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보이트 : 세상에 무서운 놈이 있는데...그놈은 ‘무식하고 머리 나쁜 놈’이란다.
그런데, 그놈보다 더 무서운 놈은...‘무식하고 머리 나쁜데, 부지런하기까지 한 놈’이란다. 헌데, 그놈과 비교할 수도 없는 더 무서운 놈이 있단다.ㅡㅡ; 바로 그놈...
‘무식하고 부지런한 놈이 신념까지 가지고 있는 놈’ 이란다 여기에도 그런... 무식하고 부지런한데다 신념까지 가지고 있는...두 놈이 있는 것 같다. 증말 무섭다아~~
---
니가 이곳에서 하는 일은 무엇이냐? 글을 쓰지도 않고 남들이 올려주는 정보나 받아먹고 뒷담화만 전문으로 까는 것이 고작 니 일이냐? 유식한 소식 좀 올려봐라. 게으르고 신념도 없이 무위(無爲)도식이 니 주특기니 남에게 비판 받을일 또한 없겠지. 내용이 있어야 비판이든 칭찬이든 받을 일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양비론으로 뒷담화만 까기를 좋아하는 사회의 암적 존재들이 어디가나 꼭 하나씩은 있다. 이런 애들을 다른 말로 단순무식 악플 댓글러(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본문을 쓰는 경우는 여간해서 없다) 라고 한다. 다행히 가뭄에 콩나오듯 등장하는 게으른 관계로 또 주의주장이 없기 때문에 세상에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하는 이유로 그냥 대범하게 무시하고 지나가면 될 일이다. 그런데 요즘 새로 알게된 사실중의 하나가 이렇게 비난과 비관 일색의 증오심을 키우는 새침떼기가 어느날 갑자기 대형사고로 언론의 사회면에 화려하게 등장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불특정 다수를 위한 폭력을 휘두르고 하는 말이 있다."그냥 세상이 싫었어요" "아무나 그냥 죽이고 싶었어요" 라고 진술한다는 것이다. 세상이 무섭다면 그냥 얌전히 있거라. 괜히 나서서 다치지 말고.

이곳에 글을 올리는 필자는 조회수에 비하여 정말 한심할 정도로 없는 편이다. 대부분 상처받기 두려운 은둔자들이 누구 하나 이슈에 등장하는 필자가 등장하면 남들에게 편승하여 단순하게 갈구는 재미와 그냥 살아있음을 증명하고자 강력한 악플로 꺼져가는 존재감을 드러낼 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주의주장을 하는 필자들까지 괜히 나서서 욕먹기 보다 은둔형 악플러로 전환된다. 암을 전이시키는 것이다.모두가 글을 쓰지 않는다면 이곳의서서 욕먹기 보다 은둔형 악플러로 전환된다. 암을 전이시키는 것이다.모두가 글을 쓰지 않는다면 이곳의 존재 이유는 무엇이냐?

나도 요즘와서 생각하는 것중의 하나가 글을 올리지 않고 댓글러렘쳔
조회 수 :
1931
등록일 :
2008.08.03
18:22:32 (*.163.232.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581/4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581

김경호

2008.08.03
20:15:39
(*.61.133.57)
이보이트같은 아이들은 인터넷 악풀러군대들이 양성한 표본이라 할 수 있소 그러한 인간들이 필요한지 불필요한지 이재는 모호하지만, 이전세대들이 자식교육을 잘 않시켜서 저 모양으로써 상당히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않이오.

그래서 연예계에서의 방송 봉사중에 자살사건이 개인의 직업과 사회의 관계에서도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는데 거기에다 영향력이 30%가 저런 악풀러들때문에 아까운 생명을 잃게 되므로써 이은주 정다빈 유니같은 이쁜 처자들이 목숨을 끈는 것 입니다. 또 악풀성이 그 연예인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많은 근거가 부족한 논리에 어근난 행위로 감정적인 공격을 하는 이들때문에 많은 심각성이 내포하고 있습니다.


향후 인터넷 문화는 좀 더 바르게 야만인의 버릇을 곤쳐 양심을 내세워 바꾸어야만이 인류의 복이 온다고 봅니다.

그러기전엔 이 썩은 인류의 버릇을 못곤친다고 봅니다. 콜록콜록


이보이트

2008.08.03
23:14:49
(*.53.172.179)
WOW~~^^
덤앤더머.. 견원지간인 유전과 김경호가 아주 오랫만에 의기투합했넹..^^

참 보기 조오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아기자기 자기아기한 모습을 보여다오~~알아찌?^^

유전

2008.08.03
23:22:40
(*.163.232.122)
이보이트 : WOW~~^^덤앤더머.. 견원지간인 유전과 김경호가 아주 오랫만에 의기투합했넹..^^참 보기 조오타~~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아기자기 자기아기한 모습을 보여다오~~알아찌?^^
---
역시나 내용은 없고 비아냥만을 담은 옹알이.....옹알.....옹알...멍멍...꽥꽥....
종류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젖이나 더 먹고 와라.

유전

2008.08.04
00:21:39
(*.163.232.122)
이보이트 : 레닌이었던가요?^^혁명이 성공하기 위해선 이미 어른이 된 세대들은 모두 처형해야 된다고 했던... 쿠숑님의 그 분노심과 그 좌절감은 백번,천번 이해됩니다.사람이 사람으로 온전히 살아남기 어려운 내외의 극한적인 상황이 일반화되는 추세입니다.그러나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개혁이고, 왜 개혁을 해야만 하는 걸까요? 미우나 고우나 공감되든 혐오되든..인간이 배제된 모든 형태의 혁명은,그 자체로 무의미한 노릇일 뿐 아니라 그런 발상 자체가 폭력의 또다른 표출에 불과할 것입니다.이제 날이 가면 갈수록 인간이고자 하는 사람들의 좌절과 소외와 고통은 무섭게 확산되어 갈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오히려 최대한 인간이고자하는 저마다의 초심을 챙기는 노력을 등한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레닌이었던가요?^^혁명이 성공하기 위해선 이미 어른이 된 세대들은 모두 처형해야 된다고 했던... ", "백번,천번 이해됩니다." - 이보이트

역시나 니는 저것을 이해 분류 가능한 영역으로 보고 있구나.

"미우나 고우나 공감되든 혐오되든(이보이트)" 내가 볼 때 니는 혐오가 가장 앞서고 있다.

"인간이 배제된 모든 형태의 혁명은(이보이트)" 니도 인간이라 이거지? 즉 니 빼고 하는 혁명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니가 하는 혁명은 때에 따라서 니를 편드는 인간 몇명을 제외하고 언제든 방해가 된다면 쓸어 버리고 싶겠지? 나는 이곳에 와서야 강인한 이라는 필자를 처음 알았는데, 니 강인한 이라는 필자와 친하냐?

(꾸숑의 글-한국이 새롭게 거듭나려면 45세이후 사람들 다 죽어야 한다- 밑에 써 놓은 댓글로 꾸숑은 삭제가 전문이라 기록 보관 차원에서 이곳에도 붙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50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57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51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21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42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88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87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99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82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3290     2010-06-22 2015-07-04 10:22
9834 여러분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우주현상 [1] [2] 12차원 1962     2011-05-06 2011-05-06 20:03
 
9833 (관찰력)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있는가? [2] 김경호 1962     2010-03-26 2010-03-26 21:15
 
9832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여십시오... [6] file 엘핀 1962     2009-05-14 2009-05-14 17:54
 
9831 헉.헉.. 무서웁다 [2] 까치 1962     2006-10-11 2006-10-11 17:10
 
9830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너머에 1962     2003-11-29 2003-11-29 13:35
 
9829 부도지 제 15장 조선제(朝鮮祭)를 생각하면서... [1] 가이아킹덤 1961     2013-03-26 2013-03-27 09:25
 
9828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961     2012-05-02 2012-05-02 14:37
 
9827 진정한 깨달음이란 에 대한 질문및 소견 [4] 1만년후 1961     2012-04-17 2012-04-17 14:12
 
9826 미스테리 써클을 정교하게 만들려면... [2] [6] file 죠플린 1961     2008-06-12 2008-06-12 12:50
 
9825 23의비밀(15);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와 23, 금척의 관계 [1] 외계인23 1961     2007-08-31 2007-08-31 11:04
 
9824 백곰 [2] 하지무 1961     2004-12-15 2004-12-15 15:42
 
9823 빈센트 반 고흐의 일기 [2] [30] 노머 1961     2004-11-18 2004-11-18 10:28
 
9822 美, 인간복제 전면금지 유엔 결의안 통과 로비 [네이버뉴스에서펌] [1] file 강무성 1961     2003-11-04 2003-11-04 00:41
 
9821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김일곤 1961     2003-08-12 2003-08-12 03:48
 
9820 대재난 예 측공유하기 [1] [43] 12차원 1960     2011-04-02 2011-04-02 14:23
 
9819 빛의몸 그리고 진화 에너지 12차원 1960     2011-02-27 2011-02-27 01:41
 
9818 美 본토 핵테러를 막아라..2천명 비밀 활약 [3] [2] 농욱 1960     2008-01-08 2008-01-08 23:05
 
9817 차원상승에 대한 질문 [8] rudgkrdl 1960     2007-10-22 2007-10-22 22:57
 
9816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1960     2007-10-14 2007-10-14 23:48
 
9815 외계인23님께 질문하나 드려요.... [2] 설상완 1960     2007-10-01 2007-10-01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