는 불합리와 내부로부터의 갈등으로 인해 개개인이 마음의 병을 앏고 있으며 이러한 패턴속에 스스로 면역력을 증진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점점 갈수록 더 악화되어가는 상태로 인류는 정신병을 앎고있습니다. 또 한 물질적인 세계관 영적인 세계와의 담벼락을 치고 스스로 가두고 있습니다.  
 
다시 말에 마음이 만병을 이르킵니다. 물리력 기준의 전자기력 의식 에고와 감정 정신부분에서 혼란스럽게 마음을 쓰므로써 뇌파 패턴이나 정보전달이 신체에 잡음을 이르키어 스트레스 물질을 뿜어내고 독성이 장기에 스며들어 해소되지 못하고 오장육부 만명을 이르킵니다. 근본이 마음을 치료해야 합니다. 감추어진 좀 더 미묘한 차원의 에너지 세계에서 마음 차크라가 막혀있고 회전하지 못하므로써 더욱 심리적 정신적으로 심각성을 더해줍니다. 마음이 막히면 뚫어야 하는 것이 정답 입니다. 
 
마음의 작용은 어느한정된 장소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닌 폭넓은 인류문명의 모든 유무형 시스템과 관련되어 물질적인 사회체제와 국가와 나라간 경제 정치 권력에 이르기까지 확장 됩니다. 다수의 인류가 마음이 막히므로써 부드럽고 셈세한 아름다운 신의 황금률과 거리가 제한적이며 반대로 더욱 거칠고 딱딱한 사회체제가 구상되면서 양심이 사라지고 도덕이 무너지면서 인류간 물질과 권력의 지배를 위해 전쟁을 하고 역사적으로 많은 인류와 동물을 살생하게 됩니다. 인류는 자연속에 보호를 받고 성장과 진화를 해갑니다.
 
현대의 인류는 더욱 물질적인 아름다운에 치장되어 인류의 본원 본성 근원이할 수 있는 영적인 가치와 기억까지 잃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은 오래전부터 발단이 되면서 인류가  창조한 낡은 종교분야에서도 서구물질문명의 크리스찬 기독교 종교는 과거로부터 왜곡된 경전과 가르침 조작되고 잘못된 성경과 승배주의로 인해 현대에도 종교의 기본 구실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인류를 바보로 만들고 사고를 막아버리고 잘못된 가르침에 마약과도 같은 신념으로 물들어 더욱 병적 증세를 유발하며 종교가 최소한 선의 종교적 구실을 못하고 악의 축을 남발하여 역사적 많은 잔악행위를 십자군전쟁과 마녀사냥과 이교도 국가를 침략해 많은 원주민들을 살상하고 죄악을 일삼아왔습니다. 오늘날도 다국적 기업화하여 부의 축적으로 이용되면서 날조된 가르침을 심어 인류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옛 낡은 에너지 유형과 무형으로 사람들을 가두고 있습니다.      
 
 
인류는 수세대를 통해 개인과 종족간 KARUMA를 형성하고, 에고를 두텁게 겹겹히 싸이면서 내면의 진실을 잃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개인들의 부적절한 생애를 만들고 창조하여 전생애와 현생애를 거치면서 영적 장애를 만들고 더욱이 내면의 자아와 차단되어 병적으로 외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인류는 3차원의 정신구조 전자기적인 의식과 마음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더 깊게는 내면의 자아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근본 眞我영은 근원에 앉주하면서 꿈의 초점은 통해 몸과 마음 의식은 MAYA차원에서 분화되어 무수한 상위 아스트랄차원영역과 멘탈차원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현대 인류는 내면과 소통하는 일이 적어졌으며 마치 백설공주가 마녀를 통해 독사과를 먹고 영원히 잠들어있는 것과 비유 됩니다. 또는 서유기의 손오공 일행이 꽃들이 만발한 들판에 꽃향기에 취해 잠들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현대인류는 삶속에 수행을 통해 상위 무수한 아스트랄체를 개발하고 멘탈체를 활성화해 내면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훈련은 더욱더 고취된 뚜렸한 내면과 연결를 주도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꿈속에 꿈을 대풀이 꾸고 있는 사황에서 보다 높은 꿈을 활성화해내 자신의 본래 면목을 자각하고 깨우쳐 이르켜야 합니다.
 
인류는 근본심원을 망각한체 외부로 눈이 돌려져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인류 개개인의 삶과 문명의 수많은 악순환을 창조하게 됩니다. 더욱이 오늘날 같은 문명의 결실이 요구되는 우주의 가을이라는 계절속에 접어 들면서 열매를 맺어야 하는 시기인 지구와 태양계가 2012년 12월 21일 은하계 적도상에 접근하면서 의식 상승과 차원 진입에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다수는 물질적으로 타락되어 더욱이 내면과 차단되어 다수가 실패에 돌입하여 여전히 기존의 삶을 대풀이 해야 합니다.
 
인류는 이시기에 집단적 영적인 연결을 활성화하고 삶속에 가벼운 명상과 수행을 통해 마음공부와 영적인 가치를 일깨우고 몸과 마음 청정하게 닦고 의식을 투명하게 하므로써 내면의 빛이 밝게 빛내도록 해야 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기우려야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AUM 옴은 종소리로 상징 비유를 들지만, 때때로 고차원으로 부터 순차적으로 내려오는 내면의 소리, 천상의 소리, 神신의 음성, 나팔소리, 음악소리, 여러 소리로 언급할 수 있지만, 오늘날 수행계나 영성계에서 듣는 소리들은 대상과 그 목적이 각각 하급과 높은 것과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보다 높은 神신으로 부터 오는 소리에 귀기우리는 것이 중점을 둡니다. 이러한 소리가 빛과 내면의 소리에 귀기우리는 법 제3의 눈을 통해 제3의 귀를 통해 보다 높은 神의 길로부터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때때로 무의적이기도 의식적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것은 명상과 다차원 의식 활성화 心想심상의 고취하여 보다 높은 상위 자아와 연결을 시도하고 상위 자아로부터 안전한 각각 흐름에 요구되는 부드럽고 정묘한 고차원 天氣에너지 주입받고 몸과 마음 의식을 한층 더 정화해나가며 지도 받고 몸의 부적절한 정보를 상위 에너지 창조의 빛 기하학 보다 높은 아스트랄 신체의 정묘한 에너지를 전자기적인 신체에 다운로드하여 수많은 회로판을 복원해야 합니다.
 
과거시대 예언이나 많은 체널링에서 밝히듯 天氣의 비오듯 내림과 천부인 에너지활성화와 뿌려짐 많은 천인 상위 교사들이 대거 나타남과 오늘날 영성계에서 교사들을 통해 합습과 자연스러운 수행을 통해 뉴에너지를 받아드리고 활성화해내는 점과 고차원의 피라밋 히란야 에너지를 받아 정화해내는 점, 觀照해인 에너지 치유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자리 또는 '베시카 피스카스'시대 깨달은 성인 붓다가 출현하여 부처의 지혜로 중생이 재도되고 치유를 돕는 시기에 와있습니다.
중생의 병은 부쳐의 축복을 통해서도 복을 받을 수가 있고, 깨달은 스승 부쳐를 보는 것 만으로도 치유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치유가 행함이 없이 치유하는 것이 보다 옳바른 길이라 합니다. 깨달은 스승들은 주목적이 작은 현실적인 미시적 단계의 내용이 아닌 보다 큰 거시적 단계로 입문자가 스승과 같이 되도록 깨우침에 힘을 씁니다. 이러한 경우는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한 제자들은 스승의 가피 보호와 치유와 깨우침 유도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유도하여 입문자가 모를 정도로 밤낮을 통해 정묘하게 부드럽게 인도하기도 하며 때에 따라 분명한 내면의 체험도 하기도 한답니다. 
 
힐링치유에 대해서도 교사의 등급 자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 우리가 힐링치유사를 통해 얻는 치유는 치유사와 치료대상과 않좋은 결과를 만들다고 합니다. 치유사 자체 질적인 능력도 문제이지만, 치료사의 몸에 베인 탁한 에너지와 업과 직접적인 관련되 부분들도 있으며 치료대상이 氣치료를 해야 하는 것과는 다르게 근본적인 업을 청결하는 문제가 남아있어 함부로 치료를 하면 않되는 부분들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우리가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보다 높은 등급을 초월한 앞산 교사들을 통해 우리가 늘보다 가볍게 공명 이끌림 '뉴에너지' 또는 모교사의 '헥소미아 에너지' '피라밋 히란야 에너지' 여타 에너지는 높은 교사와 상위 마스터들 천사 신명 그리스도 영역과 연결되 상위 마스터 천사들을 통해 우주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뿌려주므로써 정화를 이끌어낼수가 있습니다. 또 한 높은 등급의 교사를 통해 개인적 만남을 통해서도 氣힐링 치유나 회로판 氣시술을 해주는 면에도 교사의 지혜와 분별과 능력이 확보가 되어야 옳바른 치유를 유도할수가 있습니다.
 
氣치유는 일시적으로 효과를 볼 뿐이지 한번에 끝나는 반영구적으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치유를 해주지 못하면 병은 다시 돌아옵니다. 氣치유라는 근본적인 자체가 인체가 스스로 보다 높은 상위에서 오는 氣를 통해 영구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매일 같이 명상을 통해 깊은 수면을 통해 동력에너지를 받는 것과 빛 기하학적인 정보를 받아 신체와 마음 의식에 영향을 주어 보완하는 목적에 있습니다.
 
 
마음의 병, 영적장애, 힐링치유에 대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힐링 치유에 좀 더 살펴본다면 완전한 등급의 치유자가 아닌이상 아라한 불보살 붓다의 높은 등급이 아닌 이상, 또는 상위 마스터들의 도움을 받는 교사가 아닌 이상 근본적 근원으로 부터 끌어오는 에너지를 받지 못한다면 치유는 부작용을 만들수가 있으며 또 한 등급이 높은 에너지 치유라 하더라도 일시적인 치유로는 근본적인 육체적 병과 마음의 병을 치유할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개개인이 스스로가 옳바른 생각과 마음씀씀이 삶과 치유 바른 가짐을 가지려는 의지가 없는한 말짱 꽝인 것 입니다. 치유받고자 하는 대상이 생물로써 의도가 분명해야 하나 사람인데도 로봇 같은 사고가 막히거나 마음이 막혀 전혀 다른 무엇들을 영적인 문제의식들을 베타적으로 치부하려하는때에는 로봇에게 氣를 발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스스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고차원의 氣에너지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삶속에서 반영구적으로 생존시 전달되어야 합니다.
 
 
현대의 마음병을 치유하기위해서 매일 습관적 식사법과 가벼운 명상 수행법이 필요합니다. 이를태면 육식을 버리고 채식주의를 습관화하는 것과 음식을 통해 몸의 불균형을 치료하고, 마음의 불균형을 균형잡히게 하며, 가벼운 산체과 산행, 운동 감상 색체기법 그림기법 아로마기법 다양한 기법이 동원될 것 입니다. 물론 우리가 돈 않드리고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법이 좋습니다. 가령 동의보감 상추는 막힌 마음을 뚫어준다 이런식의 여러가지 필요한 식이요법이 있겠지요. 그러나 확실하지 않으니 고지 곳 대로 상추하나가지고 근본적인 마음을 치료할 수 는 없습니다. 식품중에도 그와 관련된 많은 이론이 있을 것이며 혈액순화 및 여러 기능을 보완하는 식품도 있습니다. 마음을 안전시키는 여러 천연적인 이롭은 야체나 식품등을 고려하고 여러가지 식이 요법과 피라밋 정화수 육가수등을 적정량 2리트 복용하고 여러 운동법 산책 및 명상 여러 요법을 동시에 병행해 가볍게 치료해야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피라밋 육각수 정화수를 매일 만들어 복용하도록하고, 히란야 스티커를 집에 도배해 맑고 투명한 부드러운 좋은 氣기를 풍수지리적으로 공급해주는 것이 최선책 이라 봅니다. 특별한 영적 장애에도 일반적인 힐링 치료사 氣기 치료는 일시적이지 근본적인 영적 장애 치료를 하지 못하는한 효과를 바라볼 수 가 없습니다. 그들이 치료의미를 둔 아라한이나 붓다의도가 아니면 몰라도 말이죠.
 
 
명상 호흡
만물이 생명이듯 모든 만물이 의식이듯 공기 속에 현대과학이 밝힌 여러 화학원소들이 들어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산소를 필요로 합니다. 보다 높은 차원적 사고로 본다면 허공 또 한 메트릭스 질료로 이루어진 공간 입니다.
 
주로 명상 수행계에서 호흡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호흡을 통해 신의 순결 氣에너지를 흡수한다는 발상들이 많습니다. 만물이 생명이고 神이듯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 복잡한 이해들이 있는데 단전호흡에서도 잘못 부작용이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또 한 깨달은 스승들은 날때부터 정상적인 호흡을 의도적 인위적으로 조절하려들면 오히려 그 내부 조절 시스템이 잘못될 수 가 있다고 합니다. 본래 잘못된 일상의 호흡을 바로잡기위해서 필요한 정밀한 호흡법을 쓰겠지만, 정상적인 호흡을 인위적으로 유도하여 잘못 바꾸므로써 부작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오컬트 비전에도 이와 같은 부작용에 대해 언급 합니다.  
 
호흡에 대한 것도 주로 '집중'을 위해 단기적 필요로 요구되는 부분 위험하지 않은 가볍은 단계가 필요로 각 수행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저는 중도적인 관점에서 보아 공기중에 氣를 흡수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상념에 있다고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제한적인 인류의식 3차원이란 공간속에 점유되어 생존하는 인류에게는 보다 추상적인 세계에 대해 익숙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감추어진 부분을 늘상 우리가 날때부터 죽을때까지 자연스럽게 숨을 쉬는 법을 통해 숨을 드려마시고 뱃는 원리를 통해 쉽게 추상적인 氣의 흡수를 상념으로 유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편안한 호흡과 명상
  
또 한 저는 우리가 고도의 수행자가 아닌 이상, 늘상 명상하자 주장하는 부분은 초보적 일반적인 명상을 하는 것, 자연스럽게 해오던 가벼운 호흡 폐에 부담을 주지도 인위적이지도 않은 늘쌍 해오던 편안한 호흡을 통해 명상을 하는 것을 주장할뿐이지 수많은 명상법 호흡법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일생동안 습관적인 명상을 해왔다면 깨어있는 상태에서도 명상을 하는 것 입니다. 자신도 모르겠지요 명상하 부분을 꼭 반 잠들은 듯 뇌파를 조절된 상태 그러한 상태만이 명상이 아니라고 스승들이 언급 합니다. 물론 명상의 여러 단계 목적에 따라 다른면이 있기는 하지만요. 사실상 저는 어릴때부터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모험심이 강하기도하였지만, 86년도 쭘에는 명상이란 것을 모를때 그러한 몸과 마음 의식이 붕뜨며 마음에 잔념이 사라지고 생각이 사라지고 상쾌한 눈을 뜨거나 감거나 고요한 묘한 체험을 하는데 온갓 스트레스가 사라진상태 일생에 보기드문 경험인데 '초보명상상태'를 경험후로 부터 방콕을 자주했답니다. 멍 멍...그러나 이론적 실질적 정석 명상해본적이 없습니다. 내가 언급하는 내용은 수행계에 어떤 특별한 무수한 명상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닌 명상의 초보적 이해 아하! 이런 것이구나 정도 입니다. 물론 저는 어릴때 초상현상 및 UFO 및 ? ,8년전에는 집중적으로 초감각 현상 몇가지가 있습니다. 아하! 쬐끔 그정도 이해..이를태면 물론 투시 부분들 몸떨림증상, 송과체 염파 전자기반응 부우우붕웅웅웅웅응 굉음 상쾌한듯 소름끼치는 듯 굉음 전신이 찬전류가 흐르는 증상 이건 혈액순환이 않되서 그러나 싶었지만, 최근 수행계를 살펴보니 수행자들이 그런 증상이 있다는 군요. 그런데 어떻게 된게 요세는 그런 증상이 없죠. 추락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부정성에 방해 시험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뭐 수행이란 것을 대체로 몰랐던 시절이므로 그렀다고 합시다.
 

영적인 변화와 의식 상승

 

영성주의 오컬티즘 수행계에서 볼수 있는 내용중 지금 현재는 New Energy시대를 맞이하여 인류 육체와 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의식이 점점 깨어나야 하는 시기에 와 있습니다. 많은 그룹 라인 대표들중 토비아스 체널은 인류의 해묵은 낡은 에너지를 비워내는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드리고 자연스럽게 안전한 새에너지 영역으로 상상의 날개를 펴며 새로운 영역의 창조에 동참하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수년전 20세기 말부터 언급된 광자대 시나리오와 유사 내용과 같으며 25920년 끝 마무리 주기가 다가온 광자대 영역에 접어든 지구권은 다음 2000년간 광자대속에서 신인 빛으로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과 같습니다. 이러한 주기 속에서는 정화가 속히 이루어져야 하며 기존의 낡은생각 자기중심적 이기주의 파괴적 성향 火心 남을 지배하려는 권력욕 자만심 우월주의 교만함 기만 이기심 탐욕 물질욕 질투심 온갓 세속적 혼란스러운 마음 여전히 조화롭지 못한 기존의 악습을 되풀이하게 되면 차원진입상태에서 결과는 순조롭지 못하고 파별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개개인이 영혼이 차원진입을 할수 없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통점은 수행계+영성계+오컬트 동일합니다. 그러나 현재 샴브라 토비아스가 언급하는 이야기는 과거의 광자대와는 거시적인 기준에서는 공통적이지만, 현재의 시나리오가 새로운 에너지속에서 샴브라인들이 적응해나가며 정화속에 교사로써 배움과 지혜를 활성화 해나가는 점에서는 공통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가지고 있다. 한가지는 시나리오 일부가 시시때때로 바뀌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의 관점에서 제 언급을 하면 현재 영성과 수행계에서 높낮이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의미는 기본의 옛날과 달리 탁기와 天氣를 몸속에 흐르도록 하라고 언급하며 또 한 몸과 마음 의식 신구를 청결히 하여 세포의 진동률을 높히고 의식의 상승에 이바지하며 인류의 유무형의 낡은에너지 낡은관념 심리적 정신적 인종문화적으로 모든 것을 비워내야 하는 시기이며 첫째 정화는 3가지 몸과 마음 의식의 정화가 최우선으로 적용됩니다. 

 

첫째: 몸의 정화 채식단

육식위주의 식습관을 버리고 채식주의를 통해 몸을 정화해나가는 법인데 이중 육식은 동물이 살해되어 고통당한 동물성에너지가 방사선처럼 우리 신체에 겹겹이 쌓이게 됩니다. 또 한 질낮은 동물의식에너지를 포함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을 채식주의로 바꾸어 정화가 필연적이며 이것은 도덕적으로나 영적 신성한 善선으적으로도 그러한 것이 마땅합니다.          

 

둘째: 마음공부

마음의 정화는 마음의 상상력 심술을 부리지 말고 아름답고 부드럽고 셈세한 바른 마음가짐을 키워나가는 습관이 필요하며 마음을 맑게 투명하게 닦는 의미가 포함됩니다. 

 

셋째: 의식정화

의식이란 부분 잘못된 생각들 날뛰는 생각들 부적절한 생각을 제거하고 옳바른 생각으로 유도해나가야 하며 의식의 투명성이 필요로 요구됩니다. 이러한 습관은 우리 내면에 빛이 밝게 빚추어질 것이며 내면의 소리를 통해 우리를 상위차원으로 인도될 것 입니다.

 

 

이모든 것이 기초적인 규칙적 '명상'습관이 필요하고 아침에 일어날 시간에 30분 2시간30분 필수적으로 명상이 필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고요한 의식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가며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것은 앞선 교사들을 통해서 함께 해나간다면 집과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함께 정화해나가는 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단계들은 몸의 氣의 흐름이 요구되고 각각 막힌체중 365개의 경혈과 7차크라 활성화가 열림회전이 요구되기도 하고 세포의 진동률과 막힌 혈이 열리는 증상 몸의 진동이 오기도 합니다. 대부분 막혀있던 혈일 경우는 진동이 아예오지 않으며 심하게 막혀있던 혈이 열릴때 진동이 심할수도 있고, 신체의 혈이 많이 뚫려 있을때는 진동이 오지 않는듯 자연스럽게 됩니다. 대부분 필수적으로 마음 차크라 열림과 활성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시대 토비아스가 언급하는 삼브라 증후군이 종종 활성화단계에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때로는 개개인에 성향 습성에 따라 슬품이나 고독 또는 無心무심 무욕 욕구가 사라지는 지속적 상태도 종종 발생하여 고요함을 찾으려는 자발적인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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