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유태자본, 기후무기, 2025계획, 흑점

“첫째, 호주, 뉴질랜드는 백업, 혹은 별장이다. 필요하다면 핵전쟁도 불사할 만큼 북반구에서 전투를 벌인 뒤 남반구에 정착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호주, 뉴질랜드는 청정지역으로 남아야 할 것이다. 예서, 중시해야 할 대목이 정치체제인데, 이들 정치체제가 영국과 흡사하다. 즉, 미국이나 일본, 한국에서는 현재 국제유태자본이 노동당을 배제하고, 공화당 대 노예민주당식의 구도를 만드는데, 이는 곧 이 지역에서 전쟁이나 멸망을 원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 구도다. 반면 보수당 대 노동당 구도라면 이는 국제유태자본이 결코 포기하지 않을 지역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인 게다.”

국제유태자본, 5월혁명, 호주, 남아공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501780

우리들 :
호주 관련 부분은 말도 안 되는 말씀입니다. 호주에 8천만 명을 유입이 준비중이라고 하셨는데, 불행히도, 호주가 인구가 많이 모자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다수의 땅이 사막이고, 비가 거의 오지 않아, 호주에 팔천만 명이 핵전쟁을 피해 피신을 해온다면, 실로 생지옥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유대자본이 잘못 고른 것인지, 인드라님이 잘못 아시는 것 같네요. 차라리 남미가 더 나을 듯싶네요. 핵전쟁의 피해처라면... 미국에서도 가깝구요.. 지금 현재도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오염수를 식수로 정화해서 쓰고 그도 모자라 외국에서 물을 사와야 한다는 의견이며, 샤워마저 2분 내로 후다닥 끝내는 호주인데, 팔천만 명이라......  

INDRA:
우리들님의 좋은 질문에 감사드린다. 나는 내 글쓰기에 관하여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종교, 국제 이슈에 관해 토론, 반론, 질문을 하는 데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하나, 사막 녹지화 및 담수화프로젝트는 현재 진행형이다.

리비아의 대수로 공사는 워낙 유명하니 새삼 거론하지 않겠다. 그보다 근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는 UAE 사막 녹지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로 UAE 사막의 82%가 녹지화가 되었다.

UAE 두산중공업, 사막에 '오아시스'를 창조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407798&year=2006

우리들님은 호주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고,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사람살기가 적당하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호주 사막을 녹지화한다면 사정이 다르다. 또한 식수 문제 또한 담수 플랜트 공장을 만들면 된다. 문제는 자금이겠지만, 국제유태자본은 호주 정부에 대해 다크나이드에 등장하는 고담뉴욕 재벌 배트맨처럼 말할 것이다. “돈 걱정 평생 안 하게 해주겠소.”

호주는 769만 2208㎢이다. 대한민국은 9만 9538㎢인데 오천만 명이다. 호주 국토는 대한민국의 76배다. 일본은 37만 7873㎢인데 인구 일억이 조금 넘는다. 호주 땅은 일본의 약 20배다. 해서, 사막 녹지화 등을 UAE처럼 진행시킨다면, 1억은 물론 5억 정도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샤를다르님이 1억을 말하므로 존중하는 의미에서 현재 인구 이천만 명을 고려하여 팔천만 명을 언급한 것이다.

둘, 호주 미래 인구는 3억 명이 적정 수준이다

보다 내 입장대로 말한다면, 나는 3억 정도가 적정하다고 본다. 나의 조직론 중 하나인 50배수론에 따르면, 제국 경영이 가능한 인구는 4단계 6,250,000명 정도면 된다. 해서, 4단계 인구 정도의 맹렬한 지지를 획득한다면 5단계 삼억 일천 이백 오십만 명 정도의 제국 경영이 가능하다.

북반구가 핵전쟁 등으로 당분간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면, 호주에서는 체제를 지속하고자 한다면, 자급자족적 체계와 다른 남반구와의 중심적 경제 교류를 위해서는 오늘날 미국과 같은 위상을 갖출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해서, 오늘날 미국 인구 정도가 되는 삼억이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약 십여만 명의 열렬 지지자만 확보한다면 언제든지 정권을 차지할 수 있다.

“한국의 정치 웹진은 최대 백 명을 넘기지 않는다. 다시 말해, 열렬 지지층 50명 정도만 있으면 웹진 운영이 원활하며, 백 명 정도면 대박이다. 따라서 만일 천 명 정도 열렬 지지층을 획득한다면 인터넷 권력을 장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현재 시점에서 보자면, 약 300명 정도만 열렬 지지층을 확보해도 아고라 이상의 지지율을 확보할 것이다. 조회수는 기본이 십만 이상일 것이다. ”

국제유태자본, 한국 언론, 친일민주당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256295

상기한 데서 말한 숫자는 소위 ‘폐인’ 수준이다. 수면 시간을 제외한 24시간 대부분을 인터넷에 접속한 이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들 1%~5%가 포털 댓글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각종 통계에 나타난 바 있다. 이러한 ‘폐인’을 삼백 명 확보한다면, 당장 정치웹진 1위로 등극 가능하며, 아고라를 제칠 수 있다. 만일 천 명이라면, 한국 인터넷 권력 장악이 가능하다. 현재 내가 조사한 바로는 한국의 정치 폐인 규모는 약 천이백 명 선이다.  

셋, 기후 환경 무기를 동원한 예언과 조작

“중국 지진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모건스탠리는 기후변화 경제학입문서를 통해 “기후변화는 공산주의 몰락이나 인터넷혁명에 맞먹을 정도로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한국이 세계의 공장인 중국과 인접한 데다 인구밀도도 높아 환경재앙의 피해를 볼 가능성이 짙다고 한 바 있습니다. 미 국방부 보고서에는 2010년 중국 기후가 남북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0년경 중국 남부지방에 10년간 지속될 초대형 가뭄이 올 것"으로 관측하면서 "남부에 큰 비가 많고 북부에 가뭄이 많은 현재의 강수 분포도가 이 때쯤이면 '남부-가뭄, 북부-큰 비'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한국 금융 쇼크 보고서에 관한 단상
http://blog.naver.com/miavenus/70030988871

나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기후 변화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가령 지구 온난화 현상을 인위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것이 데이비드 록펠러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거짓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간접세인 유류세 인상이 국제유태자본의 의지이며, 녹색재생에너지사업이란 한마디로 데이비드 록펠러 권력을 유지시키기 위한 헛된 투자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핵융합에너지산업 전까지는 원자력발전이 유일한 대안일 수 있다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해서, 중언부언하지 않겠다. 현존하는 기술로도 얼마든지 호주 기후 환경을 바꿀 수 있다. 아울러 이 논쟁의 기원은, 쥬세리노의 예언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면, 쥬세리노 예언을 분석하기 바란다. 쥬세리노가 예언한 것들은 대부분은 인위적으로 조작이 가능한 예언들이다. 태풍, 지진, 쓰나미는 이미 국제유태자본이 얼마든지 조종이 가능한 것이 오늘날 세계인 게다.

끝으로 한마디 첨언한다. 지구의 온도는 일정한 시기를 두고 상승하기도 하고 하강하기도 한다. 가령 최근 흑점 활동이 한 달간 멈추었다. 흑점활동이 저조하면, 지구 온도가 약간 하강한다. 이때 발생하는 것은 저기압 등이 발생하지 않아 가뭄이 발생한다. 오늘날 한국 기후예보관이 왜 구월에도 무더위인가, 하는 원인 분석에서 저기압 발생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는 점을 유념하라. 그리고 왜 매년 찾아오는 태풍이 올해는 없을까, 하고 반문하기를 바란다. 참고로 역사에서 보자면, 15세기와 17세기에는 흑점 활동이 오랜 기간 멈추었다는 대목이 있다. 해서, 지구 온도가 내려가 작황이 좋지 못해 유럽에서 혁명적 기운이 감돌았다는 기후정치학 견해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지구온난화? 오히려 북극개발을 위해 국제유태자본이 보다 적극적으로 촉진시키고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 핑계 대고서 간접세인 유류세를 인상하도록 일본 및 한국 등 각국 정부에 압력을 가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각이다. 아울러 이를 숨기고자 어용세력 등이 정유사나 주유소 책임을 드는 것은 그들 자신이 사외이사 자리나 따내 월봉 천만 원 가까이 따내서 호의호식하는 시민 없는 시민운동가행세를 하는 어용임을 입증한 것이다.

불편한 진실의 9가지 과학적 오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101896101

지구 온난화 이론에 대한 마이너리포트
http://ciic.tistory.com/102

“쥬세리노의 그간 예언이 맞았다고 하는 대목들이 우연의 산물인지는 몰라도 그간 음모론자들이 문제 삼던 것들 투성이다. 음모론자들은 월드트레이더빌딩 테러 사건을 국제유태자본의 마인드 콘트롤에 지배당한 자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911 역시 실존하지 않은 극단주의 이슬람세력으로 위장한 국제유태자본의 자작극으로 보고 있으며, 체포된 후세인 역시 가짜로 간주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쓰나미와 중국 지진을 국제유태자본의 환경 무기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체르노빌 음모론과 함께 조승희 사건 역시 의혹이 너무 많은 사건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국제유태자본이 자신의 충직한 종들을 위해 선사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특히 개뻥으로 드러난 지구온난화로 수상한 앨 고어의 비과학적 주장과 위선을 통렬히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

국제유태자본, 반가, 쥬세리노, 존티토, 나이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470213

“지난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에서는 리히터 규모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로 약 3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영국의 BBC 방송은 동남아 지진·해일의 원인으로 미국의 ‘환경무기(eco-weapon)실험을 지목한 바 있다...‘Air Force 2025’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별적으로 모두 개발되어 있는 상태다.”

궁극의 기후변화 무기체계 H·A·A·R·P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16202

“미 공군의 여러 장교들이 1996년 6월 17일 미 공군참모총장 앞으로 기안문을 올렸다. '2025년 기후를 소유 하다 : 획기적 군사력 수단으로서의 기후'라는 제목이었다. 간단하게 '공군 2025'(Air Force 2025) 라고 부른다. 이 기안의 머릿말에는 "본 연구기안문은 미 공군참모총장의 지휘 아래 장래 미국이 공중 또는 우주의 절대적 주도권을 소유하기 위해 공군에 필요한 기술적 개념과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쓰여 있어 미 공군의 의도를 짐작케 하고 있다. 이는 공군 장기계획실의 '작전수행 환경과 임무' 라는 기획과도 일치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기후를 소유한다'는 표현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현재 개발중인 과학기술을 총망라하여 군사적 전투 목적으로 전환 시키는 연구개발에 매진한다면 2025년 우리 공군은 기후를 명실공히 소유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기능은 과거 전쟁터에서 불가능이라고 믿어왔던 새로운 전투기능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미래 어떤 형태의 분쟁이나 전투상황에서도 모든 작전에 응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후조작기술을 개발하는 일은 위험도가 높은 만큼 그로 인한 이득도 높기 때문에 과거 원자탄을 개발할 때 원자를 나누는 위험 때문에 고심했던 경우와 같은 고민을 이번에도 거칠 수밖에 없다. 사회 한편에는 당연히 기후조작기술 개발에 대해 반대하는 부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얻는 이 기술로 인하여 취하는 군사적 우위를 생각한다면 그런 반대의견은 묵살할 만하다. 자연적 기후현상에 우리의 기술을 약간 첨가하여 일반이 납득할 수 있는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이고, 적의 수단을 방해하면서 지구 전체의 통신체계를 조종하고 우주항공기술을 장악한다면, 기후조작기술은 전쟁터에서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적을 압박하고 승리로 이끄는 수단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언급한 기후조작을 가능케 하려면, 다변적 기술의 복합적 개발, 컴퓨터 기능, 정보수집 및 전달 기능, 전 지구적 감지기능, 기후조작 기능 등 다섯 가지를 서로 연결 지으면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중 일부는 이미 개발되어 있으며, 또 다른 부문은 앞으로 연구되어 개발해야할 것이다. 향후 20년 후 비단 미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든 기후조작에 필요한 기초 자질만 갖고 있다면, 전 세계는 아니더라도 최소 지역적 차원에서는 이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현재의 인구. 경제. 환경. 등 변환되고 있는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면 분명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런 기술을 개발하려할 것이다. 제일 먼저 이 기술로 지구를 차지하는 나라는 앞으로 있을 전쟁에 절대적 우위를 차지할 것이며, 전투의 양상 또한 대부분 사람이 상상도 해보지 못한 모양일 것이다. '공군 2025'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별적으로 모두 개발돼 있는 상태이다. 다만 필요한 것은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것뿐이며, 2025년에는 명실공히 세계의 기후를 우리가 소유 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미 공군이 개발하려는 기후조작기술은 세부적으로 여러 부문이 있다. 그중 하나가 태풍을 만들거나 이용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열대지방에서 일어나는 태풍 하나가 1메가
톤급 수소폭탄 1만 개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1992년 미국 동남부 일대를 휩쓴 '허리케인 앤드류' 로 인해 플로리다의 한 공군기지에 있던 비행기가 거의 피난을 갔으며 피해액은 155억 달러에 달했다. 이런 것들을 간단하게 원하는 장소에 마음대로 조작해서 작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 기술을 다원화하면 세계의 수자원 통제라는 측면에서 더욱 중요성을 띨 것이다. 기안문은 이 기술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앞으로 여러 나라에서 있을 것이 분명하므로 미국은 철저한 감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사적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앞으로 세계의 농업, 낙농업, 임업 등의 경제적 통제까지 가능하게 될 기후무기의 가공할 파괴력이 두려울 정도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까운 장래에 인간은 기후와 날씨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느 한 나라가 이 기술을 독점한다면 적대 관계에 있는 나라나 그밖에 여러 나라는 위협을 느끼고, 당연히 이 일을 피하기 위해 기술을 획득하려 혈안이 될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상상을 초월 정도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최초로 이 기술을 갖는 자가 다른 이들이 뒤따르기 전에 곧 이를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공군 2025'에서 명시하듯 기후조종기술의 무기화, 지진과 태풍의 무기화, AIM과 읨을까 하는 점이다. '공군 2025'에서 명시하듯 기후조종기술의 무기화, 지진과 태풍의 무기화, AIM과 인조 전리층의 제조, 적국의 우주기구 파괴, 적국의 지하시설 탐지와 파괴 등등의 기술을 한 나
조회 수 :
1452
등록일 :
2008.10.02
02:41:19 (*.53.14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62/f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6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30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37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16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00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12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26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62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76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50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9918     2010-06-22 2015-07-04 10:22
9162 대우주의 성격자들 오성구 1445     2008-10-05 2008-10-05 11:34
 
9161 정신이 번쩍든 확실한 경험!! [1] file 가브리엘 1663     2008-10-05 2008-10-05 07:51
 
9160 숨쉬기 file 가브리엘 1503     2008-10-05 2008-10-05 07:21
 
9159 지구촌에서 꿀벌이 사라진다<늬우스> [2] [25] 김경호 1746     2008-10-05 2008-10-05 03:32
 
9158 국제유태자본 : 강만수 VS 이한구 [2] [28] DRAGO 1869     2008-10-05 2008-10-05 02:57
 
9157 인류의식>우주 자기장 3단계 진입------ [3] 김경호 1841     2008-10-05 2008-10-05 01:56
 
9156 국제유태자본론을 읽자 [3] DRAGO 2066     2008-10-04 2008-10-04 18:21
 
9155 고양이와 사람의 감동 드라마... 죠플린 1229     2008-10-04 2008-10-04 16:10
 
9154 환율폭락 시장에서 살아남는법 [1] [2] 조강래 1741     2008-10-04 2008-10-04 03:07
 
9153 천오백년전 일본인의 모습은? 조강래 1152     2008-10-04 2008-10-04 02:44
 
9152 태백산 천제를 보고 왔습니다.. 나그네 1313     2008-10-03 2008-10-03 23:07
 
9151 국제유태자본, 오바마, 리먼, 외환위기 DRAGO 1291     2008-10-03 2008-10-03 19:41
 
9150 국제유태자본, 금리, 부동산, 주가, 환율 DRAGO 1467     2008-10-03 2008-10-03 04:57
 
9149 中 채소에서도 멜라민 검출"..파문 어디까지(종합) [1] 김경호 1360     2008-10-02 2008-10-02 23:52
 
9148 .."조계사 피습 진상규명 나선다 [1] 조강래 912     2008-10-02 2008-10-02 21:55
 
9147 故 이윤형씨 죽음, 자살 아니다? [1] [1] 조강래 1877     2008-10-02 2008-10-02 21:54
 
9146 제가 이곳에서 느끼고 배운 점들을 남겨봅니다 [1] 오송 1361     2008-10-02 2008-10-02 20:42
 
9145 비보>최진실 자살 [6] 김경호 1667     2008-10-02 2008-10-02 19:29
 
9144 의식적으로 호흡하는 것의 중요성 ^8^ [1] 신 성 1368     2008-10-02 2008-10-02 14:23
 
9143 유태자본음모?? [1] [29] 한수잔 1503     2008-10-02 2008-10-02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