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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강북 아파트, '집값'이 없다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8.10.10 10:07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



▲ 서울 노원구 지하철 상계역 부근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상계3동 뉴타운 후보지.

ⓒ 권우성
  

"매물도 별로 없지만, 사려는 사람은 씨가 말랐어요. 거래 자체가 없으니까 집값이라는 게 아예 형성될 수가 없죠."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단지에 있는 한 공인중개업소에 들어가 "집값이 좀 떨어졌느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변이다.

3억4000만원을 호가하던 79㎡대 아파트가 2억7000만원에 급매물로 나왔는데도 사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집값이 5000만~6000만원 하락했다고 볼 수도 없다. 소수 급매물을 제외한 다른 매물들은 여전히 예전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급매물에 따른 호가 공백은 크지만, 전체적 현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묘한 상황이다.

'버블세븐' 지역 집값이 연일 하락하는 동안에도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이라고 불리는 강북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는 정체 내지 강보합세를 유지해 왔으나, 최근 들어서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집값이 대폭 하락한 상태는 아니지만, 거래가 실종된 상태라서 매수자보다는 매도자 부담감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노원구청에 따르면, 노원구는 지난 1~3월 1분기 5197건에 달했던 주택 거래량이 7~9월 3분기에는 1387건으로 약 70% 가량 큰 폭으로 줄었다.

"거래 딱 굳었다" 개점 휴업 부동산업소들




▲ 강북 부동산 거래 실종! 강남 집 값이 하락한 가운데, 강북은 주택 거래량이 70%가량 줄었다. 사진은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아파트 앞 공인중개업소 간판.


ⓒ 최경준
  

노원전화국 후문에 있는 부동산에서 만난 한 공인중개사는 "집을 보려고 오는 사람은커녕, 전화 한 통도 없다"며 "여기가 사실 강남 부자들이 집을 사서 집값이 오른 지역인데, 그 사람들이 전부 손을 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중개업소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인찬 '굿모닝부동산' 대표는 "집값이고 뭐고 거래 자체가 없다"며 "급매물은 많이 나오는데, 매물이 해소가 안 되니까 갈수록 떨어지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정부가 내놓은 8·21대책, 9·1세제개편안, 9·19대책, 종부세 개편안으로 이어진 부동산 규제 완화 행진에도 여전히 매수자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대책이라는 게 전부 강남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정책 발표 시점도 늦었다"며 "종부세 완화한다는데 이 지역에는 6억원이 넘는 집이 별로 없어 해당사항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재건축을 한다고 하지만, (혜택을 보는 건) 강남에 있는 은마아파트에나 해당되는 말"이라며 "강북에는 득볼 사람이 별로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는데, 부동산 거래가 돼야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 아닌가. 아예 딱 굳어버렸다. 전·월세 시장도 죽었다. 게다가 주가도 빠지고… 도대체 뭐를 가지고 경기를 부양시키겠다는 건 지 알 수가 없다." "강남 이긴 적 있나... 이런 불경기는 처음"

이 대표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강남 사람들이 심하게는 한 사람당 10채까지 집을 사들이면서 강북 집값이 급등했다고 한다. 3~4월로 접어들면서 집값이 급등하는 걸 지켜보고만 있던 강북 사람들도 집을 사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난 6월까지만 해도 실수요자가 가끔씩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던 것이 지난 7월부터 부동산 거래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한다. 연초만 해도 물건이 없어서 못 팔았는데, 10월 현재 매물이 50건이나 나와 있지만 사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조금 전에 이 근처에 집 9채 가지고 있는 사장님이 왔는데, '이 놈들, 미친 nom들이다'고 하더라. 세금을 66%나 빼앗아가는데 누가 집을 팔겠느냐는 것이다. 집 안 팔리면 서민들만 죽는다. 지금까지 서민들이 강남 사람들 이긴 적 있었나. 금 모으기 하듯이 외화 예금통장 만들라고 하는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들이 위정자로 있으면서 정책 만든답시고 앉아 있으니, 이 모양 아닌가." 요즘엔 일주일에 한 건의 매매 성사도 힘들다고 토로한 그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전체 경제가 동맥경화에 걸린 것 같다"며 "이런 날에는 저녁에 포장마차에 앉아서 소주나 한 잔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씁쓸하게 웃었다.




▲ 집 값이 좀 올랐나?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는 학원가라는 특수성 때문에 집 값의 등락폭이 크지 않다. 사진은 학원이 밀집해 있는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한 공인중개업소에 눈길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


ⓒ 최경준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한터' 공인중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장식 대표도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새 정권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았지만, 부동산 정책을 과감하게 못 밀고 나가더라. 지지부진하다가 미국발 대형 금융위기까지 오지 않았나. 여기서 9년째 일을 하고 있지만 이런 불경기는 처음 본다. 전세도 30평형(100㎡)대는 나가지 않는다. 24평(80㎡) 이하 소형 평수만 조금 나가는 실정이다. 부동산업계 90% 이상이 모두 어렵다고 할 것이다. 식당에도 사람이 없다." 이장식 대표는 "부동산 정책을 조각내 하나씩 발표할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한꺼번에 핵 폭탄 던지듯이 터뜨려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호텔에서 양주 마시면서 뚝딱 만들지 말고, 현장에 나와서 발로 뛰면서 현장을 알고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책 입안자들이 현장을 너무 안이하게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되면 피해는 국민이 보고 욕은 대통령이 먹는다. 평생 월급에 퇴직금에 연금까지 받는 사람들이야 철밥통 가지고 있으니까 그럴 수 있겠지만, 서민은 다르다. 현장에 나와서 직접 느껴봐야 한다." 이 대표는 특히 "(체감상으로는) 거래량이 연초 대비 90% 이상 줄었다"며 "정부에서 다른 처방없이 계속 이대로 가면 공황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집을 사려고 대출받은 사람들이 수입은 줄고, 이자는 오르면 어쩔 수 없이 제2금융권에 가서 고금리 대출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버티다가 힘들면 집을 급매물로 내놓게 되고, 결국 집값이 폭락한다. 그 때는 처방을 내놔도 늦는다, 지금도 곪을 대로 곪아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설명이다.

매수자 관망세 장기화될 듯

유명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강북의 대치동'이라 불리며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중계동 은행사거리는 집값 변동이 크지 않은 곳이다. 시세로는 5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 매물 시장에서는 가격을 내려서 내놓은 주택은 별로 없다.

과거에는 특정 지역의 집값이 오르면 다른 지역도 따라서 올랐는데, 요즘은 교통·교육·편의시설 등의 조건에 따라 국지적으로 움직인다. 특히 강북은 투기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실수요자 중심이어서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값의 낙폭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이 대표는 "이게 어느 날 갑자기 봇물 터지듯이 터져서 급락하게 되고, 15~20% 정도 빠지면 빨간불이 켜지는 것"이라며 "금년 연말을 기점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서도, 일부 주택 실수요자들은 별다른 위기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 상계주공아파트 6단지 앞에서 만난 박춘희(50)씨는 "집값이 갑자기 올랐다가 지금은 좀 내렸다더라"며 "살고 있는 집이기 때문에 걱정은 안 된다"고 말했다.

"어차피 팔고 가도 다른 곳에 가서 또 사야 하는데, 그곳은 안 떨어졌겠나? 지난번 집값이 오를 때 혜택을 많이 봤다. 너무나 껑충 뛰었다. 집 값이 약간 주춤하는 것 같다고 들었는데, 크게 내리지는 않을 것이다. 많이 오른 것에 비하면, 지금도 안정세라고 할 수 있다." 박씨는 "강남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노원구도 발전하고 있다"며 "여기가 강북의 중앙이어서, 상계동을 중앙동으로 바꾸려고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고 기대감도 갖고 있었다. 물론 박씨의 생각이 다수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강북구청 앞에서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이복형 대표는 "대형 평수가 죽쑬 때, 소형 평수는 그래도 좀 나았는데, 지금은 소형 평수도 한 2000만원 정도 떨어졌다"며 "그래도 강북은 아파트값이 싸니까, 강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나라 부동산값이 비정상적으로 올랐다, 경제 규모가 취약한 데 반해 너무 많이 오른 것"이라며 "부동산 가격 거품이 꺼질 것이고 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 경제가 어려운데 우리만 특별히 내수 경제를 살린다고 조치를 취하면 되겠나. 오히려 그렇게 하면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도 대책이 없다고 본다. 부동산은 순리대로 가면 된다. 투기만 정부에서 잡아주고…." 장기 거래 침체의 원인이었던 규제가 일부 풀렸지만, '일단은 더 두고보겠다'는 매수자들의 관망세는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위기 상황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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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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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10.10
19:15:09
(*.61.142.88)
지금 세계 경제가 어떻게 되는 마당에 비싼땅사서 손해볼지도 모르는데 누가 집사겠니.. 땅값에 10분 1정도 떨어지면 죽는 시늉을 하는 것은 이해 하는데 조금 떨어지는 것에 대해 벌벌떠는 시늉하는 짓은 조금 아니라고 본다.


서민들은 그러디 땅값이 금값이고. 평생벌어도 못 산다. 땅값을 폭삭내려 앉쳐야 한다는 소리를 하기도 한다만, 들리는 소리에는 MB를 뽁아준 시민은 땅값을 안정시키위해 투표했다는 소리가 있다.




지금 현재 시점이 지난 IMF처럼 홀란스러운 상태는 아니고 잠제적인 공황상태가 일어날 조짐이 보여지면서 국민의 대다수가 MB를 믿고 뽁아주었지만, 경제가 어려워질때 항상 과거의 정권처럼 욕을 먹기 마련이다. 이유야 어떻던간에 어떤 핑계꺼리를 두어도

피할수가 없는 숙명인게다.

MB체제 속에 경제난이 발생한다면 그어느 대안적 정책을 수고롭게 구성하고 잘짠다고 해도 여지없이 금용 경제는 외부 세력에 의해 조종 받기 때문에 타겟트가 될 수 밖에 없다. 잘 못 된 정책을 쓰는 것이나 옳은 정책을 쓰는 것이나 결과적으로는 바둑와 고도리 노름판이며 외부 세력에 당하게 된다. 경제가 좋치 못 하고 혼란스러울때 국민의 대다수는 자신이 투표권을 받고 뽁아준 정책 입안자 후보라도 여지없이 화살이 쏜살같이 날아간다.

현재 신보수주의 뉴라이트 세력은 전세계적 정세와 경제가 좋치 못한 가운데 장래의 자신들이 석권하는 정책자가 점수를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여기고 불안에 떨고 있다. 마치 하늘에서 늬후레시맨의 빛을 보지 못하고 그늘 밑에서 숨어 추위에 덜덜 떠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리하여 뉴라이트 맴버들중 종종 몇몇은 지난 정부를 맹비난한다. MB체제에 경제가 망가지면 무조건 무조건이래 지난 참여정부 노정권이 잘 못이라고 맹비난을 쏳아붙칠 것이다. 그것도 커피 한자 겯드리면서 인터넷 토론장을 통해서 말이다. 그러나 이미 참여 정부의 버스는 떠난 시대인데 여전히 자신들의 주체 세력의 결실을 맺지 못 할때 지난 노정부 때문에 그렇다고 핑계를 될려는 개 수작에 불과하다.
마치 뉴라이트 알바들은 종종 혼자서 광분하고 과대망상증을 앎는 정신병자 환자처럼 손가락이 바쁘게 움직인다. 어쪄든 간에 국민대중이던 뉴라이트 무뇌이던 세계적 경제난 속에서 최소한 품위를 유지해야 하지는 않겠나 민족 동족끼리 말이다. 우리끼리 싸운다고 뭐가 달라지는게 있겠나 뜬구름 세계유태자본을 도와주는 꼴밖에 없다.







상류층 중산층 땅값 폭락하면 얼마나 울상일꼬 그러나 생각 해보게나 조금 대가리 굴리면서 돈이 돈을 벌어들인다고 수십 년 동안 땅투기 부동산투기로 개인들의 이기와 욕심이 만연한 사회속에 쉽게 벌기수록 그만큼 가정에 행복과 살림 경재를 부홍했다면, 이재는 추락도 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날때 있으면 쉴때도 있는법 부동산 투기를 해서 늙어죽을 때까지 때부자될려는 상술은 그만 멈출때가 된듯하고, 하늘에서 날다 떨어지는 현상은 기류를 잘 못 타거나 악성기류를 만나거나 날개와 동력을 잃었기 때문에 떨어지는 현상이다.
땅값 폭삭내려앉는다고 굶어죽겠어 아무튼 않굶어죽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그래도 밥은 먹고 살겠지 않그렇겠어.?

결국은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금용사태와 정세변화가 맞물려 있다. 경재는 주류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곧 법이자. 결국은 소국은 황새 따라가다 뱁새 가랭이 찌져지는 현상이 막 벌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체제속에는 가만이 있었도 죽고 1~2등 삐까삐까 다투다가도 죽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IMF사태를 격던 김대중 정권이 막 부흥하던시절 차세대 KFX 국가전투기 사업으로 프랑스 라팔과 미국의 F15 시험 테스트 기간을 걷치며 프랑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와중에 미국 부시가 911 테러 사건 후 악의 축 해당국가명 북한을 거들먹거리는 순간부터 부시가 한국을 방환하는 목적이 미 F-15를 구입 해주었으면 하는 완전 강압적인 리드가 아니었나 생각될정도록 최종 F-15기를 구입 결정을 하게 됩니다. 부시 페밀리 가족에게는 이득이되겠지요. 아가씨도 뇌물도 통하지 않는 완전 압권이 부시 말한마디 순수 한국을 방문하는 목적이 바로 거기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경우 부시의 악의 축 해당 테러 국가명에서 전쟁시나리오대로 북한을 선택할리는 없고, 아랍길드리기와 석유를 위한 아프카니스탄 이라크와 전쟁을 시도했지만, 만약에 북한을 미군이 선재 공격한다는 시나리오 차원에서는 우리가 현 시대에 맞물려 혁명적인 행동보다 오히려 이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써 부시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힘없는 나약한 소국이라는 점이 약하면 꼬리를 내리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는 것이다. 잘나가는 조폭들중에 현명한 조폭들은 살살기며 리드하지만, 칼부림질하고 난동부리며 타조폭이 저 미친nom 보소 한다는 것이며 메스컴 뜰정도면 굵고 짧게 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조직에 종말을 선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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