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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의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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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28
등록일 :
2008.08.30
11:03:20 (*.4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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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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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플린

2008.08.30
11:08:44
(*.46.33.41)
profile
두 화면의 궤도를 통해서 에너지와 파동이 첨밀하게 작동하는 양자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허천신

2008.08.30
22:51:31
(*.126.223.90)
단순한 교육용 자료입니다. 실제는 여러 변수 때문에 머리 아플 정도로 복잡하고, 실제의 전자 정도도 어떤 특정한 시점에 어디에 있는지는 현재의 인간 지식으로 확률적으로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가상의 입자인 힉스 같은 경우는 더 어렵지요.

김경호

2008.08.31
01:53:37
(*.61.142.88)
제 생각에는 원자내에 전자가 원을 주기로 한개가 돌게 되는데 동영상에는 여러개가 돌고 있군요?...실째는 하나의 전자가 핵주의를 꽈배기식으로 돌고있는 것 같은데요 동영상은 여러개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원자가 봉괴되고 전자가 튀어나올때 파장선이나 직선으로 날아가버리는데 원자내에 핵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는 한개의 전자가 방향 스핀을 틀어가면서 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전자는 거울을 통해 반사되면 회전스핀이 방향이 기하학적으로 달라집니다. 갈때와 돌아올때의 빛의 회전스핀은 방향이 다릅니다.

우리는 사물을 관찰합니다. 사물을 관찰하기위해서는 태양 빛 자외선 가시광선등이 필요하고 밝은 대낮에 사물을 관측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는 미세한 광전자가 원자가 봉괴되어서 나오는 것인지 그게 정확하게 정의가 어렵군요.


또 한 오컬트 명상에는 수행과정에 몸의 변화와 원자내의 진동이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오늘날 과학에서 양자역학 세계는 미시적 불확실성으로 혼돈스럽게 복잡하고 날뛰는 세계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우리의 관찰 시점 거시적인 세계 좀더 고요한 상태로 모든 물질들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더 고차원적인 세계는 더 정묘하고 또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요한 상태로 모든 물질들이 전체적으로 확장될때 더 강력하고 정묘하며 부드럽고 고요한 상태로 능동적 취향을 가지나 봅니다. 전체를 통찰하다보면 그렇습니다. 근원 진아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허천신

2008.08.31
22:32:46
(*.126.223.152)
찾아야 보이고 찾지 않으면 안 보입니다. 인간의 물리학은 유령을 쫒는 학문입니다. 입자냐 파동이냐? 파동이라 생각하고 보면 파동으로 보이고, 입자라 생각하고 보면 입자입니다. 입자/파동이라는 개념없이 보면 본질이 보입니다. 불확실한 것은 인간이지, 양자역학이 아닙니다. 상대성 이론등 인간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불확실할 뿐입니다. 인간은 자신과 인간이 갖고 있는 측정계로 안정하게 측정이 되면 안정계라고 하고, 그렇지 못하면 불안정계라고 합니다. 인간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참일 수가 없습니다.

죠플린

2008.09.01
07:44:56
(*.46.33.41)
profile
<< 인간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참일 수가 없습니다.>>

신나이에서는 이런 비스무리한 말이 나옵니다.
인간은 절대세계를 체험하는 상대적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절대세계를 지식이나 어떤 측정치, 감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도를 도라고 말하면 도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되고 드러나는 것은 절대세계에 대한 상대적인 운동법칙입니다.
그나마 컴의 3D발전으로 저러한 가상의 구조라도 그려내고 느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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