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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회 수 :
3434
등록일 :
2008.07.26
00:07:54 (*.22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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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08.07.26
01:01:07
(*.53.14.10)
<하나님의 나라는 너의 안에 있다>-루가복음-

예수가 가르친 신(하나님,진아,불성,신성,진리, ...)은 하늘이나 우주 어딘가에 있는 인간모습을 한 어떤 인격체가 아니며,어떤 형태 따위도 없고 무한하며 시작도 끝도 없고,만물의 근원이며,오지도 가지도 않고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으며 모든 것의 알파요 오메가인 우리 자신의 영원한 근원을 가리킨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 깨달은 이들이 지금까지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가르친 바입니다.

여러분의 근본이 바로 하나님이며,그 하나님은 인간 모습을 한 하늘에 있는 존재 따위가 아니며,바로 여러분 안에 존재하며,깊은 명상 등을 통해 이를 깨달으면 예수와 같이 누구나 영원한 진아 안으로 녹아 들어가서 더 이상 태어나지도 않고 죽음도 없으며,자신의 근원인 하나님을 깨닫는 데는 종교나 교회,성직자,교리 따위는 필요 없으며,오직 깊은 명상으로 스스로 이를 깨쳐야 합니다.

target=_blank>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sou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1




이보이트

2008.07.26
08:22:17
(*.53.172.19)
올라갈 우쭐도 떨어질 공포도 없는 걸 가져와 봐라

7번째 별이든 어디든 어느 구석별에 쳐박혀있는 그런 하느님같은 것 말고

바람에 쓰러지고 발길질에 다시 피어나는 풀잎 끝에도
그대의 황홀한 비법속에도
나의 어줍잖은 군소리속에도

모든 생명과 생명아닌 것들의 가슴속에도
그냥 그냥 그렇게
늘 빛나고 있는 하느님을 펼쳐 보거라


많은 말들을 딱 오해받기 십상으로 외치다간
(혹은 지저분한 녀석들이 어지간히도 짜깁기해댄)
2000년전 예수라는 한 사내의 탄식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것만 같다.ㅡㅡ;

"사람들은 자신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오성구

2008.07.26
21:09:02
(*.146.211.73)
유란시아서를 읽어 보시고 동영상을 의미 있게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상상도 못하는 하늘나라,우주,성단,별,행성
그리고 수많은 하늘 존재들,모래 알처럼 뿌려진 외계 종족들

바닷가에 있는 모래 한알 밖에 않되는 종족들이 어찌
하여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말할수 있는가?

오성구

2008.07.26
21:31:17
(*.146.211.73)



Urantia Book on Strange Universe

꾸숑

2008.07.26
22:03:48
(*.206.20.92)
오성구님 인간들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리 저리 짜집기 한것을 느끼지 못하시나요? 저 동영상 제작 자체가 어느 한인간의 자기생각일뿐인데 그걸왜 진리인것처럼 받아드리사나요? 그건 그사람의 생각일뿐이에요

죠플린

2008.07.27
09:56:02
(*.46.33.41)
profile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오성구님, 올려주신 동영상에 한글 자막은 못 넣나요?

오성구

2008.07.27
11:31:27
(*.146.211.246)
인간들이 짜집기 한것은 성경이며 모든 교회가 예수님,하느님을 외치나
그것은 한 인간들의 자기 생각일 뿐입니다.

방송 관련일은 문외한 이라서 장비도 없고 기술도 없습니다.
그나저나 생명의 서를 양재동 모임의 교재로 한다니
놀랍고 꼭 한번 참석 하고 싶습니다.
죠플린 님의 블로그에 좋은 내용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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