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666짐승의 수와 999+1=1000 비교<핵심풀이>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원주민들의 쿤탈리니와 깨달음 해탈에 이르기까지 7~8우주 만다라 차원에 이르기까지 차크라 문헌까지 알고 있다.

 

 

‘666’은 성스러운 숫자로 인간의 기본 바탕을 상징하며 좌회전 방향(색의 3원색)으로 회전하면 물질을 추구, 암흑색이 되지만

 

< 그 도가 지나치면 혼돈과 파괴와 소멸 흐려짐 따위 종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을 추구하는 우회전(빛의 3원색)을 하게 되면 ‘3×3=9’를 이루어 ‘999’의 현상이 일어납니다.

 

<신성한 창조와 질서 조화 사랑 아카페 무한한 존재 양상을 그립니다.>


그 초월수 ‘9’에다 팔괘를 포용하는 대승적 마음을 더할 때(+1) 완성의 수 ‘10(十)’이 됩니다.

 

<지금의 시기가 후천문명에 도래하는 시기로 결실을 맺는 시기이므로써 우주의 사이클이 완성에 이르는 시기에 맞닫아트려 인간은 지구 땅에서 세월아 네월아 할 시간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여유만만한 시절은 지났고 자신의 시험에 점수를 치루는 결과의 눈앞에 와있으며 결과가 좋으면 빛의 마음을 소유할 것이고 세포와 마음과 의식의 비롯한 더 현저히 진동수가 높아지고 상승의 氣운을 탈 수 있는 天氣운 문이 열리고 5차원 정도 완전체를 가질수 있습니다. 기존의 90억년전 선천이 점점 탁해지고 흐려저 타락을 하고 중천에 인간의 오염으로 후천이 도래하는 시기에 정화를 통해 극복하고 상승해나가야 합니다.>

 

<기존에 666마크가 아직도 그 결실의 증거를 낼 수 없다면 합격에 이룰수 없다면, 그것이 변화하지 않는 인간을 두고 하는 말 입니다. 아직도 기존의 물질적인 가치와 거짓을 추구하고 탐닉하고 낡은 사고와 시대에 뒤떨어지는 온 갓 것을 버리지 못하고 정화하려 하지 않는 상태가 바로 666코드 인 것 입니다.

 

666코드가 악마가 찍어주는 레벨 바코드가 아니라 기존의 것을 비우지 않고 고집하고 개속 물고 늘어져 인간의 오욕락 모든 탐미주의 적인 것을 추구하는 형태 입니다. 멈추어 있는 사람은 그대로 666이 됩니다.

 

반대로 자신들의 신구의 청결히 몸 마음 의식 정화했을때 바로 999라는 숫자 +1=1000 하늘과 연결되어 문이 열리는 것 입니다. '0'은 근원과 연결되어있고 숫자 '1'은 완성의 순리를 통해 十10 완성이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이 꼭 부처 처럼 깨달음을 얻고 해탈을 권하는 것이 아닌 소수만이 그럴 수 있겠지만,

 

'0'근원과 연결된 상중하 上中下여러레벨의 우주와 신성한 연결을 뒷받침 합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근원 우주와 상대적인 다른 차원 우주들과 상수적으로 신성하게 연결이 되어있는 사항에서 인간은 어느정도 0과 1을 완성해야 합니다. 9다음 1+0 이렇게 되는 것 입니다.

10~~20~~30~~40~~50~~1000 상대적으로 연결됨 인간은 인간 차원에서 상위 우주와 연결을 통해야 걸어 갈 수 있습니다. 또 한 天地人 땅을 통해서도 그와 같은 신성한 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다수는 이 사이클에서 벚어나 우주의 운행 속도에 맞게 5차원 영역으로 진입을 해야 합니다. 지구를 5차원적인 우주로 변화시키는 것이죠.
바로 해답은 十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은 십승지 내부로 들어가라 내면의 빛을 만나라>

 

 

 

5차원 진입에서 기존의 윤회 기록이 지워져 5차원에서는 정업 태어나자마자 살다가 죽을때 그 순간사이만 현재의 업을 가지고 있으며 죽을때는 사라지게 됩니다.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고대 원주민들 유물' 악마를 타고 있는 샤먼 양손에 금으로 된 리듬 상징하는 수신기 차크라 계보 에너지를 뜻하는듯 이상한 상징물을 들고 있다.

 

 

질문<악마의 표식 666은 무엇인가 적당한 답을 내시오>객관식

 

1,악마가 선택된 인간에게 666표식 바코드를 찍어준다.

 

2, 666은 기존의 인간이 아직도 3차원 양식에서 탈피를 못한 표식이다.

 

답은 <2번 입니다.>

 

 

질문<666과 999와 1000은 무엇인가>주관식

 

666은 기존의 낡은 습관을 비우지 못하고 있으며

999은 열심히 인간적인 품성을 길러 5차원 문명에 적응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고

1000은 지구인간 완성을 통해 우주와 연결을 통하는 상태를 말한다.

 

 

풀이 666은 단순히 시계방향적인 상징이지만 그 진정한 의미는 665이하로 추락이 아닌, 999의 회전 진동수 숫자를 높혀 열심이 몸과 마음과 의식을 닦아 빛을 빛추는 1000의 완성에 이를때를 말한다.

 

 

윤회란 일체중생 마음에 비롯된 세계 불교론적 우주관 삼천대천세계중 욕계 색계 수많은 상대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몸 정화

 

몸의 정화는 3차원에서 수많은 윤회를 통해 현재 인간이 5차원으로 진입하여면 기존의 과거생의 기록을 정리하고 지워야 하며 세포마다 기록된 것을 빛으로 변해 풀어야 합니다. 음식 육식에 대한 것도 채식으로 바꾸고 정화를 통해야 합니다. 기존에 많은 부적절한 에너지가 꽉차있어 정화가 더디는 것 입니다.

 

마음정화

마음을 통해서 부적절한 마음을 부리지말고 인류와 자연을 담는 마음가짐으로 선 참인 것을 받들고 나쁜 습성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것을 지켜야 합니다.

 

의식정화

의식의 정화 마치 맑은 창을 닦듯이 창을 닦아야 하는데 나쁜 생각 상념까지도 나쁜 모든 것을 비우고 옳바른 의식을 유지해야 하므로 내면에 빛이 광명하게 뿜어져 나와 자신만이 아닌 세계를 빚출 것 입니다.

옳바른 천국같은 창조에도 이바지 합니다 공동창조 입니다.

 

즉, 몸 + 마음 + 의식 하나하나 일구어 내기보다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행해야 빠른 효과를 봅니다.

 

영성 탐구를 하면 많은 구절이 긍극에 이와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38
등록일 :
2008.07.28
22:41:47 (*.61.133.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527/2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5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157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248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050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87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999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23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49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62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37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8882
12097 2012 마지막을 돌아보며... [3] [3] Noah 2012-12-28 1848
12096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 베릭 2012-03-11 1848
12095 후기) 외계인23님의 글들을 올리고 나서... [34] 지구인25 2012-02-27 1848
12094 채널링 이야기22 [7] 유렐 2011-09-06 1848
12093 끌어당김의 법칙을 가장 잘 이용하려면? [2] [2] file glovej 2010-12-21 1848
12092 신과 과학의 그리고 어둠의 세력들 [6] 12차원 2010-06-01 1848
12091 해결법이 개무 엘하토라 2013-01-29 1848
12090 꿈의 2종류 [38] 한울빛 2002-08-20 1848
12089 오늘자 도브 메시지.. [11] 이은경 2002-07-19 1848
12088 10월 13일 밤 12시에 에너지가 쏟아집니다. 미르카엘 2019-10-12 1847
12087 정신은 육체를 통제한다 엘하토라 2012-12-23 1847
12086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4) 하편 ---- 대도천지행 2011-07-10 1847
12085 개체의 윤회에 관한 영혼의 분화(分化)와 합일(合一) [1] 유전 2011-04-16 1847
12084 참 이상한 일입니다. [4] 남궁권 2010-05-26 1847
12083 모든 진리는...마스터 교사가 되고난뒤...늦지않는다. [44] 김경호 2010-03-28 1847
12082 윈도우님 보세요 [1] [1] rudgkrdl 2008-05-18 1847
12081 빛의 지구 사이트 회원들이 [2] 도사 2007-10-13 1847
12080 얼마전 희송님의 스승님과 갔다온 전함 기행문 [10] 윤가람 2004-05-31 1847
12079 음양은 언제적에 놀이인가 유렐 2011-09-11 1846
12078 아무래도 일루미나티 세력들은... [5] clampx0507 2011-05-06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