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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말하자면 7단원의 괴정이었는데 그 과정이 너무나 세밀하고 길며 복잡한 내용이라서 말로 설명할수가 없군요.

맨 마지막에 빛의 빔이 지구를 감싸더니 지구가 빔에가려 보이지 않게되고 상승하였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것은 수없이 많은 체널을 통해서 인류 스스로 이러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외부인들은 단지 정보제공과 인류의 부탁을 들어준것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과거 10여년전에도 이러한 장면을 목격한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보다 세밀하고 정확하였습니다.

이상 가이아킹덩이였습니다.

2018.12.27. 새벽5시 전후.

핸펀기록을 마치는 시간은 5시 42분


체널이 한번오면 알파벳 한 숫자가 온다고 보았을 때 하나의 문장이 만들어지기까지 거기에 해당하는 알파벳 숫자만큼의 체널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러한 문장 하나 하나가 하나의 단원이 되고 그 단원들에서 또 알맹이가 추려져서 퍼즐맞추듯 정밀한 문장이 되었으며 그러한 문장이 또 수없이 만들어져서 정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이었습니다.

일련의 과정이 인간의 계산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을정도로 복잡하였으며 미리 예비되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인류는 하나가 되었으며 눈에띄는 충돌은 없었습니다.

행성지구가 빔으로 둘렀싸이기 전에도 신기한 비행물체가 지구 주변을 질서정연하게 애워싸고 비행하였으며 아주 정교하게 이루어지는 미션을 수행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7. 8시49분 출근해서 적음


저녁에 다시 생각해보니 지구를 둘러싼 빔이라는 빛은 마치 독수리가 수직상승할때의 날개를 편 모양 같았는데 지구가 아스트락체로 변한건지 무엇에 둘러싸여 그리되었는지 자세히 모릅니다.

신기하게도 가이아킹덤은 지구 안에 머물러있지않고 지구가 아닌 다른곳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머무른곳이 어디인지는 모릅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면하송편호의 선장으로 있던 에너지 공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을 만드는 에너지공간으로 처음에는 해석하였는데 나중에 다시 전언을 종합해볼 때 인류의 유전자 DNA를 수리하던 공간으로 보인다고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항공모함과는 비교할수조차 없는 커다란 배모양의 주변을 분주히 오가면서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특이하게도 저는 조금 떨어진 작은 언덕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책임자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아마도 그곳에서 지구가 상승하는 것을 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학원수업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들기전에 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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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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