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이엠에프 사태이후로 경제가 극도로 힘들어졌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왜 경제가 점점 더 나빠지고 ..왜 빈부격차가
극도로 심해지는가를 잘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야할 언론이 진실을 말하지 않고
오히려 외국자본과 매국노세력의 주둥이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럼 왜 대한민국이 양극화라는 말장난으로 바뀐 빈부격차가 극도로 심해지고
내수경제가 나빠지는 지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힌다.


김대중은 1997년 아아엠에프를 자신이 극복한다고 사기치며 수십년간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커온 국영은행과 알짜기업과 국가 기간산업을 완전 헐값에 외국자본에
팔아넘겼다.
물론 거의 모든 국내언론과 서양언론들은 철저히 한통속으로 김대중을 외환위기
극복의 화신으로 치켜세우고 영웅화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물어뜯는것처럼

비춰온 조중동과 같은 우파로 위장한 친일파후손 족벌세력들도 김대중이가
외환위기를 극복했다고 사기치는 데는 철저히 동조하고 치켜세워줬다.

그러나 진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김대중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국부와 핵심 기간산업이 외국투기자본에 넘어감으로서 대한민국은 반 영구적으로
경제주권을 상실하고 경제식민지화의 뿌리가 박힌것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 핵심에 바로 은행산업이 있다. 즉 어느국가든 은행이 외국자본에 장악당하면

그나라의 경제주권은 외국자본에 식민지화 됐다고 보는편이 낳을것이다.

그런 면에서 선진국 그 어느나라도 그나라 국영은행내지는 주요은행의 지분을
50%이상 외국자본에 넘기는 나라는 거의 없다.

그러나 김대중은 개방과 금융선진화라는 달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설립되고 성장한 국영은행들을 헐값에 팔아넘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한전,담배인삼공사,가스공사,통신회사등 국가 기간산업을

민영화시키거나 지분을 대량 넘기는 방식으로 외국자본이 엄청나게 장악하게

만들었다. 김대중의 이런 매국노적인 국부팔아쳐먹기로 인해서 국가의 천문학적인 부가 외국자본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고 외국자본은 단순히 한번 먹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년 해마다 천문학적인 배당금을 외국으로 빼내가고 있다.

더욱 기가막히는 것은 김대중은 역시 금융개방과 시장자유화를 해야 금융선진국이

된다고 언론과 한통속으로 지껄이며 국내 뮐
조회 수 :
1697
등록일 :
2008.08.22
16:02:58 (*.40.85.1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638/b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638

비전

2008.08.23
00:33:22
(*.53.15.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영삼은 다른 놈들과 똑같은 자입니다.

몰라서 IMF 당하게 만든게 아닙니다.

기독교 장로 대통령이란 자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비전

2008.08.23
22:27:05
(*.53.15.33)
<그림자 정부> 정치편 맨 뒤편인가에 보면 1999년 프리메이슨 비밀회의에 잠입한 영국기자가 밝힌 명단에 한국의 두 대통령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누구인지는 짐작이 가시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41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9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30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11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25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51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75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8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64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1390     2010-06-22 2015-07-04 10:22
9161 국제유태자본과 죽다살아난 한국 경제 [3] DRAGO 1830     2008-09-09 2008-09-09 04:45
 
9160 최근 우리 은하 동태. [4] 3319     2008-09-08 2008-09-08 23:41
 
9159 자살이란 [3] 김경호 2141     2008-09-08 2008-09-08 15:24
 
9158 혼란스런 와중에 나를 생각해봅니다 [31] file 우종국 1627     2008-09-08 2008-09-08 15:22
 
9157 어린왕자 독후감 입니다. [2] [69] 조항록 3184     2008-09-08 2008-09-08 02:36
 
9156 사탄의 만행 [2] 모나리자 1742     2008-09-07 2008-09-07 14:18
 
9155 개독 모나리자 1402     2008-09-07 2008-09-07 14:14
 
9154 김수환 모나리자 1636     2008-09-07 2008-09-07 13:54
 
9153 1,000원 송 [1] 모나리자 1754     2008-09-07 2008-09-07 13:51
 
9152 질문 있습니다 모나리자 1571     2008-09-07 2008-09-07 13:49
 
9151 쥐를 잡자 [39] 모나리자 1649     2008-09-07 2008-09-07 13:46
 
9150 어두일미 모나리자 1662     2008-09-07 2008-09-07 13:42
 
9149 뮤직 감상 오성구 1487     2008-09-07 2008-09-07 10:59
 
9148 누가 스승인가?! [2] 아트만 1716     2008-09-06 2008-09-06 01:31
 
9147 환청과 채널링 [1] 백남철 1673     2008-09-03 2008-09-03 02:33
 
9146 2012년 멸망에 대한 예언 [1] [4] KKK 11181     2008-09-02 2008-09-02 13:51
 
9145 <진아>외부의 스승과 내면의 스승 김경호 1519     2008-08-30 2008-08-30 23:40
 
9144 원자의 궤도 3D [5] [3] 죠플린 1663     2008-08-30 2008-08-30 11:03
 
9143 불교권이 기독에 의해 욕을 먹는다면.. [4] [37] 김경호 2115     2008-08-29 2008-08-29 19:35
 
9142 깨달음에 대해서. 옥타트론 1582     2008-08-29 2008-08-29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