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복제와 다가올 미래 사회의 심각성 

인간복제 패러독스

 無限의主人 kimkyungho

 

 인간복제 그것이 가능한가.

복제인간 그것이 문제로다.

나는 생명의 신비 앞에 가장 강렬한 감동을 받는다. 이 감동이야말로 아름다운 것과 참된 것의 바탕을 이루고 예술과 과학의 원동력이 된다. 만일 이러한 감동을 느껴본적이 없거나 경이감과 놀라움을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살아있으나 죽은자고, 결국 눈뜬 장님일 뿐이다. 이런 경외심으로 가득찬 신비함이 종교를 탄생시킨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인식으로 파악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런 최상의 질서와  불변의 아름다움을 경험한다. 그리고 나는 이 불가사의함을 포착하기에는 인간의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러한 경험과 고백이 바로 종교라는 이름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나는 또한 이런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종교적인 사람이다. 나는 자기의 창조물에게 상을 주거나 벌을 주는 그러한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또 자기의지를 경험에 맞추어서 조정하는 그러한 신도 생각할 수가 없다. 그리고 나는 육체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살수 있는 존재를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러한 생각을 품고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을 연약하고 겁에 질린 어리석은 이기주의자라고 규정하겠다. 나는 생명의 영원한 신비를 묵상하는 데 싫증난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직관을 통해서 존재의 놀라운 신비를 바라보고 있다.존재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좀 서틀다 할지라도 나는 나의 존재이유가 삶 안에서 드러나리라고 생각한다. -Albert Einstein알버트 아인슈타인

 

 

복제인간 그것은 SF공상과학영화에서나 그려진 미래에나 볼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과 시대의 초점은 그것이 허무맹낭한 만화와 소설이 불가능이 아닌 가능성이 있는 실재이다.

 

20세기 말과 21세기 초 과학계에서는 게놈프로젝트로 인간유전자지도를 완성했다고 밝혀진봐, 뒤이은 사이비종교집단에서도 복제인간을 창조하겠다고 입버릇하듯 자주 언론을 통해 거론되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주 '클로드 보리옹'은 외계인의 메시지와 그의 주장을 근거로 복제인간 창조가 성경에 나타난 엘로힘의 과학기술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성경의 내용을 들추어보면서 그내용들이 자신들의 엘로힘이 지구에서 유전자 실험으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물론 비슷한 이론들이 많다 '자연 다윈진화론''성경의 창조론''지적 설계론.창조론'라고도 말하는데.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지구에 영향을 미친 외계종은 역사적으로 수십종에서 수백종에 이른다. 그많은 외계종중에 어느한집단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UFO연구에서도 시비가 엇갈린다.

외계종은 두가지로 분류한다면, 하나는 '타인봉사적인 외계종' 두번째는 '자기중심적 성향의 외계종'이라는 점이다.

라엘이 외계인을 만난 것이 진실이라면 라엘이 만난 외계종이 거짓을 유포하는 외계종일지도 모른다. 순진한 지구인의 한사람을 꼬듯겨서 심리조종 거짓정보를 주입 쇠뇌를 시킨 것이나 다름이 아니다.

 

그외계종은 라엘 말 대로 한종족의 대사인가. 아니면 우주를 여행하는 여행자인가. 상인인가. 미계한 원시종을 시험하는 이야기꾼인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는 2차대전 전쟁주범 나치 히틀러를 복제하여 전범재판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어리석은 주장은 무엇인가.?

체세포 복제로 히틀러를 복제한다는 발상은 좀 지나친 발상이며 또 한 2세에 불과한 그를 1세의 행위를 죄로 뒤짚어 쒸운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뒤떨어지는 발상에 불과하다.

어쩌면 다른 인간에게 기억을 주입시켜 범죄의 잘못을 시인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

 

꼭 이것은 1977년 조지루카스 감독이 영상의 첫화면을 장식하는 대사에서 "아득한 머나먼 과거에"로 시작하는 '스타워즈'3부작 전작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 귀환 별들에 전쟁의 역사적 미래사황이라면, 컴퓨터 디지탈 기술이 발전한 현재의 최신작 스타 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1999) 2 클론의 습격(2002) 3 시스의 복수(2005) 전작의 시나리오상 과거의 초점을 두고 있다.

어쩌면 77년 미래편 전작보다 최신작 2005년 과거편 시즈의 복수가 더 멎찌고 화려하고 장엄하고 감동적인 것은 무엇일까.

 

클로드 보리옹 라엘의 주장은 왠지 70년대판 공상과학소설의 뒤떨어진 수준에 불과 한 것 같은 발상이라는 느낌이 든다.

 

종교집단 하닌까 비슷한 예가 있다. 1970대는 CIA가 추진한 심리조종Mind Control실험 일환으로써 종교적인 사교집단을 형성하는데도 개입이 되었다고 비밀정부편에서 이야기 되고 있다. 특이한건 현재 문제가 많은 영화배우 톰쿠르즈가 가입된'사이언톨로지교'에서부터 파생된 '찰슨 맨슨'종교집단 찰슨 맨슨의 전반적인 삶의 배경은 사생아에서 친척의 엄격한 칼톨릭집안의 배경과 사이언톨로지교와 불교에 심취했었고 강간과 절도죄에 유령회사 사기죄등 등이 있었으며 CIA와 긴밀한 관련이되었다. 집단 자살사건의 핵이라는 피플스 템플의 존스타운 집단 자살사건 1978년 11월 18일 남미 가이아나 조지타운 외각의 숲속에서 '피플스 템플' Peoples Temple 교회 소속의 신도와 교직자 913명이 복음 전도사이지 지도자인 교주 '짐 존스Jim jones' 명령에 따라 시안화칼륨(청산가리)를 오렌지쥬스에 타먹고 집단 자살을 하였다고 전세계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들은 대게 타살로 주사바늘자국이 있고 목이졸려죽거나 총살로 죽은 것이 대부분이다. 이곳에도 CIA가 연루되었다는 것이 확실이드러나고 있다.

존슨 또한 CIA와 긴밀하게 연관되었고 사교를 만들어 신도를 모집했고 또 정신병원을 맞아서 운영했고 노인복지에도 손을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간금하여 비밀스러운 일을 버렸다. 존슨은 먼저 CIA로부터 자금을 받고 자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신도들의 돈을 뜯고 계좌를 만들어 여러방면으로 미빌스러운 검은 돈을 끌어모았다. 

한편 CIA와 관련한것은 여러방면으로 연루되어있지만, LSD환각제 마약등 생화학적인 실험등이 관련되어있으며, 지금 CIA는 심리조종 메카니즘에서 약물화학적 방법과 최면 전자기파를 이용한 방법 등 여러가지이며 이중 CIA의 엠케이울트라(MKUltra) 행위조작 실험이 있고 이후 지하로 숨어들어 여러 프로젝트를 실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몬톡크 Project와도 연관되었는데 이것은 UFO와 관련이 있고 다차원 실험 스타게이트 시간여행 심리조종 복제인간등 여러가지가 포함 되어있다.

비밀정부에 관한 이야기중 세상을 극단의 카오스 상태로 몰아너어 아무것도 써지지않은 백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다시 쓰기 시작해서 전세계를 통일하는 단일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전쟁과 혼란 테러 기후 변화 식량 자원고갈...어쩌면 부시가 대량살상무기 찾 겠다는 명분없는 살육 전쟁으로 석유를 위한 군산복합체를 위한 이라크전을 실행하기전 911 테러 후 미국시민 과반수 이상은 부시를 지지했듯이 비슷한 것 같다.

 

*** 세계의 정보기관 CIA는 이미 사교 종교가 심리조종Mind Control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는 이미 수천년전부터 있었왔던 내용이다.

모든 종교가 그러한 불미스러운 심리조종의 이야기와는 상관 없지만, 지극히 많은 부분에 그것이 심리학이라는 것을 열실히 보여준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않는다 예수의 존재를 모르기까지 한다고 한다.

로마시대 로마인들은 기적과 말씀에 이국의 예수를 떠받들었지고 국교와 종교간의 싸움과 논쟁이 일자. 로마 콘스탄티누스 대제 황제는 로마인들의 부폐와 혼란을 막기위해  카톨릭 기독교 국교로 성립시켰다. 물론 기독교가 국교가 되면서도 같은 분파간 성서이야기의 주장이 엊깔려 있고 구약 신약을 조작하게 이르기까지 한다. 그리고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종교입지를 통해 국가와 왕권 유지하고자 이용하다. 사실 콘스타티누스 대제는 종교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로마는 폐망하고 그잔찌꺼기인 종교의 폐단만 번식하게 된다. Anunnaki아눈나키는 이것을 잘도 이용했나보다.

유대교의 모세가 말하던 계율과 율법도 지금과는 아주 달랐다고 한다. (예수께서는 종교적인 의미도 모르는 그들이 내용을 조작했고 왜 거짓된 율법을 따르려 하냐고 그들을 향해 뱀의 자식들이라고까지
하면서 그들의 무지함과 아만과 거짓을 혹평하셨다고한다.”)인간이 성경과 율법을 왜곡시키고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조리했다. 그것은 신이 신성한 말씀이 왜곡되고 인간 자신의 욕망에 의해 모든 진리가 왜곡됨을 보여준다.(일본의 역사교과서의 왜곡이 이런것과 유사하다)기만과 오만함만이 가득하다.

성경의 뿌리 뼈대는 아눈나키에의해 시작한다. 그들은 외계인의 한 분류의 종족이다. 구약의 여러종류에는 외계인과 비행체들이 수두록하다. 에스켈서와 유사 성경에 많은 내용이 숨어있다. 물론 외계인이 한두종이 아닌 여러종에서 비롯됐고 당시에 인간이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보면 고려시대에 불교가 들어오고 또 한 유교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사실 불교나 유교에도 많은 문제점들이 들어난다고 지혜가 있는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빛의 존재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종교를 만들지 말라고 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부처께서도 깨달음의 길을 보여주고 설파한 것 밖에 없다하여 부처가 죽은지 원력 2500년이 지나면 더이상 자신를 찾지말라고 하였다고 한다. 부쳐가 깨달을때 981번 윤회를 했고 그때도 부처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불성 부처임을 깨달으라는 뜻을 남곁다. 그리고 동물도 생물에도 불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예수또 한 부처와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다.

 

불교인들은 절에가면 자신 가족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린다. 그것은 욕망이고 이기주의다.

부처는 그런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 공평하지 않기때문이다. 부정적으로 이용될수 있기때문이다.

 

시대는 바하흐로 변화되고 지금은 지금의 시대로 세계를 보아야 한다. 우리는 우주를 여행하는 단계까지 도달하고 있다.

 

이런 말을 두고 최고의 진리가 아니라면, "진리는 과정일뿐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전기공학자 '니콜라 테슬라' 체널중..

 

어쩌면 이집트 피라미드는 위풍당당하게 오래세월부터 진실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중남미 아메리카 인디언과 마야인들은 수학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또 한 수메르인들의 점토판과 유물들은 진실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고인돌의 역사 또한 단군한인은 북두칠성에서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러나 몸주 초기기원은 같으나 현재 한국 사람들 중에도 영혼이 동서양을 비롯해 다양한 별에서 온 영혼들도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변화하는 시대에 그들은 묵묵히 암호를 전할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저세상이 없다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신의 일체로 부터 왔다.

존재의 일체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단지 신을 승배하기보다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자신 않에 빛으로 갈수 있는 통로가 있고 신의 함축된 축약도를 가지고 있다.

{통합+창조+진화+설계론}올리예정... 2분번 사고보다 다분법 사고가 필요할때이다.

 

  

386세데들의 만화영화 '은하철도999'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모한 이상적인 누님

'메텔' 기계도시를 탈출한 장본인,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 엄마 몫 까지 살아야하는 철이의 운명 그러나

최종 철이는 기계인간이 되지 않았다.

인간적인 휴머니스트와 삶과 철학이 담긴 장편만화영화

우리는 보잘 것 없는 풀한포기에도 깨달음을 얻는다.

이것이 동자와 보살이야기는 아니겠지, 

 

인간복제로 영생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간복제로 영생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UFO종교 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그룹의 연구소 '끌로네이드' 복제연구소에서 인간복제를 하겠다고 하여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다.

 

최근에는 세계 모든 언론에서는 떠들석하게한 2002년 12월말 중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시기에 클로네이드사가 인간복제를 시도하여 복제아기 이브가 탄생했다고 하였으나 그 증거를 명확히 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그아기가 복제아기인지 증명과 확인을 하려는 시도도 무산되었다. 클로네이드사는 언론에만 공개할뿐 그것을 입증해보이는 것 조차 꺼려했으며 아기를 공개하지도 않았다.

물론 복제아기가 태어났다면 그 아기가 진짜 복제 아이인가 검증되는 확인이 이루어져야 마땅하다. 그러나 클로네이드는 이를 거부한다. 언론에서는 그것이 언론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종교를 선전하려는 수작이며 거짓말을 일삼는다고 비난하였다.

 

사실 복제 아기가 태어난다 하여도 그것이 복제인지 그냥 자연출산인지 소핵DNA유전자를 가지고 복제했다고 떠들어되는지 알수 없는 것이다. 충분히 속일수도 있는 것이며, 또 한 그 입증을 할수 있는 증거를 공개하지도 검증하지도 못하는 실정이다. 이것은 최근거론 되기전 이전부터 의심되는 느낌이었다.

 

물론 인간복제가 가능하다고 본다.

미래는 인간이 원하는대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 한 기억도 주입하고 조작하는 심리조종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그 미래는 진정 유토피아의 현실이 아닌 디스토피아의 암울하고 침울한 미래의 모습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원시적인 복제기술로 체세포를 추출하여 대리모를 이용하여 난자에 심어 복제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기술은 난자의 핵을 뺕고 정자의 핵을 짚어넣는 핵치완술로 알려진 것 같다. 더군다나 아직까지 복제기술은 원시적이고 발달하지 못해 기형아 출산이나 여타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을 밝혀내지도 못하고 있다. 이재까지 동물복제에서도 복제을 완성했었도 여러 악순환을 되풀이 해왔다고 과학자들은 밝히고 있다. 도중에 죽거나 기형이거나 살아도 얼마못가 여러질병으로 죽어버린다.

 

그러나 인류가 생존한다면 가능성의 미래에는 과학이 월등히 발달하면 기계에서 복제가 가능하리라 본다. 또한 문제점은 DNA유전자 끝부분 텔로미어 생명시계라 읽컷지는 정보가 담겨있는 부분이 있다. 그정보는 인간이 생존시 폐기능을 이용해 외부의 공기등 산소를 마시고 유해한 이산화탄소등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며 또한 외부의 유해한 공기중의 화학적 물리적 물질로 인해 세포핵이 손상되어 죽게 되며 또한 치명적인 병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세포들이 죽어간다. 이에 따른 다른 세포를 이용하여 DNA RNA등 효소 리가아제 붙이기, 제한효소 가위질 이 풀어 복제하게된다. 인간의 경우 한세포당 53회의 복제가 가능한데 이것이 끝나면 자연히 소멸해버린다. 이렇게 일생동안 인간의 세포는 분열복제하고 대다수 남은 세포핵들은 더이상 복제가 가능하지않아 늙어 죽는다.

지금의 복제수준으로는 젊을수록 복제하여 시간을 연장할수 있는 것이며 노화로 늙을수록 복제하여도 성장과 삶의 기간이 짧다.

 

모형도 1개의 세포 종속복사 과정 탄생시 수많은 원본 세포중에 여러개가 번갈아 복제하기때문에 각기 다른 길이를 가지는데 좀 복잡하다


1복제 2복제 3복제 4복제 5복제 6복제 7복제  ~53복제 ~~ 끝
다수---다수---- 다수----다수---다수--다수---다수---제로

2딸세포 복제 3딸세포 복제 4딸세포 복제~~~~~~~


--------↗↘----↗↘---↗↘----↗↘---↗↘--↗↘--↗↘
a1O+++++++ a2O++++++ a3O+++++ a4O++++ a5O+++ a6O++ a7O+ O- 사망

b1O+++++++ b2O++++++ b3O+++++ b4O++++ b5O+++-사망

c1O+++++++ c2O++++++ c3O+++++ c4O++++-사망

d1O+++++++ d2O++++++ d3O+++++-사망

e1O+++++++ e2O++++++ -사망

 

세포미래 ↓

외부환경에의해 파괴
소수가 남은 세포의 역활이란 육체적 기능상실을 야기한다.

O+++++++ x
어쩌면 이들은 프랙탈 구조나 홀로그램 이론에 닮아있다.

향후 미래는 이것 텔로미어 생명시계정보를 늘리거나 무한정 똑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수 있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인간이 정자와 난자가 교배되어 출생하기까지 성장기간에 따라 유아기 사춘기 성인기 장년기 중년기 말년기에 따라 체세포는 분열정보들이 각각 다른 것으로 보인다.

 

 

소핵의 정자 난자의 경우 미래에 2세를 나울때 필요한 원본 정보를 압축하여 모아 종족을 보존하기위하여 준비한 정보를 가지고 후손에게 이어진다. 그러나 인간의 대핵은 현실에 사용하는 체세포들이다. 체세포들은 인간이 출생기간과 성장기 퇴화기에 접어들면서 각각 세포들은 자연적으로 분열하면서 정보의 손실이 일어나게된다. 한개의 체세포가 분화되면서 다른 딸세포를 만들면서 정보를 변경되게 된다. 예를 들어 각각 원본세포가 100만 이라는 정보의 숫자를 가지고 있다면 다음 딸세포에는 999,999수 의 정보로 변하는 것 처럼 말이다. 이보다 다양한 복잡한 세포의 분화에서 여러가지 정보들이 이와 비슷하게 정보의 변경이 일어난다고 상상이 된다.

변경된 체세포를 가지고 복제하겠다면 당연히 복제인간은 여타 질병이나 기형아등 여러 이상변이가 발생하게된다. 인간의 자연출산에서 없는 불안전한 증상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이것도 재대로 현재의 과학이 자연출산의 원본처럼 수정하지도 못하는 마당에 복제를 하겠다면 당연히 오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종래의 유럽이나 미국등 선진국들이 DNA복제기술을 가지고 동물등을 이용하여 복제를 해왔다. 한참전에는 복제양 돌리가 유명해졌었다. 이재는 복제양 돌리가 비만을 앓고 있으며 여러 질병을 앓고있다고 뉴스에 전해진다. 얼마전 뉴스에서는 황우석교수를 비롯한 한국이 복제기술이 세계의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에는 부분적인 장기이식문제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다고 말한다.

 

 

복제신청은 누가 하는가.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 아직 현실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향후 인간복제를 신청하여 영생을 하겠다는 분류들이 있다. 이들이 라엘리안 무므먼트 조직의 회원 혹은 신도들로 이루어진점과 그리고 이들중 일부는 아이 2세를 가지지 않고 자신의 생명을 미래로 이어가겠다는 점이다.

아이를 잃은 부모 복제신청: 부모가 아이를 낳았지만 곳바로 사망한 아이를 복제하겠다고 나선 분류들이다. 이들 부부들은 아이가 출생후 0세이거나 5살 전후로 아이가 불후의 사고로 죽거나 병으로 사망하거나 죽은 아이를 복제하겠다고 신청을 한다. 부모와 아이의 사이 생존시 사랑이 너무나 극진하여 아이를 잃은 부모는 아이를 복제하겠다고 끌로나이드사 인간복제를 찬성하는 사람들이다.

남편과 아내 둘중 하나를 잃은 사람: 사랑하는 한쪽의 가족을 잃었을때 복제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인간복제 - 철학적 도입이 문제이다.

지금의 복제로 생명연장을 하겠다는 점이 약간의 오류에 빠진 잘못된 인식이 발견된다.

일부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1) 인간의 유전정보는 2가지로 분류한다. 

첫째: 小핵과 大핵의 존재이다.

만약의 경우 초현실 초자연적인 초신비주의적 혹은 형이상의 절대철학적 4차원이상의 능력이 존재한다면 가정하에 인간은 고차원물리보전법칙으로 고유의 신체와 영적으로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육체는 시공간에 종속되지않는 영혼을 담는 그릇에 불과하며 만약에 경우 이런 초자연적인 신비주의적 뜻들이 있다면 좀더 달라진다. 이것은 하나의 가설일뿐이다.

이부분을 제외하고 잠시 물리적인 3차원으로 생각해본다면..

  • 소핵은 유전정보가 담겨 있고 잠금장치처럼 걸려있다. 小핵은 나중에 종족보존을 위해 2세를 가지기 위해 준비된 정보이다. 사용하지않고 잠금되어 정보의 손실이나 외부로부터 유전정보의 오류발생률이 현저히 낱은 상태로 정보를 유지할 수 있다.
  • 대핵은 현존하게 인간의 체세포에 활동하는 유전정보들이다. 大핵은 인간이나 동물에 신체에 사용되고 있는 체세포로써 사용중인 유전정보이며 외부로부터 수없이 저항받고 있으며 때로는 산소로 숨쉬고 이산화탄소등 화학적 유해 물질들이 침입하여 정보의 손실이 크며 또한 유전정보의 끝부분이 달아없어진다.
  • 여기서 엄밀히 말하자면 소핵과 대핵 유전정보는 같은 것이며 달리 다른것은 사용중인것과 사용하지않는 것이다. 이들 둘다 2세를 낳을때 사용될수 있다는 것이다. 소핵과 대핵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며 2세를 낳을때 사용될수 있으며 본질적으로 복제하여도 2세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 엄연히 대핵 체세포는 2세를 탄생시킬 수 있다. 착각하지마라. 자신이 복제되는 것이 아니라 2세를 만드는 과정일뿐이다.
  • 소핵은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하며 남아는 정자를 만들고 여아는 난자를 만들어낸다. 이원리가 정확히는 모른다. 실재 생화학이나 유전학에서 원리가 있다.
  • 요줌 아이들의 성장률이 기존구세대보다 성장률이 높다 남아와 여아이가 정자 난자 생성률이 10세에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우성사회를 그린 영화 '가타카'엔딩장면

주인공은 우주비행사가되어 별에 가겠다는 끈질긴 노력과 짐념으로 그는 그곳으로 간다.

엔딩장면 마지막 검시관이 "바뀐 규칙이라네" 피를 뽁아 검사한다. 그와중에 자신의 아들도 부적격자라는 판결을 받고 이었다고 얘기해준다. 주인공은 검시관에게 극복할 수 있다고 희망을 잃지 말라고 일러준다. 그러는 동안 주인공의 혈액은 부적격자로 판정된다. 그러나 검시관은 그것을 무시하고 적격자로 처리해 주면서 희망의 눈빛과 동정과 사랑의 눈빛으로 그를 보내주며 "빨리 가게나 늦께어 우주선이 곧 출발한다네" 주인공은 휠끝 뒤돌아보면 가슴뭉클한 충동을 느끼면서 탑승을 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유전자를 빌려준 친구의 옆서를 열어본다. 엽서에는 머리한묶음이 담아져있다. 정작 그는 비탄한 자신의 삶을 비관하고 우주로 가고자 하는 친구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둘째: 한 아이가 죽었다 치자 부모는 아이를 복제하려고 할 것이다.

  • 아이가 죽어 부모는 복제신청을 한다.
  • 그러나 아이를 복제하려는 기술에서 아이의 체세포를 추출하여 복제할 것이다. 그리고 체세포 DNA유전정보는 제3에 난자와 교배하여야 한다. 복제가 완성된다고 하면..
  • 부모쪽에서는 아이를 다시 살려내었다고 기뻐할 것이다.
  • 그러나 아이쪽에서는 아이가 자신이 복제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동생이나 본질적으로 아이가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죽은 아이의 '母親모친' 난자를 제공 받는냐 하는 문제이다.
  • 부모난자를 제공 받는다면 죽은 아이의 체세포와 '母親모친' 난자와 교배 수정하여 모친의 몸 자궁에서 복제될 것이다. 그러나 복제가 아니라 탄생이다. 약간에 인공적인 시술이 첨가될뿐이다.
  • 여기서 아이는 원하지도 않은 복제로 모친과 근친상간 하게 된다.
  • 대리모를 이용하여 난자와 자궁을 빌려 복제한다고 하여도 문제는 아이의 자식을 가지는 것이다. 어린아이를 아버지이며 어린아이의 자식을 낳는 것이다.
  • 그리고 지난 2001년경 의학 정보로는 제3자 여자의 난자를 얻어 복제가 아닌 부부의 부친의 정자와 제3자의 난자를 이용 부부인 아내의 자궁에 난자와 정자를 착상 이식할 경우 제 3자의 사람의 유전정보가 섞인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다.
  • 이와 같이 복제로 이루어지는 대리모의 난자와 자궁을 빌려도 제3자의 유전정보가 섞인다는 것이다. 여기서 복제를 신청한 부모사이에 태어난 아이의 체세포를 이용 제3자의 난자에 이식한다 하여도 성장과 분열시 제3자의 유전정보가 섞일 가능성이 높고 복제된다하여도 부모쪽에서는 손자를 보는 것이다.
  • 대리모는 아이의 관련한 자식을 낳는 샘이다.

  • 셋째: 남편이 사망했다 남편을 복제하려한다.
  • 이와같이 남편의 체세포를 대리모를 이용 대리모난자와 수정교배한다면 남편을 살려내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자식을 낳는 샘이며 또한 다른 여자의 아이일뿐이다. 
  • 여기서 남편의 체세포를 이용 아내의 난자와 수정교배한다면 또한 남편의 아이를 낳는 것일뿐 남편을 복제한 것이 아니다. 만약 남편이라고 고집부린다면 또 여기서는 자식을 남편으로 착각하고 근친상간으로 낳은 아이로 결혼하여 사는 것과 같다. 이들이 라엘린안 철학적으로 옳다고 긍정한다면 사고와 가치관 인식의 문제일 것이다. 위의 알송달송한 말처럼 절반의 50/50을 수용한다면 자신의 난자와 남편의 체세포을 가지고 자신의 자궁에 착상하여 아이를 낳아 이 아이가 제2의 복제 남편이라고 믿는다면 라엘리안 철학의 받아 긍정을 말하는 것이고, 반면 과거의 사고로 생각하면 그아이는 남편이 아니라 자식인 샘이다. 중립적인 사고로 보면 아내인 자신은 라엘리안 철학적인 시선에서 아이가 남편이다고 고집하다보면 또한 어떻게 보면 과거의 시선으로 보면 50대50 새로운 철학에서 과거의 철학을 중립 수용에서 근친상간이다 남편이다 알송달송 착각에 빠진다. 이것은 중립적인 제3자의 눈으로 볼때 시선에서 갈팡질팡한다. 남편인듯 근친상간이듯 묘하다.
  • 또한 향후의 기술이 진보한다하여도 체세포의 단점을 유전자 쿨론 기술로 조작하여 정보를 세로 수정 곤친다고 한다면 이또한 그것은 원본의 복제인간 자신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 만약 기존복제론으로 고수한다면 남편의 체세포와 아내의 난자와 제3자의 자궁을 빌려 복제한다면 난편이 아니라 남편의 자식인 것이다.
  • 또한 남편을 복제한다고 하여도 자신의 난자나 제3자 난자를 재공받아야한다.
  • 순수를 위한 최초의 선택된 모친의 난자가 필요
  • 그리고 복제를 시도했다고 치자 여기서는 남편이 복제되기전 그 최초의 남편의 탄생으로 되돌아가보아야한다.
  • 그 최초란 남편의 출생할때 부모가 있었다. 그부모가되는 모친의 그곳으로 돌아가보아야 한다. DNA유전적으로 부친의 정자와 모친의 난자에서 태어나게 된 것이다.
  • 그러나 이후 남편을 복제하겠다는 시도에서 남편의 체세포를 췌취해서 다른 사람의 난자의 껍질을 가지고 남편의 체세포를 교배하여 복제한다면 그것은 남편의 원본이 될수 없다 이때 다른 사람의 유전정보가 혼합된 전혀다른 유전을 가지고 있는 샘이다. 그것을 최소화 하려고 남편의 이미 늙은신 모친의 난자를 구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구한다하여도 그 모친 난자와 남편의 체세포를 이용 대리모를 이용 복제한다고 하여도 그것이 근친상간인지.? 알수 없는 황당한 상황에 돌입된다.

 

  • 고차원적 물리보전법칙
  • 모든 생물종이 그러하듯 인간종도 또 한 마찬가지이지만 자궁으로 밀려들어가는 2억개 이상의 정자중 그중 하나가 선택되어 난자에게 도달하게 된다. 그것은 초원자 수준에서도 그렀듯이 양자역학 카오스 혼돈의 법칙속에서도 정밀한 고도의 질서 매순간 반복되지않는 최초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 순수란 그 선택 찰라한 한순간의 선택에서 이루어진다. 변형된 다른 것에 혼합이 아닌 최초의 발생이 순수한 것이다.
  • 모든 원소와 초끈도 새로운 리듬에 의해 형성되고 Bit 고유시리얼 넘버가 있다.
  • 여기에는 아마도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핵치완술에는 본래의 난자의 핵을 뺏고난뒤 체세포의 핵을 주입한다고 알려진 것 같다. 그러나 복제는 2세일뿐 다를봐가 없다.
  • 본래는 자연적인 임신에는 정자 난자 DNA 염색체는 손상이 없이 혼합된다. 
  • 그러나 만약의 경우 미래의 끌로네이드와 같이 라엘철학과 그들만의 주장이 그들만의 철학과 진리가 정당하다고 옹호하는 단체가 지구상 60%가 넘는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면 다수가 소수를 앞도할 것은 당연하고, 그 부인은 위와 같은 남편의 복제를 하였다고 한다면 남편이라고 완강히 주장하는 것은 이것은 색깔론 논쟁일뿐이다. 즉, 빨간색이 검정색이라고 우기는 것 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것은 언어적인 문제들일뿐이며 어리석게도 언어적 모순에 빠지는 것이다.

이시대의 윤리 도덕성은 변화되어 성문화는 타락되었고 길가다 혹은 인터넷 채팅문화 이르기까지 인스턴트식 사랑을 하며, 성을 상품화하고 돈으로 사고 파는 시대이다. 또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퇴폐적인 타락성을 드러내는 성 개방적인데다가 라엘리안이 주장하는 라엘철학처럼 변한다면 이모두가 변해서 결혼할 필요성도 없고 누구나 섹스를 즐기며 합법적이고 꺼리김이 없고 당연시되는 세상이 온다면 달라진다. 결혼한다하여도 아내가 원하면 누구나 섹스를 즐길수도 남편의 친구와 섹스를 해도 무방하며 남편은 이에따라 전혀 꺼리김없이 배신감도 치욕도 굴욕도 느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여자들도 같은 입장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까지도 선악에서 악의 중심에서 벚어나지 못해 이와 같은 라엘의 철학이 수용된다고 하여도 여전히 혼란스럽게 변하며 인류는 파괴되고 쇠퇴되어 망하고 만다. 의식도 병들어 사라진다

 

물론 이문제만 아니고라도 인간복제에 관한 문제점은 상당히 많다 인류를 파멸하는 여러 주장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지않고도 알수 있는 주재들이며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재까지 영화에 나온 그와 같은 시나리오들이 몇몇 보인다.

 

제타인이 밝힌 치명적인 유전자복제의 문제점

체널러 리샤로얄이 밝힌 한 분류의 외계종 제타레티쿨리좌 제타인들은 자신들의 종족이 머나먼 수세기 과거에 핵전쟁으로 지하로 숨어들어 생존하면서 종족이 존망하게되자 선진과학기술을 이용하여 기계의 클론복제에 의존한다. 그것은 그들의 과거의 대파국의 핵전쟁과 방사능오염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그들은 그렇게 복제하지 않고서는 종족을 유지하지못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들 선조의 모습은 인류와 닮아있다고 주장한다. 지금은 보기 흉한 자신들의 모습으로 변화하여 키는 작아지고 몸은 야휘고 피부는 회색빛이며 눈은 더커지고 생식기는 사라진지 오래이다. 물론 그들은 지하생활로 자연히 퇴화되었고 또 일부는 유전자기술로 인한 감정의 퇴화와 육체적인 퇴화를 가져다주었다. 그러기에 지구를 찾아오는 가장 큰이유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수정하기 위하여 그들은 지구를 찾아온다고 주장한다. 하필이면 시간여행으로 과거의 자신들의 선조에게 찾아가지 왜 우리에게 찾아오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그들미래와 그들과거는 만남은 불가분하게 만나서는 않되는 것 같다. 그들은 4차원기술로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로도 얼마든지 유전자 염색체 일부를 프라즈마물리학 초원자수준으로 창조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인류와 마찬가지로 순수한 오랜 행성적 복잡한 고차원적 가이아 생명시스템으로 진화의 결과로 이루어진 DNA가 더 값진 것이라고 언듯 비슷하게 주장하는 것 같다.

 

인류에게 수천년동안 철학이 함께 해왔다.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잘못이며 끈임없이 물어왔다. 무엇을 하기전 사전에 진단을 하였고 무엇을 행했을때 그것을 다시 진단했었다. 불안전한 것은 검증하고 수정하여야하며 곤쳐야만했다. 그리고 최상의 안전한 방법을 인류에게 필요한 것을 불안전한 것을 배제하며 굳굳하게 지켜왔다. 어떤 불안전한 진리가 모순이 철학의 진리로 변화한다면 치명적이 오류를 발생하여 문명을 파괴할수 도 있다.

 

우리는 일체 신으로부터 왔다 신의 거울을 통해 우리는 상대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옷을 입고 이곳에 왔으며 우리는 편안히 앉주알 집을 잃은 이땅에 노숙자 일뿐이다.

언잰가 spiritual home 마음의 고향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만물은 생명이고 우리가 창조한 것 들조차 일체의 자산이고 일체로부터 온 것 뿐이다.

나는 타자를 창조할 수 있고 타자는 나를 창조 할 수 있다.

우리가 창조한 것이란 창조주로 부터 빌려온 존재의 암호일 뿐이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45
등록일 :
2008.09.30
16:50:59 (*.61.142.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43/9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43

모나리자

2008.09.30
17:48:16
(*.243.2.3)
라엘리안에서 이미 세포융합기를 발명하였습니다~ 이는 황박사의 줄기세포보다 그 정확성이 높다는군요~

라엘리안의 배후는 놔두더라도 그 과학기술의 진보성에 관해서는 일정부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김경호

2008.09.30
18:46:02
(*.61.142.88)
라엘리안 철학이 위험합니다. 유통기간이 지난 19세기말 20세기초 sf에 근거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종교가 cia와 같은 작품인지도 알수 없지만, 또 부정적인 외계종이 라엘 두뇌를 최면시켜 거짓을 설파하는 집단일수도 있습니다.

기술에 대한 의미는 불필요 합니다. 미국정부 산하 비밀기관에서 실험실에서는 완벽한 복제 실험을 한다는 소식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발상들은 권력과 군 노예 전쟁용 이런 것에 기원 합니다.

아리엘

2008.09.30
20:41:27
(*.172.10.100)
육체는 복제 할수 있어도 영혼까지 복제는 못하겠죠.
만약 복제인간을 실제 만들었다 해도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정신체와 영혼까지 모두 같은 사람이라 할 수 없겠죠. 그냥 영혼이 없는 고깃덩어리에 불과 하거나 전혀 다른 잡귀가 들어간 육체일 수도 있겠죠.

제타인들은 과학이 영성까지 도달하여 그들이 죽기전에 다른 복제된 육체로 영혼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자신이 약속을 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진정한 복제인간 기술 까지 도달 하려면 과학이 영성 부분까지 도달 하여야 할 것입니다.

김경호

2008.10.01
01:03:00
(*.61.142.88)
아리엘님이 제시한 내용은 중요한 점 입니다, 영혼을 복제할수가 없으며 제타인 경우는 새로운 육체에 영혼이 들어가는 것 뿐입니다. 또 하나는 제타인 경우에는 종족 카르마가 있듯이 자신의 종족과 관련된 역사속에 카르마로 인해 다시 그 육체로 환생할 수 밖에 없고 그영혼이 다른 종족의 육체에 들어오는 것이 제한적일수가 있습니다. 오래전에 은하전쟁에 대한 업보와 자신들의 핵전쟁후 선조가 감정을 제거하는데 오류를 포함하여 또 다시 영적 성장에 업보에 치명적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깨달은 스승이나 여타 다른 정보에 보면 그들이 이미 종족으로써 퇴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같은 생명으로써 영혼으로써 불쌍하기 짝이 없죠.

또 하나는 알다싶히 복제를 해도 살아 있는 생명체로써 존재한다면 다른 영혼이 우리의 자연출산처럼 영혼이 환생을 통해 들어올 수 가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수준의 영혼이던 동물수준의 영혼이던 들어올 수가 있다고 보입니다.

완전한 휴머노이드 영혼이 없는 생체로봇 안드로이드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늘 보던 파리나 벌 지렁이 식물 나무 따위의 생물들도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장균이나 바이러스는 어떨까요 물론 인간과 같은 의식으로써 수준을 이야기 할수가 없겠지요.

여기서는 우리가 크게 인간 동물의식 곤충 수준의 높이에 따라 구별하고 낮은 생물은 식물 나무 다른 생물권, 무생물권 여기서는 불교적 가르침의 자연만물 모두가 생명이고 의식이지만 무정 유정 이야기 차원이 아니라 우리 차원에서 최소한 생물로써의 존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

또 하나 잘 못 된 물질적 사고 방식의 현대 철학은 근대적 기계론식 과학주의식으로 정부나 사회가 인간을 복제를 했다고 생명으로써의 윤리와 도덕적인 문제로써 그들이 로봇이 될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의식과 영혼이 있는 생명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 영성주의 입장에서는 더 숭고한 측면을 다루겠지만 말이죠.

동물의 HQ가 16%가 높으면 다음생에 사람으로 태어날수가 있다는되 물론 사람이 의식이 추락하면 축생계 아귀계 떨어지기도 한다고 하니 불가능은 아닐 것 입니다.



물론 느닷없이 인간복제 패러독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건......다른 의도가 있어 언급을 한 것입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모나리자

2008.10.01
14:17:37
(*.243.2.3)
영혼이 없는 인간복제 운운하면서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군요~

그럼 그런 소리를 하는 분들은 막상 명줄이 끊어지려 할 때 복제를 하여 생명을 살려주겠다고 제안하는 경우 어떻게 할까요?

사람은 막상 숨을 쉬고 살아있는 동안은 자신이 잘난척할 뿐 실제 늙고 병들어 별볼일 없어지게 되면 찍소리도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나이 젊다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설사 악성 외계인이라 하더라도 그러한 존재들이 우리 인류에게 도움이 된다면 겸허하게 수용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아리엘

2008.10.01
16:11:32
(*.238.46.91)
모나리자님은 뭔가 비꽈서 생각을 하시는게 습관 인거 같군요?

한번 예를 들어 봅시다.

님이 죽기전에 님의 세포를 떼어다 님이 죽고 나서 그 세포를 배양해서 복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럼 그 복제인간이 님 자신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으신가요?

님의 지금 현재의 생각하고 있는 자기자신이 그 복제인간과 동일하다 라고 말 하실수 있으신가요?

뭐가 잘난체 하고 배부른 소리를 한다는 건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는 군요?

김경호

2008.10.01
18:44:32
(*.61.142.88)
모나리자 : <<<< 영혼이 없는 인간복제 운운하면서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군요~
그럼 그런 소리를 하는 분들은 막상 명줄이 끊어지려 할 때 복제를 하여 생명을 살려주겠다고 제안하는 경우 어떻게 할까요?>>>>

김경호<<<영혼이 없다 귀신도 없다 신도 없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바로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주 라엘 입니다. 그게 라엘리안 철학이죠. 오로지 외계인들이 복제했다고만 딱잘라 주장 합니다. 지구로부터 1광년에 사는 외계종이랍니다. 절대 어떤 종이던 빛의 속도를 추월할 수 없답니다. 자기들이 시켜서 다른 외계인이 방문한답니다. 그외계인에 외계인에 외계인에 최초는 자연진화겠지요.^^ 우리지구 문명에도 인종적으로 아눈나키나 아틀란티스 복제 조작 식민지 이민 여타 복잡하게 얼켜있습니다. 물론 내가 주장하는 것은 우주 창조와 진화와 지적설계 때에 따라 혼합될수도 있지만, 지구환경에 적응하는 인간문명 육체유전자들은 모든 우주종과 유전자가 공유되어있을수가 있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영혼은 육체에 들어오기만 하면 되닌까요.>>>>>>



모나리자: <<<사람은 막상 숨을 쉬고 살아있는 동안은 자신이 잘난척할 뿐 실제 늙고 병들어 별볼일 없어지게 되면 찍소리도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나이 젊다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설사 악성 외계인이라 하더라도 그러한 존재들이 우리 인류에게 도움이 된다면 겸허하게 수용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

김경호: <<이점에 대해 그럼 라엘리안 철학과 사상이 옳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복제해서 영생하겠다는 점에서 참으로 웃끼는 발상이죠. ㅋ 그들은 또 뭐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복제를 해서 노예종 처럼 부려먹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웃끼는 사이비죠.
악성 외계인에게 도움이...의도가 악성이면 지나칠수록 좋치 못 합니다. 거짓말쟁이 외계인이 라엘 끌로드보리옹을 가지고 놀았겠지요.^^ 물론 인간도 선악적인 면이 내제되어 완벽한 우주문명 성숙한 인류라고 할수가 없지요.
사람 집에 강도가 들어와 온갓짖을 다하고 가족을 헤쳤다고 했을때 님은 강도편들겠습니까? 말이 되지 않습니다. 악행한 이에게 자비심 용서는 있어도 이런 말은 아니것입니다 만약에 도움이 된다면 우주의 시스템은 그런 불편한 일을 격을때 인간 영혼이 전개해나가는 인생 입장에서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가해자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가해자의 행복권은 박탈 당했다고 보시면되겠습니다.

결국은 UFO신드롬이 발생하던 20세기 중반과 말에도 사회적으로 떠들석했던 내용이지만, 라엘리안 같은 분류들이 대중들에게 선전을 잘합니다.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바보는 아니어서 UFO하면 사이비 교주하면서 언급하는자를 마구 교주 사이비 이소리 합니다. 사람들은 그것밖에 모르기때문이죠. 이러한 발상이 미 역정보 공작에 해당하는 스토리들 입니다.

어떻게 UFO 외계인 하면 사람들이 사이비 교주다 . 이소리를 하는고...악성외계인이란 분류가 아니면 비밀정부가 그따위 진실을 감추면서 밝히려고 들겠습니까. 밝히는 것은 일루미나티와 세계유태자본과 미 비밀정부 세계권력브러커들에게 헤롭은 이야기들인 것입니다. 감추기위해 역정보도 터트려야 그것이야 말로 심리전이겠지요.

대중 시민들은 멍청한 바보로 만들려고 작정했습니다.

기술부문

성인이 언급하길 기술에 대한 점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인간 영혼은 높은 불보살에 인도되어 공부를 통해서 이롭은 기술을 배운다는 얘기도 있고 인간이 사고력에 집중하다보면 영감을 통해서 얻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정부는 애초에 타인봉사형 외계인으로부터 부정성외계인에 의도에 대해 알려주고 기술이전을 전쟁과 살상을 위한 기술을 반대했으며 만약의 경우 인류정부가 선량한 방향성에 교류한다면 인류에게 필요한 기술들을 전수해주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냉전시대 미정부는 그러한 것을 반대하고 눈앞에 보이는 이득 권력과 군사적 물질적 기술을 더 선호하여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외계종으로부터 생체실험과 기술전수를 합의를 얻어내지만 성숙되지 못한 외계종은 기술 전수에 하급을 전수해주지만, 여전히 미정부와 과학자들이 응용을 잘해내고 얻어냈지만, 결국은 전쟁광 무기에 기술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게 됩니다. 이러한 발전계보에는 항상 외계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덧이 있기 마련 입니다. 문제는 로즈웰 UFO추락부터 시작하여 결과적으로 오늘날 전자 산업들중 몇 가지 응용 가능한 하급기술들중 반도체 분약 트렌지스턴 IC집접회로 레이저 광섬유 초점착섬유, 여타 이러한 하급기술을 응용할수가 있었고 오늘날 컴퓨터 인터넷을 통해 세계와 정보를 공유할수가 있었습니다. 원자핵을 발견한 시점 산업의 발달은 어느한순간 양자 선택에 따라 이롭은 기술을 얻을 수도 있고 파멸적인 기술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러한 것을 모나리자 께서는 악성외계인에게도 배울점이 있다 이렇게 의도하고 있지는 않을지 비꼬면서 말하지않을까.^ 결국은 인류의 미래는 부정적으로 불합격처리 되는 쪽으로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모든지 악성이던 선이던 긍정적인 바탕에 초점을 맞추어야 만이 인류의 미래는 장담할수가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밝힌 내용이라도 있습니까?

그건 지난 1970년도 생물학 dna유전학 과학이나 공상과학에서 그이전 이러한 발상들이 싸트기 시작할므렵 1973년도 라엘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자신들이 밝히고 있는데 지난 2000년 전후사이 과학계에서 게놈프로젝트 완성되는까 협소한 유전자 암호가지고 사실상 정크DNA 쓸머 없는 DNA이라고 치부하던시절부터 이후는 쓸머없는 유전자가 아니라 DNA분화에 관련된 암호들인것으로 밝혀졌지만, 이당시 라엘리안은 지구과학자 신자중 몇명이서 우리나라 황우석박사도 하는 것을 좀 연구한다고 하는 몇몇의 똘마니 과학자들을 대동하여 복제인간을 창조하겠다고 하는 발상은 좀 너무하다고 봅니다. 왜.. 라엘에게 알려준 1M 난쟁이 외계인이 이 모든 것을 알려주지 않읍띠까?

스위스 빌리마이어는 외계인과 셈야제를 만나 메시지는 정말 잘짜여 있고 2만점이 넘는 증거물로 제시하는데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주 라엘은 증거물로 않줍띠까?

엉터리사기꾼 사이비교주 라엘리안 무브먼트 마짱까지는 것 인가요. 그래도 교주는 돈은 좀 벌었나봅니다. 책도 팔고..? ^^
--------------------------------------

애초에 이 글을 올린 의도는 다른데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647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6553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832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7180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529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530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980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2925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670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81764
3567 [1편~6편] 금동한 - 무당의 실체를 밝힌다 [2] file 빛과사랑 2007-08-27 1960
3566 빛의 지구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어라고 생각 하는 지요 [1] 12차원 2010-12-31 1960
3565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17일 목 아트만 2022-11-17 1960
3564 우리은하계가 영적으로느린이유 [1] 12차원 2011-02-24 1960
3563 황당의 의미 [2] [1] 12차원 2011-07-16 1960
3562 채널링 이야기10 file 유렐 2011-08-28 1960
3561 5차원의 느낌.. [7] 윤여정 2005-10-27 1961
3560 The First Noel file 엘핌 2005-12-01 1961
3559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3] [4] 김요섭 2009-03-16 1961
3558 그럼 나는 전법륜 다 읽을때까지 여기 활동하는걸 [1] 정유진 2011-03-27 1961
3557 "신나이"와 "밀레니엄 바이블" ( 신나이의 리멤버님 몇해전 의견) [1] [3] 베릭 2011-04-25 1961
3556 피해자들끼리만 알아서는 피해증상만 알리는 것입니다. [1] [24] 알파오메가 2012-03-26 1961
3555 성 야누아리오(라틴어: Sanctus Ianuarius) [4] [38] 가이아킹덤 2013-03-06 1961
3554 한국은 특별한 나라이며, 많은 빛의 일꾼들이 깨어날 것이다.| [2] 바람의꽃 2018-09-10 1961
3553 이제 집으로 갈 때 입니다. [1] 바람의꽃 2019-01-09 1961
3552 그래. [2] Ellsion 2011-03-14 1962
3551 책으로 출판 된 것은 사서 읽지마세요. [3] clampx0507 2011-04-09 1962
3550 키샤(작은 할머니) 어획량에 대해서... [1] clampx0507 2011-05-02 1962
3549 로스웰 외계인은 우리의 후손인인 지구인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10-28 1962
3548 크라이온넷 (2004.07.26 - 17:03) 금성 통과의 선물 [3] [58] file 노머 2004-08-02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