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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편하게 말하기 위해서 경어를 쓰지 않은점 양해바랍니다.

불교..도교..기독교...기타 많은 종교와 사상들..
많은 생각과 언어들.. 설명하는 것은 생각이다
생각=언어
생각은 논리적인것이 아니다. 논리라고 여겨지는것은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최근엔 부정 혹은 긍적의 그 어느중간에서 헤메고 있는것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것이다
따라서 논리라고 대표되는 생각으로 표현할 수있는 이상 즉 이데아 혹은 진아로 표현되는 그 무엇은 따로 설명하거나 생각=언어로 표현할 수없다

이 글을 쓰는 나 그리고 나의 생각과 언어역시 정확하거나 이것을 지칭하는것은 아니나

다만 가장 근접하다고 생각하는것일 뿐이니 단순히 흘려들어도 아무 거리낌이없다

이 공간을 점유하는 모든것(450억광년이라고 짐작되는 우주의 끝과 그 있을지도 모르는 그너머를 포함해서)과 그 법칙들(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포함해서)과 존재(나를 포함해서)이
바로 이것이다.

라고 표현하겟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라고 나는 말한다

이것을 떠나서 그 어떤것이 있을 수없다
그냥 존재하는 것...그 자체일 뿐이다

그처럼 나도 이 순간 존재하는것이다

이 셩이 있을 수없다
그냥 존재하는 것...그 자체일 뿐이다

그처럼 나도 이 순간 존재하는것이다

이 순간 존재하는 것이지 더 이상 다른 말은 그저 말일 뿐이다

생각도 하나의 존재에서 나온 현상일 뿐이현재와 존재를 느끼는 것만으로 행복함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모른다.

조회 수 :
1670
등록일 :
2008.08.28
23:19:18 (*.58.1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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