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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심취하는 일이 아니라

물질계의 조건만으로 사랑을 실천하여 이원성의 실험을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일입니다.

스승님깨서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의 열매다 라고 하셨습니다.

행성지구와 성단의 합의에 의해 봉인된 송과샘을 활성화하여 외부와 접촉하는 일은 

엄밀히 말하면 계약위반입니다.

행성지구에 다시한번 조건을 주는 대가로 송과샘이 봉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알고있는 것이 나쁜일이라기보다 그냥 스처 지나가야 할 일이며 주어진 물질계의 조건안에서

사랑을 실천하여 이원성을 졸업하고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을 스스로 찾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걸고 행성지구에 다시한번 기회를 준 사나트쿠마라. 단조공주. 대천사. 예수의 에너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중용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에서 물질계 체험을 직접 하고있습니다.

내면아이의 치유 없이는 중용에 이르기가 힘들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192
등록일 :
2018.11.13
11:08:19 (*.208.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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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2018.11.13
17:08:44
(*.157.37.226)

제가 알기로는,

1. 인류의 송과샘 기능을 제거했던 일은 합의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불법적인 시행이었다.

2. 외부, 즉 외계와 접촉하는 일은 일부 사람들에게 그리고 부분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인데요.


지금껏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요?


가이아킹덤

2018.11.13
17:13:28
(*.208.81.36)

입장의 차이에따라 칠성이님 생각처럼 보일 수 있으나 저는 근본적인 합의 뒤에 제거되었다고 보고있습니다.

2번내용은 맞는 내용입니다.

교사적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는 허용되고 있으니까요.

1번의 내용은 관점에 따른 시각차이가 있습니다.

참으로 눈물겨운 조건을 수용하고 행성지구가 기회를 얻었으니 강제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칠성이

2018.11.13
17:23:01
(*.157.37.226)

물론 표면상으로는 불법적인 행위처럼 보여지는 인간의 상위기능 제거 사건의 이면에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 수가 없지 않았겠죠.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피드백하면 현재 이 지구 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참극 또한 알고보면 합의 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뭐가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 상위기능 제거 사건은 현재 우리 기준으로서는 수긍하기에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군요.

가이아킹덤

2018.11.16
16:39:07
(*.208.81.36)

우주의식으로 보면 계약이고 지구의식으로 보면 일방적인 강제집행이라고 이해하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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