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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근 저와 저의 친한 채널러와 함께 에너지체로 갔다 온 일을 적어 봅니다.

달- 크리스탈로 된 3층 건물에서 그들의 지도자와 만났습니다.
달의 현제 상태는 평화적이며 그들은 이미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기 위하여 그들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하였지만..
노력보다는 어느정도 시간의 흐림이 차원 진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딱히 달의 그레이들은 어느 특정부분의 걱정거리는 없다고 합니다.

그들과 관련된 그레이들 출신의 지구인들을 유심히 관찰을 할뿐.. 별다른 내용이 없다고합니다.
천왕성은 안가였지만 그들 말로는 지금 천왕성의 파충류외계체들은 외부와의
접촉을 꺼려하며..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성 -  그때 그 별의 왕은 출장을 나가 그의 대리인인 여왕이 나왔습니다.
화성은 현제 다른 식민지화를 위하여 먼 곳의 별들을 관찰하러 나갔다고 합니다.

그때 갔을 때 70cm정도 되는 칼 들고 소수 부족끼리 전투를 하였는데 그리 위험을
끼칠 정도는 아니라 합니다.

화성인들은 현제 지구에 과학자,군인,증권,주식.. 등 많은 분야에 포진되어 있답니다.

그들이 지구인들과 접촉을 하는 이유는 지구인들의 미래형이 화성인, 즉 화성인들의
과거의 모습이 지구인들이라 합니다. 그렇기에 지구인들에게 자신들과 같은 미래 보다는
더 좋고 살기 좋은 지구를 위하여 지구인들에게 접촉을 하는 것이고..

그때 윈도우님과 같이 채널링을 하는 외계체들은 그들 스스로가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적으로 접촉을 하도록 허용을 하였기 때문에 그 상대방이 누구인지 찾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화성은 다른 별을 식민지화 하기 위하여 매우 바빴습니다.. 좀 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에너지를 받는 에르메데스7호라는 전투행성을 찾아 지금 그 세력의
사령관을 만났습니다. 그 세력에 대해선 어느정도 극비라 무엇이라 명확하게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그 별은 24-36차원까지 넘나들며 예전에는 종말의 일을 많이 하였지만 지금은
다른 별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물자,식량,과학..등)

그 사령관이 지금 우리은하쪽을 어느정도 관할 하고 있어서 현제의 상황을 들었습니다.

현제의 우리 은하 상황은 평화적입니다. 하지만 현제 2가지 안건에 대해
곯머리를 앓고 있다고 했는데..

우리 은하 마지막 8번째 부분은 다른 우주와의 경계의 지대기 때문에 방어가 취약하다고
합니다.

그 지역에 샤면 족 주술사들이 인도네시아의 도적들처럼 횡포가 극심하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지구 종말프로젝트로 지구로 와야 될 운석들이 프로젝트가 종말됨에 따라
그 에너지를 잃고 그쪽부분에서 겉돌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양과 속도가 엄청나서 두가지 사항에 대해 애로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그 안건의 방안에 대해서는 큰 운석들은 다른 파괴의 별로 옮기고 나머지 중간석들은
서로 박살내어 함단의 장치로 나머지 부스러기를 압축한다고 브리핑을 받았으며
샤면족 주술사들의 대해선 어느정도 대외비라 말씀드리기 곤란한 점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전과는 속도 자체가 다른 UFO, 함선을 개발하는 중이고
인간들의 영혼이 믹스가 된다는 점을 알아내고 이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중이라 합니다.

말 그대로 인간들의 영혼들이 서로 합쳐진다는 뜻을 의미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이 에너지를 보내는 인간들이 더러 있다고 합니다.

그 에너지는 창조주의 허락을 받고 보내는 것이며 초록색 사난다 임마누엘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에너지에 대해 받는 것을 거부하시거나 힘들어 하지 말라합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큰 맥락만 말씀드리는 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위의 내용은 은하연합 측제가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큰 맥락만 말씀드리는 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위의 내용은 은하연합 측에서 어느정도 메시지로 전달이 될 껍니다.

우리는 외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줄타기가 현
걸음걸이 보다 빠르고 힘차게 내딛을 것 입니다.

만남 속에 좋은 인연이 있으시길...
조회 수 :
3355
등록일 :
2008.09.08
23:41:50 (*.132.10.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692/a7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692

도사

2008.09.09
00:21:22
(*.133.113.67)
재미있는 글입니다. ^^

철장미

2008.09.09
11:22:37
(*.120.17.245)
너무 어색해 ㅋㅋㅋ 글 참 못쓴다..

김경호

2008.09.10
00:30:56
(*.61.142.88)
a blatant clumsy lie?

2008.09.10
00:35:09
(*.132.10.178)
판단은 제가 하는게 아니라 더 이상의 반론이라면 반론이고
변명이라면 변명은 안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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