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3

사실 저는 외계인 인거 같습니다

티오나
저는 어릴때 부터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고
어릴때부터 어른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것이 유치하고
저는 어릴때부터 신을 믿었으며 외계인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어릴때 이런 대화를 나눌만한 친구가 없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이상한 기운 같은것을  느꼈어요
비가오면서  태양이 내리째니깐
도로에서  기운이 막 올라 오더라구요

지구의 에너지도 저는 느낄수 있답니다
그리고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00
등록일 :
2008.07.21
17:18:03 (*.120.17.2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66/3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66
목록

김경호

2008.07.21
17:44:24
(*.61.132.60)
윗글은 자신이 쏠찍한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비아냥>이재까지 영성계 체널러부터 수행 명상 오칼트 신지학 ufo외계인 이계통에 가끔 생각나게 하는 심술굳은 사람들을 지목하는 말이 아닐까 정도 지나치면 극단적인 강인한군 처럼 말입니다..

티오나 님이 빛의 지구에 오신지 오래된분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검색해보니 아닌 것 같군요. 신나위도 다생소활도 좋아 보이는데 이렇게 방황을 하는 것은 다 체험에 일부라고 보입니다.
ㅋㅋ

그런데 '신과 나눈 이야기'사이트는 그 책에 나온 존재의 말을 이시대에 공감도가 높다보니 그러한 같은 마음과 하늘아래 소유한분들을 위해 정서를 가다듭고 옳바르게 인색해야 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구절들이라봅니다.


다생소활단체는 한단계 더나아가 수준급의 교사 덕명선생의 이끌림과 에너지세상에 적응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중요인물로 많은 영성인을 이끌어 몸과 마음 의식의 변화에 대비하고 순탄하게 상승할 수있는 그러한 조건을 갇춘 단체라 봅니다.

삭제 수정... 댓글

박돌박

2008.07.21
17:50:04
(*.144.136.148)
그럼 나는 외계인 할아버지임
댓글

김경호

2008.07.21
17:53:09
(*.61.132.60)
지구인은 본래 지구인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왔어요. 약간 시간차가 있으나 파고들수록 한곳에서 왔지요.
삭제 수정... 댓글

무

2008.07.21
17:54:32
(*.181.196.146)
모두가 특별한 존재입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인지해버리면은 그 종이한창 차이로
자기가 자기의 무덤을 파신다는 것을 느끼실 껍니다..
댓글

김경호

2008.07.21
18:06:31
(*.61.132.60)
다 언어에 말장난에 차이점이지만,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모둔지 스스로 깨달게 되는 것 입니다.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에 화두를 날린다면

그것은 온 우주만물들이 근원에서 내면의 천국에서 왔기에 그러한 생각을 무의식중에 품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단지 그러한 마음을 한단계 넘어 제거하면서 자신의 에고와 마야 환상을 제거하고 스스로 진아를 찾고자 하는 신실한 마음으로부터 본래되로 돌아갈 것 입니다.
십분 이해 합니다. 긍정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조항록

2008.07.21
18:52:14
(*.227.67.174)
티오나님의 글은 싸움을 만드는 삐라같은 기운이 느껴져염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85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94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73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56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68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88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18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2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07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5635     2010-06-22 2015-07-04 10:22
9593 트럭에 실려 가는 UFO? 미확인 비행 물체 관심 집중 file 하얀구름 1598     2006-12-07 2006-12-07 17:35
 
9592 두 분의 댓글에 대한 답, 하지무님께 여쭈는 질문. [7] 오택균 1598     2006-03-15 2006-03-15 12:56
 
9591 지진은 장난이 아니다.. [2] hahaha 1598     2005-05-18 2005-05-18 17:19
 
9590 으흑 샴브라 [5] lightworker 1598     2002-11-21 2002-11-21 17:53
 
9589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2/2) [2] [1] 흰구름 1598     2002-08-05 2002-08-05 00:10
 
9588 사랑의 파장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2] 김 세 종 1598     2002-07-27 2002-07-27 14:00
 
9587 [노래4]사랑의 세상으로 芽朗 1598     2002-07-20 2002-07-20 21:37
 
9586 창조자들에 대한 소개 [1] ELLight 1597     2020-01-20 2020-02-10 12:45
 
9585 아이슨 혜성과 관련된 크롭써클 해석과 추측들... [2] 세바뇨스 1597     2013-11-19 2013-11-20 16:43
 
9584 누군지 모르지만 용기의 실체 [9] 베루뤽벼루뤽 1597     2012-09-16 2012-09-22 07:56
 
9583 [윤회이야기] 현대에 악인이 돼지로 태어난 실증기록과 사진 [1] 대도천지행 1597     2012-04-15 2012-04-15 09:35
 
9582 오랜만이들입니다. [3] 옥타트론 1597     2011-09-17 2011-09-17 16:18
 
9581 아마겟돈신의 메세지.( 환란에서 살아남는 방법) [26] 소월단군 1597     2013-03-04 2013-03-04 08:52
 
9580 진인께서는 쪽지의 기동성을 따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희망수행자 1597     2010-01-27 2010-01-27 21:06
 
9579 천상의 성부 성자와 천상문답사건 [4] kim 1597     2009-07-23 2009-07-23 10:59
 
9578 두번째 CME 오늘 도착하다. [3] file 하얀우주 1597     2009-06-29 2009-06-29 16:23
 
9577 태초의 진아와 태초의 이후 진아는 다른가? [3] [3] 김경호 1597     2009-02-08 2009-02-08 00:16
 
9576 파티마 제 3의 예언은 지구의 멸망 [4] 황금빛광채 1597     2007-10-04 2007-10-04 14:17
 
9575 그녀를 보았어 [27] 똥똥똥 1597     2007-05-20 2007-05-20 23:14
 
9574 자신의 그릇을 생각해 봅시다. [29] 허천신 1597     2005-05-01 2005-05-01 19:4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