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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부터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고
어릴때부터 어른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것이 유치하고
저는 어릴때부터 신을 믿었으며 외계인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어릴때 이런 대화를 나눌만한 친구가 없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이상한 기운 같은것을  느꼈어요
비가오면서  태양이 내리째니깐
도로에서  기운이 막 올라 오더라구요

지구의 에너지도 저는 느낄수 있답니다
그리고歐
조회 수 :
1663
등록일 :
2008.07.21
17:18:03 (*.120.17.2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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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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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7.21
17:44:24
(*.61.132.60)
윗글은 자신이 쏠찍한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비아냥>이재까지 영성계 체널러부터 수행 명상 오칼트 신지학 ufo외계인 이계통에 가끔 생각나게 하는 심술굳은 사람들을 지목하는 말이 아닐까 정도 지나치면 극단적인 강인한군 처럼 말입니다..

티오나 님이 빛의 지구에 오신지 오래된분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검색해보니 아닌 것 같군요. 신나위도 다생소활도 좋아 보이는데 이렇게 방황을 하는 것은 다 체험에 일부라고 보입니다.
ㅋㅋ

그런데 '신과 나눈 이야기'사이트는 그 책에 나온 존재의 말을 이시대에 공감도가 높다보니 그러한 같은 마음과 하늘아래 소유한분들을 위해 정서를 가다듭고 옳바르게 인색해야 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구절들이라봅니다.


다생소활단체는 한단계 더나아가 수준급의 교사 덕명선생의 이끌림과 에너지세상에 적응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중요인물로 많은 영성인을 이끌어 몸과 마음 의식의 변화에 대비하고 순탄하게 상승할 수있는 그러한 조건을 갇춘 단체라 봅니다.

박돌박

2008.07.21
17:50:04
(*.144.136.148)
그럼 나는 외계인 할아버지임

김경호

2008.07.21
17:53:09
(*.61.132.60)
지구인은 본래 지구인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왔어요. 약간 시간차가 있으나 파고들수록 한곳에서 왔지요.

2008.07.21
17:54:32
(*.181.196.146)
모두가 특별한 존재입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인지해버리면은 그 종이한창 차이로
자기가 자기의 무덤을 파신다는 것을 느끼실 껍니다..

김경호

2008.07.21
18:06:31
(*.61.132.60)
다 언어에 말장난에 차이점이지만,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모둔지 스스로 깨달게 되는 것 입니다.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에 화두를 날린다면

그것은 온 우주만물들이 근원에서 내면의 천국에서 왔기에 그러한 생각을 무의식중에 품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단지 그러한 마음을 한단계 넘어 제거하면서 자신의 에고와 마야 환상을 제거하고 스스로 진아를 찾고자 하는 신실한 마음으로부터 본래되로 돌아갈 것 입니다.
십분 이해 합니다. 긍정합니다.

조항록

2008.07.21
18:52:14
(*.227.67.174)
티오나님의 글은 싸움을 만드는 삐라같은 기운이 느껴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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