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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0년전 꿈속에
해가진 동북쪽을 바라보며
기차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은 밤 하늘은 곤청색과 어둠이 짖게 깔려있는 산들에는
나무들이 푸른색과 녹색 은 금색 회색 녹색개통이 짖게 납니다.
나무와 나무잎에 이르기까지 오라광이 보였습니다.
나무잎들을 유심히 드려다보니
그런데 색들이 금빛 은빛과 같은 뭐랄까
특이한 것은 7~9가지 모든 색에 초밀한 금속빛이 난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논밭에 새들을 쫓기위해 반짝이는 띠를 둛렀을때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하지요.
아니면 아스팔트에 오일이 묻었을때 형광이 나는
아주 초밀하게 빛가시들이 반작입니다.

그뒤로는 못 봅니다.


오늘 22일 꿈
나 범죄수사단 형사로 특별출연

특성이 다른 살인 범죄자 3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덩치가 좀 크면서 물살이 많고 20대 청년으로 정신이 오락가락 미쳐있고 사람들을 마구 때리는 그러한 정신 나간 젊은이를 보죠 그동래가 신림 신도 표지판을 보니 신사동

두번째는 어떤 곳에 어떤 마을 사람들이 이전을 했는데 그때부터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것 입니다. 젊은 20중반 말로 보이는 키는 크고 인물은 연예인 스타일 그런데 애가 정신이 약간 충격에 미쳐서 단칼들을 양손에 들고 광분하면서 사람들을 죽일려고 나가는 것을 어머니가 야이넘아 붙잡고 때리고 아들은 실신하고 합니다.

세번째는 저수지가 있고 6명의 배를 타고 줄길려고 왔는데 그중에 한남자가
살인자이며 걷으로 보기에는 아주 친절하고 그러한 남자인데 그뒤면에는
살인범죄자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마른체형에 얼굴은 노가다폼 뼈는 울퉁불퉁
관상이 범죄 스타일입니다.

나는 뭐야 그곳에 형사로 출현 3명 중 한명 입니다.

살인사건이 거의 외국에 광적으로 미친 살인마의 행동으로 시체를 유기하고 여러가지 끔찍한 형상을 만들어 .....시체를 소금과 물에 절인것처럼 다리는 자르고 몸 앞 거죽은 비어내고 피는 빼고 빼빼로 섬유 인형않에 담아 실로꼬맨 것 그러자 우리가 이상하다하여 그것을 풀어보고 시체를 발견합니다...어우 끔찍해.. 죄송합니다.


적당히 하겠습니다. 빛의 지구 오물 뒤짚어 쓸라...

꿈을 꾸면 상당히 리얼리티한 환상적인 것이 있는 반면 요세 1년만에 영성계에 등극하면서 온갓 시체 꿈들을 자주 꾸는데...감각의 예술로 사람들의 모습과 사물 형상을 그림과 글로 보여준다면 리얼리티한 얼쭈 느낌이 들 것 입니다. 시체꿈도 암울한 거의 소설이나 예술을 능가합니다. 여러가지 기분을 느끼게 하지요.


마지막 꿈 일당 보수를 만울한 거의 소설이나 예술을 능가합니다. 여러가지 기분을 느끼게 하지요.


마지막 꿈 일당 보수를 만원자리 짚패가 어우 왼일이야...
로또 번호까지..이런 젠장...


좋은 꿈 꿉시다.
정말 미
조회 수 :
1359
등록일 :
2008.07.22
16:39:41 (*.61.132.6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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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82

김경호

2008.07.22
16:46:33
(*.61.132.60)
이것은 조강래씨 대청호 이야기 비전씨 일재만행이 연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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