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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식>우주 자기장 3단계 진입 워키백과: 태양권의 개념도
1단계 지구자기장 약화와 슈만공명주파수 상승 자기장 속박으로부터 영혼이 벚어남
현재 과학계에서는 지구 자기장이 약화 되어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영성 오컬트영역에서도 지구 자기장 약화와 더블어 슈만공명주파수가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한 인류의 세포의 진동률도 상승주기를 타고있고 인류는 다음 5차원에 진입하고 있다고 언급하고있다. 보이지 않는 질서 영역에 한국의 예언속에는 天氣가 쏳아지는 시대 三3가지 천부인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인류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弓弓乙乙 많은 고차원 영혼 또는 대백색형제단 또는 144000이라는 숫자에 관련을 맺고 있다. 오늘날 영성주의 오컬티즘 붐과 함께 영적으로 깨어나는 의식이 점차적으로 표면에 모습을 드러내며 지구상에는 영적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종이라기보다 필요로 요구되는 인디고 크리스탈 피플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또 한 샴브라 토비아스 메시지는 New Energy새에너지가 내려온다고 주장한다. 인류의 낡은 에너지를 비워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 활성화해 다음 5차원에 필요한 몸과 마음 의식을 변화와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인류는 여러차원의 분화된 몸과 마음 의식중에 3차원에 속하는 표면 전자기의식과 마음을 가지고 있다. 영성 오컬트 비전에는 인류의 마음이 지구의 심장과 연결되어 있고. 또 한 지구 자기장 속박으로 부터 인류의 영혼이 점점 벚어나고 있다고 한다. 오컬트 비전에는 인류의 의식은 생물학적 의식적 2중 진화론을 통해 차원이 다른 지구차원 7곱구체 순환을 완성하여 마스터 완전체가 되는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시기가 그와 같은 인류집단적 시기인지 개별적 별게인지는 알 수 없다. 결과적으로 이번 이벤트 중에는 태양은 목성 공전 주기와 맞물려 11년 주기로 흑점 폭발과 겹친 마야력에 근거한 2012년 12월 21일 우리 태양의 강력한 흑점 플레어 폭발 활동주기가 겹친'solar maximum솔라 멕시뮴 최대치'상태에 돌입하며, 은하계 적도 디스크판 중심에 놓이면서 어떠한 강력한 에너지에 영향을 받는다. 이때는 은하의 중심으로 부터 고에너지 입자와 펠스 그리고 강력한 중력이 작용과 맞물리며 이러한 것은 체널링에서 주로 인류의 다음차원으로 진입에 필연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 태양은 플레이아데스 알키온 공전주기와 은하의 공전 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2만6000년 만에 알키온과의 공전주기를 가지며 2012년 12월 21일 우리 태양이 은하계 적도 디스크 평면상에 도달한다고 언급되어있다.
2단계 '태양자기권계면'확장과 인류의 혼체 확장 태양권 귀속과 여정
어떤 동영상 자료에서 본 것 같은데 태양 표면 자기장 언급이 아닌, 현재 태양의 활동주기가 강력하게 발생하는 X미지(은하영향권 공전주기)원인으로부터 태양의 자기권 영역이 확장되어가고 있다고 언급하며 태양플레어 활동과 코로나 발생과 전류를 띤 고속 입자가 태양권과 태양권계면사이를 지칭하는 태양풍이 뻐쳐가는 영역에 속도가 느려지면서 성간물질과 충돌후 충격파 발생을 하는 경계사이로 보여지는 태양외부자기권 영역이 기본보다 더 명왕성 너머로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점이 주목되고 있다. 인류는 지구자기장 약화로 인한 전자기적 혼체에서 지자기장 속박으로부터 점점 벚어나 태양자기권계면까지 인류의식이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보인다. <또 다른 과학지: 캘리포니아의 Rutherford Applet!on 국립 관측소의 마이크 록우드Mike Lockwood 박사의 연구가 있다. 록우드 박사는 태양을 조사해왔으며, 1901년 이래로 태양의 전체 자기장이 230% 더 강해졌다고 보고한다.>
3단계 태양권 알키오네 2만6000면 공전주기의 은하수 적도 평면상 돌입
지구가 속한 태양은 Milky Way Galaxy 우리 은하계 적도 디스크 평면 상이 돌입하면서 은하의 중심으로부터 강력한 입자 에너지와 중력권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론상으로 은하의 중심으로부터 전류편이나 자기장이 형성되는지 알 수 없지만, 영성주류 체널에서는 '나선형 광자대'라고도 알려져 있고, 고에너지 전자의 질량 두배 감마선 뜻하는지는건지는 알 수 가 없다. 첫단계 지구자기장 약화와 슈만공명주파수 상승 인류의 몸체 세포 진동률 상승과 전자기의식 영혼이 지자기장 속박으로부터 벚어나 2단계 다음 태양의 주기 할동중 흑점 대폭발과 태양풍이 기존의 태양자기권계면을 넘어 지속적 확장해나가며, 3단계 태양의 2만6000년 플레이아데스 공전주기에 도달하는 은하수 적도에 평면상에 도달하게 된다. 마야의 달력이 언급하는 것과 영성오컬트에서 언급하는 내용처럼 인류가 다음 5차원으로 진입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이와 같은 현상중에 토비야스 체널에서 밝힌 내용을 나의 관점에서 이해 해보면 지구가 서서히 진동을 변화해 다음 5차원으로 탈바꿈 하느냐 별개의 다음 5차원 지구를 창조해가느냐 순탄하게 넘어가느냐 어렵게 넘어가느냐 여러가지 설정이 남아있는 것 같다. 이것은 인류 70억 인구 비례에서 영향력있는 인류집단의식이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설정이 조금씩 편차가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인류의 영적진화면에서도 서로 조금씩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영적인 변화와 의식 상승
지금 현재는 New Energy시대를 맞이하여 인류 육체와 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의식이 점점 깨어나야 하는 시기에 와 있다. 많은 그룹 라인 대표들중 토비아스 체널은 인류의 해묵은 낡은 에너지를 비워내는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드리고 자연스럽게 안전한 새에너지 영역으로 상상의 날개를 펴며 새로운 영역의 창조에 동참하라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수년전 20세기 말부터 언급된 광자대 시나리오와 유사 내용과 같으며 25920년 끝 마무리 주기가 다가온 광자대 영역에 접어든 지구권은 다음 2000년간 광자대속에서 신인 빛으로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기 속에서는 정화가 속히 이루어져야 하며 기존의 낡은생각 자기중심적 이기주의 파괴적 성향 火心 남을 지배하려는 권력욕 자만심 우월주의 교만함 기만 이기심 탐욕 물질욕 질투심 온갓 세속적 혼란스러운 마음 여전히 조화롭지 못한 기존의 악습을 되풀이하게 되면 차원진입상태에서 결과는 순조롭지 못하고 파별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개개인이 영혼이 차원진입을 할수 없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공통점은 수행계+영성계+오컬트 동일하다. 그러나 현재 샴브라 토비아스가 언급하는 이야기는 과거의 광자대와는 거시적인 기준에서는 공통적이지만, 현재의 시나리오가 새로운 에너지속에서 샴브라인들이 적응해나가며 정화속에 교사로써 배움과 지혜를 활성화 해나가는 점에서는 공통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가지고 있다. 한가지는 시나리오 일부가 시시때때로 바뀌는 것으로 보인다.
나의 관점에서 제 언급을 하면 현재 영성과 수행계에서 높낮이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의미는 기본의 옛날과 달리 탁기와 天氣를 몸속에 흐르도록 하라고 언급하며 또 한 몸과 마음 의식 신구를 청결히 하여 세포의 진동률을 높히고 의식의 상승에 이바지하며 인류의 유무형의 낡은에너지 낡은관념 심리적 정신적 인종문화적으로 모든 것을 비워내야 하는 시기이며 첫째 정화는 3가지 몸과 마음 의식의 정화가 최우선으로 적용된다.
첫째: 몸의 정화 채식단 육식위주의 식습관을 바꾸어 채식주의를 하며 몸을 정화해나가는 법인데 이중 육식은 동물이 살해되어 고통당한 동물성 에너지가 방사선처럼 우리 신체에 겹겹이 쌓이게 된다 또 한 질낮은 동물의식에너지를 포함할 수가 있다. 이러한 패턴을 채식주의로 바꾸어 정화가 필연적이며 이것은 도덕적으로나 영적 신성한 善선으적으로도 그러한것이 마땅하다.
둘째: 마음공부 마음의 정화는 마음의 상상력 심술을 부리지 말고 바른 마음가짐을 키워나가는 습관이 필요하며 마음을 맑게 투명하게 닦는 의미가 포함된다.
셋째: 의식정화 의식이란 부분 잘못된 생각들 날뛰는 생각들 부적절한 생각을 제거하고 옳바른 생각으로 유도해나가야 한다. 의식의 투명성이 필요로 한다.
이모든 것이 기초적인 규칙적 '명상'의 습관이 필요하고 아침에 일어날 시간에 30분 2시간30분 필수적으로 명상이 필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고요한 의식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가며 훈련이 필요하다. 이러한 것은 앞선 교사들을 통해서 함께 해나간다면 집과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함께 정화해나가는 법이 필요하다. 이러한 단계들은 몸의 氣의 흐름이 요구되고 각각 막힌체중 365개의 경혈과 7차크라 활성화가 열림 회전이 요구되기도 하고 대부분 필수적으로 마음 차크라 열림과 활성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시대 토비아스가 언급하는 삼브라 증후군이 종종 활성화단계에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때로는 개개인에 성향 습성에 따라 슬품이나 고독 또는 無心무심 무욕 욕구가 사라지는 지속적 상태도 종종 발생하여 고요함을 찾으려는 자발적인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증후군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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