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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아래내용 처럼 저도 그와 같은 생각에 한두번 언급해 왔습니다.  

남북 정치 이해 관계에서 화합적인 모색을 꾸준히 마련해야 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항상 친북 성향으로 무엇이 가로 막더라도 끈끈한 줄 잡이를 해왔다고 자신할 수 가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한 것도 노무현 정권이 친북에 대한 여력을 보이는 것도 우리 국민과 유구한 역사를 가진 5000년 단군자손 민족이 하나같이 단합하여 어떠한 외국의 심리와 전쟁 시나리오에서도 속아 넘어가지 않고 끈끈하게 자석처럼 형재의 우정처럼 붙어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봐 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테러지원국 악의 축에 해당하는 국가명에서 제외될 것을 노력해야 합니다. 지난 노무현 정부가 국민의 다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파병을 주도시킨 것도 미국에 욕보이지 않을려고 많은 부단한 노력을 했다는 점 입니다. 물론 현 MB정권도 미국방문에서 부시를 태운 골프카를 시운전해보이는 모습과 친해보이려는 모습 애교스럽은 모습 또 한 미언론은 마치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가 부시의 애완견 노릇 한다고 불명예적 욕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MB는 부드러운 리드와 부시의 기분을 맞추어보이려고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보입니다. 美언론의 표현이 어떻던간에 힘이 나약하면 먼저 꼬리를 내려야하는게 우리 국민을 위해서 대통령이 그러한 수몰을 당하지 않겠습니까. 인간동물의 세계에도 그렇습니다.



미국은 항상 거대한 세계 스케일 구상에서 북한을 세계 정치적으로 이용꺼리로 절락시켜으며 국가미사일방어(NMD : National Missile Defense))시스템 구상할때도 가상의 적국중에 악의축에 해당하는 국가들을 빌미로 적용하려고 이용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미국대륙에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는 생쏘도 보이면서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미국이 당할수가 있다는 의회나 전문가 언론 보고가 쌩쑈 입니다. 미국은 항상 전쟁꺼리를 만들고 안정적인 세계 구상이 아닌 항상 분쟁이 소용돌이 치는 것을 원 합니다. 이러한 초강국의 검은 바탕은 항상 초강국 세계정부가 200여국가들을 다스리는 형님국가를 만들기 위한 구상이며 세계를 장악하는 부와 권력을 가지고 강국으로써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는 것을 목표 합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호랑이 세끼가 다 크기도 전에 잡아두어야할 일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도는 弱肉强食약육강식 자본주의는 항상 승승장구할 수 없으며 희생량이 필요로 요구됩니다. 오늘날 자본투자나 강국의 석유장악 식품과 자원장악 부와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정치적 보이지 않는 경제 전쟁으로 인한 모든 물질을 장악을 해버립니다. 이러한 구도아래 세계정세에서 있어서도 적국의 희생량이 필요로 요구 합니다. 그나마 석유자원이 있는 중동 장악은 모든 나라와 국가를 장악하는 것과 같으며 그러한 실물 토대로 초강국의 권력적 유지와 바탕을 보여주는 반면 북한은 민주주의 이념이 다른 공산국가이며 미국에 반하는 지배되지 못하는 체제에 속에 있고 세계정세를 토대로 항상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북한이 석유와 같은 에너지 자원이 나오질 않아 봉괴되는 것을 늦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남북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는 1950년대 복고풍 시대로 돌아가 거의가 망가져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한국인으로써 굉장히 위험하고 걱정되는 것 입니다. 한국이 전쟁으로 남북한이 망가지면 미국은 물론이고 동남아 중국 일본국 주변국에 한민족은 여전히 노예처럼 매여 살게 됩니다.


미국은 한국 남한과 북한의 전쟁을 시도하게 된다면 미군의 자국의 중요한 거점이 아닌 이상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남한을 피해를 보이지 않고 북한을 순식간에 싹쓸이 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가상시나리오로써 남한에 미국정부 수뇌부와 백악관과 유엔본부 중요한 권력적 군사시설적 시설이 없는한 미국과 연합국은 남한이 거의 90%파괴되는 것에 신경도 않씁니다.

미국은 남북전쟁을 하면서 남한이 파괴되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오히려 미국이 적당히 전쟁을 시도하여 효과적으로 방어하지 않고 방관하는 자세 일부러 꽁무니를 빼듯 방탄하며 부실한 전쟁을 하여 남한을 적당히 거의 때려부셔지길 바랄 것 입니다. 남한이 거의 파괴되어 전쟁이 끝났다고 해도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겠지만, 재건을 한다고 해도 지난 우리가 경재개발 도상국 상류국까지 도달하기에는 엄청난 실연과 압박 고난이 여전히 노예민족으로 절락됩니다.

그래서 남북이 비밀화합을 하고 저들의 초강대국의 의도를 파악하고 유럽연합G7 유태자본과 일루미나티 미초강국 세계정부가 하는 의도대로 흘러가지 말아야 합니다. 핵무기 사찰하면 동의해주고 무엇이던 꼬리를 물으면 북한은 남한과 동족적 민족적으로 성의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세계정부의도에 넘어가는서는 않됩니다. 넘어간다면 북한이던 남한이던 한민족 5000년 역사는 재덤이로 변하고 저들의 의도처럼 과거의 두만강 넘어 오랑케와 야만인 일본쫏빠리들에게 노예로 절락 됩니다. 아랍권 중동전쟁 아프칸 이라크 미국이 숙대밭을 만들어듯이 이 비교를 넘어 남북전쟁이 발생하면 초토화됩니다.


또 한 과거 정부나 현정부 속에 군사적인 위치에 있는 정책자들은 미군이 한반도에서 물러나는 것을 위험하게 생각 합니다. 대부분 국민들의 바램은 아니지만은 미군이 아직까지 주둔해야만이 북의 위헙으로부터 차단할수가 있는 것 입니다. 아직까지는 미군이 한반도에서 물러나는 개획은 위험 합니다. 물론 미국이 NMD미사일방어구축과 관련해서 일부의 미군을 동남아 다른쪽으로 빼돌릴수도 있을 것 입니다.

어쪄든 현실적으로 북한은 공산주의를 조금 수정하여 경제발전과 자본을 도입해야 합니다. 다른 시나리오상 세계의 천제들을 모아 자연과 인간 우주문명의 이상적인 유토피아 국가 건설을 위해 현 민주주와 공산주의를 버리고 수정하여 민주공산주의 세로운 체제를 구성하여 자본의 흐름과 정부의 운용 복지체제 구상과 교육 방식을 바꾸어 실험적인 대안의 이상국가를 만드는데 모델로써 창안하면 좋을 것이나. 현재 지구와 태양 자연계 기후 변화와 천제우주변화가 맞물린 시대에 이러한 구상을 한다는 것도 너무 늦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전쟁은 막아야 합니다.

당신은 꿀꾸리죽을 먹던 시절을 기억하십니까. 미군들이 먹다 남은 음식물 찌꺼기들을 솥에 담아 마치 삼계탕을 푹욱꼬아 진국을 만들듯이 우리 부모님들은 과거 625전란을 넘어 늘 70년대에 그 맞을 잊지 못해 밥 김치 국수 잡탕하여 꿀꾸리죽을 끄려 먹었답니다. 우리는 이재 꿀꾸리죽을 먹을 시기는 지났습니다. 따뜻한 쌀밥에 구수하고 매콤고 시원한 국물을 겯드려 온갓 산야체 반찬을 토대로 먹어야 합니다. 이재는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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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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