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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텔런트 겸 MC 안제환씨가 자살했다는 매인 화면이 뜨길레 보게 되었습니다. 사업이 망했다는 이야기 건강 악화로 인한 이야기가 겹치고 있군요. 참 성격 좋아 보이는데 자살을 하다니 아내인 사람은 충격이 크겠습니다. 이전 연예인들 안녕UFO 출현 배우 이은주, 유니, 정다빈,도 가버리고.  

요세는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남편의 사업이 망해 아이들과 지하철에 뛰어들어 자살했다는 소식과 또 남편의 사업이 망해 아이와 아내가 함께 농약을 먹고 자살했다는 얘기, 아무튼 몇 개월전 내가 살던 동래도 전철레일에 투신한 사람도 있고. 한국의 자살률이 괭장히 높은 건 맞나 봅니다.

그리고 민생범죄 흉악범죄도 많이 나타나고 참 세상이 지옥인지 천국인지 퓨전인지 알수 없습습니다.

참 황당한 옛날 이야기가 있습니다. 호텔 근무할때 한식당 과장이 자살해버린 사건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해병대 출신에다 씩씩했는데 갑자기 부장님한테 스트레스 받던히 그뒤로 나가서 돌아오지 않차 자살을 해버렸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자살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겉모습은 스트레스나 그런 표정은 없었는데. 또 다른 호텔에 당직지배인 술로 자살했다는 충격적인 점도 불편하더군요. 원래 술먹으면 죽는데 간이 부어서 IMF당시 호텔에서 인원감원되어 짤려서 배추장사하다 술로 죽었습니다. 그때 총지배인이 이사람 내보내면 죽는다 회장한테 말렸는데도 회장이 삭뚝잘라버렸습니다. 참 인생 피곤하죠.

자살의 문제중 재일 꼽히는 원인은 경재적인 가계부담과 심각성 때문에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이 90%인듯 합니다.

요세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느끼고 있는데 사람들 고물 값이 오르자 너도나도 고물줍겠다고 차도 많고 리어커도 좀 더 늘어나고 손수레 구루마도 동래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 것 없이 답없습니다. 또 있는 사람들이 더 무서울정도로 설치고 다녀서 답이 없고 서로 죽자는 판국 입니다. 뭐 나야 혼자닌까 무심하게 살지만, 참 사람들 먹고 살기 힘들겠지요. 요세는 길거리가 깨끗하여 찾아보기 힘듭니다. 고물값도 갑자기 대폭폭락하여 별 재미 없죠.

이럴때 일수록 좋은 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품쓸珥求
조회 수 :
2108
등록일 :
2008.09.08
15:24:02 (*.6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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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9.08
16:45:03
(*.61.142.88)
이재 좀 희망적인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과 함께 합시다. 이재 나도 글을 좀 자제하고 내부를 튼실하게 가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이러쿵저러쿵 해본다고 자신이 달라지는 건 없으닌까요. 잠시 글을 조금 자제하고 그동안 오컬트계에 글 공부나 하겠습니다.^^ ~쨍하고 햇뜰날 돌아온단다$$

김경호

2008.09.08
21:12:54
(*.6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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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증 사기에 대해-----------

오늘 40대 말되는 고물쟁이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그사람에 대해 내력을 좀 이야기 하겠습니다. 본래 그사람은 10년전에 공장에 근무하면서 과장타이틀을 달고 있던 사람 입니다. 그동안 공장생활을 해서 모든 돈이 9000만원 그런데 경매 땅이 소개받아 서울 어디 99평을 10년전에 샀습니다. 그래서 지금 땅값이 30억 이상 갑니다. 그런데 땅만 부자고 아무것도 없고 리어커 끌고다니며 고물줍습니다. 이사람이 당뇨끼가 있어 활동을 하는 것을 리듬을 맞추면 고물을 줍고 생계를 꾸려갑니다. 믿겠습니까 이사람 뻥칠 것 같죠.

이사람이 옛날에 한날 절에서 묶은적이 있는데 그때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황도복숭아를 3개를 주더랍니다. 그리하여 그것 1개를 먹고 두개는 집에 갔다준다고 안먹었습니다. 결국은 꿈이지만, 3개를 받았다는군요. 이사람 고물하면서 운은 좀 잘받아주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황상 복이 오는 편이라 삿된 것에 흐지부지 돈을 쓰지 않은 성실한 사람 입니다.

돈을 잘벌어요 고물 하면서도 참 신기하지요.

그런데 오늘 길가다 만났는데 아래 서울 경찰서에 갔다왔답니다. 이유인 즉슨 10여년전에 공장다닐때 동료직원이 빚보증을 서달라해서 5000만원 집에 관련된 보증을 서주었고 총 두장 인감 도장찍은 보증서류 두장을 찍어주었습니다. 지금은 집과 관련된 보증건 1개는 처리 되었는데 또 하나의 보증서류에 도장찍은 휴대폰 1대 구입 보증 입니다.

그런데 그사기꾼이 이사람 명의로 130여개 이상 휴대폰을 몽땅샀고 전국에 500여군대 시 읍 돌아다니면서 휴대폰을 어떻게 뿌렸는지 특수사기를 친 것 입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휴대폰 130개 이상을 가지고 36억 7천만원을 사기를 첬답니다. 그런데 보증을 서주지도 않았는데 보증인이 이사람 박씨에게 되어있더랍니다. 그래서 서울 경찰서에 조사를 받고 증언을 토대로 서류를 하나 작성해주었고 대전경찰서에 전화로는 않되고 직접 오라고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전국 500여군대 경찰서를 방문하여 일일히 조사를 꾸며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동통신회사가 500여군데를 1달에 한번씩 고소를 개속해와서 지금까지 남아있다는 군요.

자신은 휴대폰 1대 보증을 서주었는데 자기명의로 130여개이상을 사드려 그것으로 사기를 처서 36억7천만원을 빚을 깔아놨다는 것 입니다. 재수 더럽게 없죠. 기타 경찰서에서 이러저러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문제는 그사기꾼을 잡아야하는데 잡을 수도 없고 전국지방결창서에 고소가 각각 500여건이 접수된 상태고 상당히 골치 아푼 사건을 만나게되고, 서울 경찰서에 자신과 비슷한 건이 수백권도 넘다는 것인데 경찰히 보여줬답니다. 모니터상에 1시간 가량 지켜보며 흘터봤는데 기본이 26억 50억짜리도 있고 10억 단위 이상이랍니다. 자신처럼 비슷하게 당하거나 사긴친 건들 입니다. 1시간가량 살펴봤답니다. 그중에서 36억 작은 금액이 랍니다. 이것이 전부 사기에 해당하는 건들 입니다. 경찰들도 이것을 더이상 다룰수가 없다고 합니다. 복잡하고 너무 많다고 합니다.

예를 휴대폰 130개 따져보고 개당 3000만원을 어떤 경로로 사기를 쳤는데 아마도 이동통신사와 어떤 집단이 알고있을 듯 합니다. 이전에 피시방 근무할때 가끔 그지역에 노가다 하던 넘으자슥이 예전에 휴대폰 구입하고 5000만원인가를 뭔가를 쌌는데 3000만원은 그넘들이 먹고 2000만원을 대출받았다는둥 이러한 이상한 불법 사기를 처먹드랍니다. 물론 그넘은 나머지 2000만원을 대출받아 해먹었다는 둥 합니다.

또 광고지에 개제된 어떤 사기인지 이상한 건들도 있답니다. 개인명의로 통장을 마이너스 통장인지를 만들어달랍니다. 1개도 10개도 좋고 은행마다 통장을 만들어 개당 2만원에 처준다고 합니다. 이것들도 사기인 것같은데 정부에 언떤 대출을 사기처먹을려고 하는지 아니면 어떤 집단이 비자금 돈세탁을 하기위해 다른 개인 명의 통장을 요구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휴대폰 통신회사의 모바일 인터넷도 문제가 많습니다. 1개 월정액제 내고 데이타통신료 및 데이타 정보료 또 페이지당 300원 또 교묘하게 렉을 걸어 매인페이지에서 다시 봐야 하는등 이것 저것 온갓 요금이 붙는 합법사기를 칩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70만원 230만원 기본이 30분 5번 사용했는데 45만원 뭐 다운도 받았겠지요 이러한 것을 정확하게 표면화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줘야 하는데 한국의 통신사의 불법들이 너무 성행합니다. 온 통 나라가 거품에 휩싸였습니다. 비누방울 거품 입니다.


휴대폰 있는데 휴대폰 새로 구입하라고 조르고조르며 35000원 기본정액과 뭐뭐 이상한것 가입 의무기간지키고 결국은 3달간 18만원 돈 입니다. 뭔 지 라 ㄹ 이랍니까 번호 바꿔가면서 행포가 심각 합니다.

아무튼 오늘//
우리 길에서 이야기를 재밋게 하고 있는데 잘 생기고 건장한 청년 하나가 안녕하세요. 오토바이와 짐수레를 보고는 신기하다는 둥 1분 동안 지켜보다 수고하세요 하며 가버리는데 많이 보던 낫익은 친구더랍니다. 가는 뒤모습을 다시보고 누구였지? 생각했는 모 안전감시단 5개월할때 동료 요원이었던 것 입니다. 그때는 늘신하고 반듯한 체격인데 오늘 본 얼굴이 살이 많이 붙었던 것입니다. 도중에 어디서 많이 본듯 합니다라고 말을 하려다 참았습니다. 그애는 나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했는데 이넘이 속에 알고 있는데 내가 모른척하닌까 그냥 가버린 것 같습니다. 한사람은 노가다복장이고 이넘은 뭐하다가는지 알 수 없고, 생각해보니 동료요원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는 좀 쪽팔리죠. 테러복 입고 근무할때하고 고물쟁이로 몰락한 사실을 보면 참 황당하지요.

EndAnd

2008.09.09
12:56:09
(*.234.59.114)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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