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타인에게 정보로서 제공하기는 뭐합니다만 제가 스스로 알아지는 부분을 적어봅니다.

프리메이슨은 조직으로서 존재합니다. 프리메이슨은 미국의 국익에는 별 상관치 않습니다. 세계전략으로서 미국의 위치를 이용하는 것이죠. 정치와 돈과 과학기술이 그들의 권력이라 스스로 믿는 듯 하지만 그것은 3차원 세계에서의 힘을 발현하기 위한 어떤 것이지...그들 스스로는 프리메이슨의 최상부인 영적 권능자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메이슨 조직은 프리메이슨 최상부층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라 믿는 것이지만 그런 신념조차도 도구로서 이용되는 것입니다.

피라미드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고 그 점에서 분화되는 각도는 아래로 내려올수록 커집니다.

아래로 내려오면서 노력하는 모습, 지성적으로 우수한 모습, 논리적인 모습 등등 소위 머리가 좋다는 3차원적 우수함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피라미드의 꼭지점이 작게 보여지는 각도에서 시작되었듯 상위 차원의 미묘한 한 생각은 하위 차원을 움직입니다.

세계 각국 정부는 조직으로서의 프리메이슨과 그다지 관련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명박 정부가 프리메이슨의 지지를 받는다면 미국의 외교 홀대, 일본측의 독도 도발, 중국측의 외교적 결례 등등에서 보듯 현실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비록 욕을 먹을지라도 외국에서는 지지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 언론에서는 이명박 정부를 부시의 애완견이라 말했고, 증시에서의 외국인들은 자금을 빼내가기 바쁩니다.

조직으로서의 프리메이슨이 바로 각국 정부의 입장이 아닌 것입니다.

보이는 세계의 행동들에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관여가 있다고들 보지만 때로는 보이는 세계의 관점만으로도 설명해낼 수 있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세계의 관여도 있습니다.

기하학을 숭상하는 프리메이슨은 조직으로서 존재하기에 '전통'과 '강령'과 '규범'이 있습니다. 영적인 힘을 구사할려면 각성이 중요한데 전통과 강령과 규범이 존재하는 조직에서는 영적인 힘조차도 어떤 영적 신비주의적 교리 등의 텍스트로 '가르치기' 때문에 지식에 비해서는 영적인 힘이 미미합니다.

그들은 오히려 기하학이 지닌 영적 힘보다는 돈과 정치와 과학기술에서 자신의 힘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이 피라미드에서 보듯 하위 차원이 일을 하는 방식입니다.

오히려 상위 차원에서의 가벼운 생각이 하위 차원에서는 지성과 논리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에 모든 게 프리메이슨의 관여에 의해서 일어나지 않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독도 표기 파문이 그 예입니다. 미국은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국가이기에 일본측의 집요한 학술적 노력에 의해서 미국 지리원은 어느덧 독도 표기를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정치적 결단에 의해서 예외적으로 원상복귀가 된 것이지 미국이 입장 변경을 안했다고 보는 것이 언론의 시각입니다.

정치계와 행정부가 곧 프리메이슨이 아니며 그들 결정은 국익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때로는 간간이 프리메이슨이 개입하게 됩니다.

조직으로서의 프리메이슨은 각국 정부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바로 각국 정부 자체는 아닙니다. 또 프리메이슨은 그들 스스로 모르지만 영적인 권능자에 의해서 움嗤
조회 수 :
1648
등록일 :
2008.08.03
14:52:33 (*.109.132.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572/5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572

아트만

2008.08.06
00:16:50
(*.229.112.142)
공감이 많이 가는 시각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게 개인의 이익을 선택하는 기회주의자들에게 끌려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66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75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57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36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54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89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01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14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93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4200     2010-06-22 2015-07-04 10:22
7886 이제 김요섭님 글만 보이면.. 나그네 1657     2009-02-20 2009-02-20 17:04
 
7885 천상의 성부 성자와 천상문답사건 [4] kim 1657     2009-07-23 2009-07-23 10:59
 
7884 특별해지기보다는 평범한 사람으로. 무동금강 1657     2013-08-30 2013-08-30 23:29
 
7883 인간이 광합성을 할수는 없을까요? 가이아킹덤 1657     2013-10-17 2013-10-19 10:55
 
7882 담비야 명확하게 전한다! [6] 베릭 1657     2020-03-23 2020-06-12 07:16
 
7881 이주노동자들의 실상 ㅡ[밥상의 눈물]"아버지 같던 형, 주검 되어 네팔로" E-9 비자에 갇힌 코리안드림 [1] 베릭 1657     2021-02-06 2021-02-07 03:00
 
7880 부부, 시댁 & 고부갈등 해법 참고서^^. [34] 김미정 1658     2002-08-17 2002-08-17 06:45
 
7879 의식의 빠르기 [1] 유승호 1658     2002-09-13 2002-09-13 15:13
 
7878 케케케 갑자기 생각낫는데 [7] [21] 광성자 1658     2005-04-29 2005-04-29 17:46
 
7877 하늘에서 내려본 땅 (프레시) [3] 노머 1658     2005-05-30 2005-05-30 09:43
 
7876 2012년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1] 정현수 1658     2010-03-06 2010-03-06 23:13
 
7875 은하연합의 계획과 루시퍼의 귀환 [1] 엘하토라 1658     2011-02-17 2011-02-21 17:19
 
7874 네라님께... [8] 진솔 1658     2011-03-28 2011-03-29 15:34
 
7873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3] 베릭 1658     2017-04-24 2017-06-22 01:41
 
7872 아눈나키와 야훼 [1] 라마 1659     2003-03-21 2003-03-21 11:35
 
7871 [re] 올바른 판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이희석 1659     2003-07-25 2003-07-25 18:49
 
7870 심수봉, 그 아름다운 영성 [1] [34] 그냥그냥 1659     2005-06-08 2005-06-08 09:17
 
7869 격암 남사고^^* [5] 하지무 1659     2006-04-08 2006-04-08 22:26
 
7868 에매랄드 타블렛 노대욱 1659     2006-10-12 2006-10-12 13:25
 
7867 길은 인간이 만든다! [8] 아트만 1659     2007-04-12 2007-04-12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