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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탐구를 하는중이라 생각이 나는데로 글을 씁니다.

깨달은 스승은 언급하길 외부의 스승에게 너무 의지 하거나 믿지 말라고 당부 합니다. 그러면서 첫 출발이 쉽지는 않으니 외부의 깨달은 스승을 본받아 내면의 진정한 자신의 진아에 연결하도록 즉, 자신의 진정한 진아에 연결을 유도하라고 권장 합니다.

뜻풀이: 외부에 깨달은 스승이나 내면의 진아는 근원상으로 동일선상에 한바탕인 바다에 공유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써 외부의 깨달은 스승을 어느정도 의지하면서도 진정한 마음은 내면의 스승 즉, 자신의 본래 진아에 쏳아 부어야 하는 것 입니다.

고대 밀교적 가르침이나 깨달음과 道도에 관한 많은 수행권이나 신비주의 오컽티즘은 본래 비종교적인 것이지 명백히 종교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이러한 것은 시대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인간들이 원시 샤먼니즘때부터 외곡되거나 덧칠해진 사상이나 종교적 관념에 의해 시대가 흐르면서 많은 문화권에서 종교의 출발과 외부의 상징물을 추상적으로 대치시켜 믿음을 강요하게 만들지만, 점차 진리나 참뜻이 외곡되기 마련입니다.

오늘날 모든 나라와 민족은 神신을 추상적으로 떠 받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신앙은 외부의 투영물을 추상적으로 상징하여 믿음을 강요하고 불교 힌두교 기독교 카톨릭 이슬람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종교들의 모습은 神신이라는 추상적인 상상물과 실째 인간의 모습으로 인격화 화신한 성모나 예수 부처 모하메드 같은 외부의 화신 투영물을 승배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인간으로써 깨달음을 얻어던 사람들을 이용하여 쉽게 상상물보다 현실적인 외적으로 나타난 존재들을 외부적으로 승배물로 만들고 믿음을 강요하며 떠받들고 승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깨달은 스승이나 교사는 인간의 승배 대상도 아니며 단지 그들이 신적인 모습보다는 그들을 본 받아 모든 인류에게도 자신과 같이 깨달음을 얻어 신성 혹은 본래의 참자아가 되도록 권장 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흐르면서 그 제자들과 교단을 이끄는 많은 존재들은 깨달은 스승의 초심같은 말을 외곡하고 점점 더 아닌 것으로 변화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본래의 뜻이 외곡되고 자신 않에 진아를 망각하고 외부의 대상들 만이 승배로 강요하게 됩니다.

이런 승배대상은 오늘날 기독교 카톨릭 이슬람 힌두교 불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교가 승배 대상에 주의력을 집중하고 있슴윱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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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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