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반드시 사고조절자에게서 확답을 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창조근원의 기운입니까?

라고 물어야 합니다.

만약 체널의 주체가 창조근원의 기운이 아닐 경우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확답을 들어야만이 체널의 신빙성이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721
등록일 :
2018.10.25
11:43:16 (*.208.8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6022/d6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6022

미르카엘

2018.10.25
11:46:14
(*.42.218.238)

네 그렇죠. 맞습니다. 당신은 빛을 신뢰합니까? 라고 물어도 됩니다.

가이아킹덤

2018.10.25
15:37:25
(*.208.81.36)

미르카엘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셨죠?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일전에 대천사관련일로 대화가 약간 있었죠.

방갑습니다.

미르카엘

2018.10.25
17:18:23
(*.42.218.238)

네 반갑습니다. 2-3년전 일 말인지요?

미르카엘

2018.10.25
17:23:56
(*.42.218.238)

그리고 다른 채널러께 크로스체크(그것이 맞는지 묻기)를 해봐도 됩니다. 요즘 저는 그렇게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저에 대한것도 더 확신이 들고 있습니다. 이젠 제가 누구이고, 지구에 무엇때문에 오게 됐고, 어째서 이런 모습으로 오게 됐는지 거의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ㅎㅎ

칠성이

2018.10.25
18:35:06
(*.229.51.61)

저도 당연히 크로스체크 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어디 채널러가 있어야 확인작업을 하든지 말든지 하죠.

그렇다고 해서 점쟁이한테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칠성이

2018.10.25
18:31:07
(*.229.51.61)

채널을 연결할 수 있는 존재들은 무수히 많으니, 어떤 존재(들)과 소통할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이겠죠.

양자가 서로 주파수가 맞아야만 하기 때문에, 즉 박수 소리가 나기 위해서는 양손 바닥을 서로 마주쳐야 하기 때문에, 알고보면 꼭 지같은 존재와 소통할수 밖에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평소 심성이 고약한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고약한 존재들과 채널링 한다고 해서 하등 이상할 것도 없는거죠.

다만 문제가 되는 점이 한가지 있다면, 자신이 수신 받은 채널링 내용을 혼자만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퍼뜨린다는 사실이죠. 예를 들어 ㅇㄷㅋ 같은 자들.

플라타너스

2018.10.26
06:27:40
(*.249.18.173)

가이아님, 그 메세지출처를 사고 조절자,,즉 성령하님께 정확히 물어보라고 했잖아요?..

1.만약 어둠의 존재가 주는 메세지일경우..그 메시지를 받는 사람이.."당신은 창조주기운으로 메세지를 주고 있는건가요? "

라고 물어봤을경우..그 어둠의 존재는 뭐라고 말하는가요?.


2.만약 빛의 존재가 주는 메세지일경우는

메세지받는 사람이.."당신은 빛의 존재가 주는 메세지"라고 물어봤을경우

빛의 존재는 자신의 정체를 그대로 알려주나요?. 빛의 존재가 주는 메세지이기때문에..?

미르카엘

2018.10.30
16:36:23
(*.42.218.238)

플라타너스님, 가이아님은 창조주 기운 어쩌구 하셨는데, 빛을 신뢰하냐고 물어도 됩니다. 그리고 더 정확히 하려면 창조주 빛을 신뢰하냐고 물어보면 더 좋겠죠? 이걸 3번 이상 반복해서 물어보셔야 합니다. ㅎ 저는 5번이나 7번 반복해서 물어봅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물으면. 처음엔 예스라고 한 두번 하다가도 어둠의 존재들은 3번 이상은 안합니다. 하더라도 4-5번은 못하죠. 어둠의 존재들은 무응답을 하거나 다른말을 하든지 해요. 그렇게 하면 그 존재는 빛의 존재가 아닌거죠. 채널을 할때 이걸 처음에 물어봐야 한답니다.

그리고 빛의 존재면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거나 물어보면 말해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5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3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5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85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1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36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49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3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1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8956     2010-06-22 2015-07-04 10:22
10162 보응에서 원하는 것으로 바뀌면 어떤가? [2] 구구 1697     2011-10-19 2011-10-20 18:53
 
10161 * 신이라는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야 했나, 신은 왜 인간의 모든 악을 제거하고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가 대도천지행 1697     2011-09-14 2011-09-14 17:50
 
10160 지옥...............그 허접함 유렐 1697     2011-09-12 2011-09-12 20:39
 
10159 진실과 거짓 (차원 상승의 지름길) [6] 12차원 1697     2011-04-01 2011-04-01 17:52
 
10158 [벙개] 현실에서 진리를 찾는 모임~ 벙개 [4] 날아라 1697     2009-01-30 2009-01-30 08:34
 
10157 황간에 소문의 진상을 듣고 [4] 김경호 1697     2007-12-06 2007-12-06 21:29
 
10156 빛의 지구(32);이제 지부경으로.... [2] 외계인23 1697     2007-09-12 2007-09-12 12:48
 
10155 전국모임에서 나눈 빛의지구 운영방향을 알려드립니다.. [6] 1697     2007-04-11 2007-04-11 01:56
 
10154 삶에서 주인공으로 살기 [2] 이광빈 1697     2006-08-02 2006-08-02 21:30
 
10153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환상이다~!! [8] 술래 1697     2006-02-27 2006-02-27 11:50
 
10152 미녀와 야수 file 엘핌 1697     2005-11-22 2005-11-22 00:32
 
10151 인구조사및 유전자DB [7] 미카엘 1697     2005-11-11 2005-11-11 20:43
 
10150 채널링에 대해서(Lee Carrol) 웰빙 1697     2005-10-06 2005-10-06 12:16
 
10149 카트리나에 대한 폭로 [1] [2] 메타트론 1697     2005-09-05 2005-09-05 14:31
 
10148 그리스도의 재림 [1] 아갈타 1697     2005-04-27 2005-04-27 16:33
 
10147 나는 파란색을 좋아한다... [2] 한울빛 1697     2002-08-25 2002-08-25 07:58
 
10146 광주의 5 18 진실ㅡ대한민국 내 언론 통제로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그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다. [2] 베릭 1696     2022-05-21 2022-05-27 08:04
 
10145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인터뷰] [1] 베릭 1696     2021-11-08 2022-03-02 04:03
 
10144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인류에 대한 신조와 샘야제 사건 [3] 조가람 1696     2020-01-21 2020-01-26 17:58
 
10143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⑪ 물-전영주 가이아킹덤 1696     2019-07-21 2019-07-22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