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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20세기를 막 넘어 21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100여년이란 짧은 세월 동 안 산업발달과 더블어 문명의 무형과 유형의 삶의 질을 높히는데 많은 노력을 기우렸습니다. 또 한 지구 문명의 절정기 속에 성숙을 위한 많은 시험들이 준비 되고 있습니다. 가속된 발달속에 복잡다단한 분화된 학문과 기술들 혼란속에 살고 있는 인류의 얼굴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 사고의 바탕과 발전속에 철학은 발전하지 못 하고 도퇴 되고 말았으며 오히려 과거 지난 역사적 사상가와 위인들에 파뭍혀 눈이 멀었습니다. 과학을 앞세운체 그늘진 뒤의 절름발이와 같아 보입니다. 이러한 철학의 발전이 더디어 진보하지 않는한 인류는 암흑기의 전철을 밟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기계론적 패러다임 속 과학의 발전도 높았으며 문명의 발전속에 과학과 산업의 발달은 다른 유무형의 사고들과 급진적인 변화의 바람으로 불어닫치고 있습니다. 소희 종교 철학자들이 언급하는 아포칼립스시대 잘 못 알려진 아마겟돈 지칭합니다만, 현대에 원자핵의 발견과 문명의 퇴보는 한순간에 싸이코 권력 정치인 몇 명에 의해 단추 몇개로 사라질 수 가 있습니다.

실험과 증명 가능한 과학이 모든 인류에 대표하여 물질적인 삶에 윤택함을 주었지만, 이면에는 어두은 그림자가 있으며 이러한 기존 기계론식 사고로는 문명을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보다 나은 패러다임 확장이 필요하며 더 진보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하며 더 미지에 대한 질문과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근대와 현대 사이 기계론식 사고방식을 가진 과학자 집단들은 자연과 생명 우주 원리에도 오리무중 답을 풀어 내지는 못 합니다. 이러한 기존의 패러다임 수준으로는 더이상 진보할 수가 없습니다.

몇개를 나누어보면

ⓐ 종교 --맹인 모든 것은 신만이 아신다.
ⓑ 과학 --맹인 눈앞에 보이는 것만 안다. 때때로 보이는것도 풀지 못 한다.
ⓒ 철학 --맹인 옛 사상가들을 붙잡는다.
ⓓ 뉴에이지 운동 --가능성 씨뿌리기
ⓔ 영성주의 오컬티즘 신지학 --현명한 지혜와 이해 인식의 확장성

이주류들중 현명하지 못한 베타적인 이념과 마약과도 같은 신념들 이모두 각각 인류의식 바탕들 속에는 양극성 선/악이 내제 되어 믹서기에 섞여 혼돈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물질적인 세계에 사로잡힌 악몽을 꾸는자들 일 뿐 입니다. 돈이라는 자본주의에 삶에 찌들어 억매여 사로잡혔 습니다.

19세기 말부터 시작한 마담 블라바츠키 여사는 자신의 역량과 비전 그룹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서구의 무분별한 심령주의를 몰아내고 올 바른 이해와 영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의 의식을 향상시키는데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시대 요구가 산업의 발달과 물질주의가 팽배해지는 과학의 기계론식 사고방식이 대치되는 시점에 가까운 현대 영적인 바탕과 물질적인 이성의 바탕에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했다고 보입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기계론식 사고방식이 디스토피아적 인류의 앞날에 암흑기를 밟을 수도 있으며 무분별한 심령주의와 기존 종교 승배주의 형태와 낡은 관념들 함께 처리해야만이 인류의 안정적인 유토피아적 미래가 열리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는 근대 기계론적 사고방식의 틀에서 멀리 벚어나지 못하고 칼세이건식 지독한 회의주와 물질적인 시각의 바탕에 익숙한 집단들의 행보와 과거나 현대나 바뀌지 않는 지독한 신념 집단 종교집단들이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날 종교란 개인의 신앙과 집단적 그룹 라인을 형성하여 자본의 틀속에 다국적 기업처럼 번성해가며 인류의 시각과 청각을 흐리게 만듭니다.

이들 집단은 하나 같이 맹인이며 절름발이 형태를 하고 있으며 <사고가 막혀>있고 <지독한 신념의 마약>에 중독 되어 있다는 점에 동일 합니다.

또 한 <마음까지 막혀>있는 집단들로 구성되어 더이상 인류 공동체와 화합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기게 되었습니다.

기계론식 과학은 늘 종교를 비판 합니다.
승배주의 종교는 늘 과학을 비판 합니다.
물론 오늘날 카톨릭은 과학과 화합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기듯하게 보입니다.
공통적으로 이들은 배타적 집단들 입니다.
또 한 기존 종교에서 배신해 나와 새로운 신흥 종교의 틀을 창시하는 존재들도 무성 합니다. 미국에 만해도 새로운 과학종교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같은 신흥종교 집단이 5000개나 넘게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인류의 잔제 낡은 유무형의 관념과 틀을 벚어내지 못 하고 애지중지 애착하는 모습은 늘 태고부터 인류집단의식에 원형으로 자리잡은 종교의 신앙의 권리를 마치 아이에게 장남감을 빼앗는 기분일 것 입니다. 새로운 종교는 기존종교와 다를봐 없지만, 여지없이 위험한 사이비 종교 입니다. 마치 종교가 교리를 완전 통체로 바꿀수 없으니 종교도 옷을 가라입고 진화를 해야하는 센스를 발휘 합니다. 샤먼은 죽지 않았어 다시 태어날 뿐이야.

오늘날 칼세이건식 패러다임 집단은 New Science신과학을 사이비 과학이라고 치부하며 양자역학에서는 좀 더 신중한 반면 대꾸도 못하지만, 새로운 영역과 발견을 해나가는 열린 사고 형태를 갇춘 앞선 엘리트들에 대해 비난하고 있습니다.

또 한 서구의 종교는 지독한 신념을 바탕으로 神을 승배하면서 개인들과 집단은 자본주의 틀에서 물질주의속에 타락했고 돈을 쳐바르며 부와 권력을 기반한 기복 신앙에 젖어 헤어나질 못 하고 있습니다. 이모든 신앙들은 개인의 욕구와 욕망에 의해 종교의 원초적인 본능은 사라지고 인간에 의해 창조된 것 뿐 입니다.

그런데 반해 오늘날 영성주의와 오컬트 신지학은 인류가 최종 유전적 육체적 감성적 정신적 최종 영적 진화에 돌입하고 인류의 인식을 확장하여 낡은 관념과 사상을 버리고 우주와 자신과 만물에 대한 심오한 위치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움직임이며 제한된 사고를 열고 넓은 우주를 품안에 앉고 마음을 열고 개인과 인류가 공동체로써 더 낳은 참 다운 진리와 이성을 깨우치는데 노력한다면 인류 모든 개개인에게 스스로 앎음아리 알 수 있는 지혜롭고도 신성한 깨우침이 어느세 자리잡을 것입니다. 한차원 더 높은 우주의 진실과 자신의 존재 양상과 변화하는 진리와 고정불변의 진리를 함께놓고 개개인의 이기주의가 아닌 인류 공동체로써 함께 조화롭게 사랑을 펼치며 자비와 연민을 갇고 함께 나아간다면 인류의 앞날은 밝은 빛에 휩싸일 것 입니다.

오늘날 기존 사회가 쓰는 뉴에이지 운동이나 더 근복적으로 영성주의 오컬티즘 시대에 옳바른 이미지와 음직임이 있는 반면에 부적절한 인류의 악의적인 습성에 의해서도 체널링 심령현상 여타 모든 것이 악의 적으로 권력 정부와 개개인 인간들로 하여금 부정적으로 이용될수가 있습니다. 이러할때는 분명한 진실을 흐리게 하는 혼탁해지기를 바라는 어둠의식들의 사고에서 조종 될수가 있습니다. 모든 것은 수행이나 道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인간의 부정적인 마음처럼 부정적인 의식과 마음으로부터 시험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시험에 넘어간다면 그것은 타락 입니다.

긍정적인 지속성 바탕은 긍정적인 미지의 세계를 끌어오는 반면
부정적인 지속성 바탕은 부정적인 미지의 세계를 끌어와 공명하게 되고 창조하게 됩니다.

이 넓은 세계에 인간의 유무형의 사고와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칭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아직도 학교에서 배운되로 습성을 고지 곳 되로 해석 하는 난센스는 마치 깨달은 스승을 비판하는 제자와 다름이 없습니다. 기존 낡은 관념과 습으로 인해 인류라는 세계 속 지저분한 쓰레기 하치장에서 자기의 질문과 답을 찾아나서는 어리석은 3류 망상 소설과는 제대로 근접한 옳바른 답을 찾아내지 못 하고 넌센스에 빠져 자신의 관념과 신념에 의해 본 사실이 왜곡되어 보이기 마련 입니다.

마치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 하는 어리석은 비판자라는 것 입니다. 섞어 놓으니 오염되어 그곳에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하는 것이지요. 보다 현명한 지성과 지혜를 가지고 분명한 이해와 인식의 확장이 필요 합니다.
  


'새로운 빛' 뉴라이트 라는 말도 그속에 긍정성 사고 방식과 사념을 가지고 있느냐 부정성 사고방식과 낡은 신보수의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뉴라이트라는 표면적인 얼굴마담 마스크는 속성이 변할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현대에 몇몇 전세계적 주류의 영성의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성주의는 인류의 빛으로 깨어나는 것을 목표 합니다. 이것으로 볼때 에로틱한 빛 인 것 입니다.

짝통 영성 정치 권력 자본 뉴라이트 신보수는 섞은 치즈 냄세를 여전히 풍기며 아직도 들쥐들이 득실되는 쓰레기 하치장에서 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찾는군요. 영성주의에 대한 이해를 기존 종교 냄세 밖에 구별 못 하는 후각과 시각을 가진 동물로써 안탑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적어도 보다 분명한 이해와 지혜가 필요한 부분이자 몸과 마음 의식의 훈련이 필요한 영역 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섞어놓으니 오염되어 다 똥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발상은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연꽃은 더러운 꾸중물과 같은 늪에서도 아랑 곳 하지 않고 자신의 깨끗함을 보여줍니다.
어느영성이 사이비이고 어느영성이 진실인은 늪에서도 아랑 곳 하지 않고 자신의 깨끗함을 보여줍니다.
어느영성이 사이비이고 어느영성이 진실인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진정 영성주의 핵심이 종교가 아닌 진실과 이성이며 인식의 확장 너머 미지의 진정 영성주의 목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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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9.30
18:39:12 (*.6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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